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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영악전” 에 대한 검색결과 47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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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43)

사전(23)

  •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국상이 있을 때 산릉에 치던 천막. 임금이나 왕후의 재궁(梓宮)을 안치하여 모시던 산릉(山陵)의 천막이다. 은 재궁을 임시로 안치했던 빈전(殯殿)에서 왕릉으로 옮겨 갈 때 잠시 머물던 곳이었다. 영장전(靈葬殿)이라고도 한다. 大小輿假家內仰遮油遮日四十張付三浮排...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殿)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殿 국장(國葬) 영악처(靈幄處) 능원(陵園), 발인(發靷), 빈전(殯殿), 산릉(山陵), 영장전(靈帳殿), 정자각(丁字閣), 찬궁(攢宮), 천봉(薦封) 왕실왕실건축/능 원 묘 개념용어 대한민국 조선
    상위어국장(國葬) | 동의어영악처(靈幄處) | 관련어능원(陵園), 발인(發靷), 빈전(殯殿), 산릉(山陵), 영장전(靈帳殿), 정자각(丁字閣), 찬궁(攢宮), 천봉(薦封)
  • 천전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국장(國葬)에서 산릉(山陵) 찬궁(攢宮)에 있는 재궁(梓宮)을 옮겨 현궁(玄宮)에 내릴 때 거행하는 전의(奠儀). 국장에서 발인(發靷) 후 대여(大輿)가 능소(陵所)에 도착하면 곧바로 하관(下官)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재궁을 (殿)의 찬궁에 안치하였다. 천전의...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지방목(地防木)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지방목 지방목 地防木 빈전(殯殿), (殿), 재궁(梓宮), 찬궁(欑宮) 문화예술/건축 물품 도구 대한제국 조선시대~대한제국 태조~순종 신지혜 [정의] 실내에 임시로 설치하는 구조물...
    관련어빈전(殯殿), 영악전(靈幄殿), 재궁(梓宮), 찬궁(欑宮)
  • 봉안의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있다. 이것은 상여가 능소(陵所)에 도달한 후 영장전(靈帳殿)에 재궁과 혼백을 봉안하는 의식이다. 봉안의(奉安儀)는 국장도감의궤國葬都監儀軌에서 자주 나오는데 이것 역시 주정소(晝停所) 또는 숙소(宿所)에 대여가 도착했을 때 재궁과 혼백 등을 (殿)에 봉안하...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고서·고문서(20)

  • 全羅道庄土文績_제35책 : 全羅南道智島郡所在庄土朴應鎬提出圖書文績類 52. 丙子八月二十五日安不忘記 [19세기 사회경제 변동과 국가시스템의 충돌-규장각 소장 궁방전 관련 자료 데이터베이스 및 심층해제 | 서울대학교]
    1_12918 奎 19301 全羅道庄土文績 제35책 : 全羅南道智島郡所在庄土朴應鎬提出圖書文績類 35-052 52. 丙子八月二十五日安不忘記 불망기 37.3x36.2 한지, 관인 무, 수결 37.3x36.2cm(가로x세로), 한...
    자료명全羅道庄土文績 | 자료문의서울대학교 김건태 교수 연구팀
  • 又曰, 人力之多少缺顧也, 兩處設殿, 則船倉, 不可不豫築, 廣津, 亦可有船倉, 而有水多水小之時, 不可豫爲之矣。 金宇亨曰, 白巖浦則與廣津, 地勢高下有異, 可以小築船倉矣。 金壽興曰, 岸高則不必設船倉, 而雖設船倉, 功役不至大段矣。 鄭維岳曰, 殿, 必擇其水不上處, 造設船...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27419 B027419 광진 廣津 군사교통 承政院日記 顯宗 15年 4月 20日_014 ○右議政金壽興, 口傳啓曰, 都監小小稟定之事, 雖無一日爲急之慮, 而至於殿, 則開基, 在於二十二日, 日子最急, 前有後日登對時稟定之敎, 而日期如是急迫, 上候方在未寧之中, 不得等待登對...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又曰, 人力之多少缺顧也, 兩處設殿, 則船倉, 不可不豫築, 廣津, 亦可有船倉, 而有水多水小之時, 不可豫爲之矣。 金宇亨曰, 白巖浦則與廣津, 地勢高下有異, 可以小築船倉矣。 金壽興曰, 岸高則不必設船倉, 而雖設船倉, 功役不至大段矣。 鄭維岳曰, 殿, 必擇其水不上處, 造設船...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41537 B041537 대부도 大阜島 도서 경기도 承政院日記 高宗 25年 1月 30日_022 ○又啓曰, 本營騎士將李仁植前任坡州牧使, 李奎鴻前任大阜島僉使, 李源松前任慶源府使, 尹斗植前任神光僉使, 李漢用前任滿浦僉使, 哨官車好鎭前任慶尙左水虞候, 裴任全羅右水虞候, 俱...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경기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주제어사전(4)

  • / 殿 [정치·법제]

    국상이 있을 때 산릉에 치던 천막. 임금이나 왕후의 재궁을 안치하여 모시던 산릉의 천막이다. 은 재궁을 임시로 안치했던 빈전에서 왕릉으로 옮겨 갈 때 잠시 머물던 곳이었다.

  • 천전 / 遷奠 [정치·법제]

    국장에서 산릉 찬궁에 있는 재궁을 옮겨 현궁에 내릴 때 거행하는 전의. 국장에서 발인 후 대여가 능소에 도착하면 곧바로 하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재궁을 의 찬궁에 안치하였다. 천전의는 에 모신 재궁을 현궁으로 옮길 때 거행하는 전의를 가리킨다. 찬궁 앞에

  • 찬궁 / 攢宮 [정치·법제/법제·행정]

    국장 중 빈전 혹은 정자각에 재궁을 모셔 두기 위해 설치하는 구조물. 국장에서 시신을 넣은 재궁을 능에 묻기 전까지 보관하는 곳을 찬궁이라 한다. 발인 전까지는 빈전에 찬궁을 만들고 산릉에 도착한 후 현궁에 내릴 때까지는 또는 정자각에 찬궁을 만들었다. 왕세

  • 하현궁 / 下玄宮 [정치·법제]

    국장에서 국왕 또는 왕비의 재궁을 현궁에 내리는 의식. 임금 또는 왕비의 관을 묻는 광중을 현궁이라 한다. 하현궁은 광중에 재궁을 안치하는 것을 가리킨다. 국장에서 대여가능소에 도착하면 재궁을 또는 정자각에 먼저 모셔둔다. 천전의를 거행한 후 찬궁을 열고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