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노모토 다케아키”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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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23)
사전(5)
- 에노모토 다케아키 [한국외교사전(근대편) | 성균관대학교]통칭 가마지로(釜次郞)라고 불리며 호는 야나카와(梁川)이다. 아버지는 도쿠가와 막부의 감정역(勘定役)이었던 에노모토 소노베(榎本園兵衛)이고 어머니는 킨(琴)이다. 1855년 해군전습소가 창설되자 전습생이 되었다. 1861년 네덜란드에 유학하여 병제‧법학‧기계학 등을...분야정치‧법제 | 유형제도
- 하나부사 요시모토(花房義質) [조선시대 대일외교 용어사전 | 선문대학교]1873년에는 러시아 공사관 서기관으로 에노모토 다케아키(榎本武揚) 공사를 도와 1875년 화태천도교환조약(樺太千島交換条約)을 체결하였다. 1880년 변리공사(辨理公使)로 승진하여 인천 ‧원산의 개항을 위해 힘썼고, 1882년 임오군란(壬午軍亂)때 스스로 공사관 건물...유형분류인물
- 오토리 다이스케 [한국외교사전(근대편) | 성균관대학교]모토 다케아키(榎本武揚)와 합류하여 에미시(蝦夷)로 건너갔다. 1869년 관군에게 항복했고 1872년에 감옥에서 출옥하였다. 그 후 개척사어용괘(開拓使御用掛)를 거쳐서 대장성의 대장소승(大藏小丞)이 되었다. 유럽과 미국에 출장한 후 귀국해서 육군성, 공부성 등에서 복...분야정치‧법제 | 유형제도
- 하나부사 요시모토 [한국외교사전(근대편) | 성균관대학교]과 조선에 파견되었다. 조선으로 올 때 2척의 군함을 끌고 부산으로 왔으나 조선 정부의 냉대로 성과 없이 11월에 귀국하였다. 1873년 러시아 공사관 서기관으로 임명되었고 에노모토 다케아키(榎本武揚) 공사를 도와서 사할린‧쿠릴열도 교환조약(樺太千島交換條約)을 체결하였...분야정치‧법제 | 유형제도
- 하야시 다다스 [한국외교사전(근대편) | 성균관대학교]나중에 다다스로 개명함)하였다. 1866년 막부파견 영국유학생으로 선발되어 런던에 유학하였다. 1868년 귀국해 에노모토 다케아키(榎本武揚)의 막부군에 가담해 하코다테(箱館)에서 농성하다 패하여 체포되었다. 1870년 석방되어 1871년 가나가와현(神奈川縣)의 관...분야정치‧법제 | 유형제도
고서·고문서(17)
- 흥선대원군의 조선 귀환에 관한 건 [개항기 한국관련 독일외교문서 탈초·번역·DB 구축 | 고려대학교]런던 No.505 비밀 조선 국왕의 부친 석방에 대한 베이징 주재 공사의 보고서 사본 제공. 흥선대원군, 고종, 민종목, 리훙장(李鴻章), 텐진, 민영익, 딩루창(丁汝昌), 에노모토 다케아키(榎本武揚), 귀환 J.No.5401대표표제어흥선대원군의 조선 귀환에 관한 건 | 수신자재외공관 | 발신지베를린 | 수신지런던
- 조일 어업 협상을 위한 르젠드르의 도쿄 파견 [개항기 한국관련 독일외교문서 탈초·번역·DB 구축 | 고려대학교]ndre), 제주도(Quelpart), 어채분쟁, 어업협정, 조약, 에노모토 다케아키(榎本武揚), 차관대표표제어조일 어업 협상을 위한 르젠드르의 도쿄 파견 | 발신자Holleben | 수신자Caprivi | 발신지도쿄 | 수신지베를린
- 청일 군대의 철수 이후 조선 내부의 치안에 관한 건 [개항기 한국관련 독일외교문서 탈초·번역·DB 구축 | 고려대학교].06.21 베이징 베를린 No.90 A.5054 독일어 보고 청과 일본의 협상내용 조인과 합의사항 확증. 천진조약, 에노모토 다케아키(榎本武揚), Ristelhueber, 조약회담 A.87(1885.4.17)대표표제어청일 군대의 철수 이후 조선 내부의 치안에 관한 건 | 발신자Brandt | 수신자Bismarck | 발신지베이징 | 수신지베를린
- 조선 주재 일본 변리공사 오이시의 해임 보고 [개항기 한국관련 독일외교문서 탈초·번역·DB 구축 | 고려대학교], 大鳥圭介, 오쿠마 시게노부,大隈重信, 에노모토 다케아키, 榎本武揚, Nippon, 조청관계, 종속 원본문서 일본 8 No. 7대표표제어조선 주재 일본 변리공사 오이시의 해임 보고 | 발신자구트슈미트 | 수신자카프리비 | 발신지도쿄 | 수신지베를린
- 이토 히로부미의 청국 행과 청일 교섭 [개항기 한국관련 독일외교문서 탈초·번역·DB 구축 | 고려대학교]토를 통해 논의내용 확인. 일본은 청에 '사죄'를 요구할 것이며 청은 양도에는 반대하겠지만 사죄에는 동의할 것으로 추정. 천진조약,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에노모토 다케아키(榎本武揚), 리훙장(李鴻章), 총리아문, Lazareff No.65(1885.3.19...대표표제어이토 히로부미의 청국 행과 청일 교섭 | 발신자Brandt | 수신자Bismarck | 발신지베이징 | 수신지베를린
기초학문(1)
- 동아시아의 근대와 노예선의 표상 -『에노모토 다케아키(榎本武揚)』를 중심으로 본 제국의 월경(越境)과 법 제정의 문제- [한국연구재단 기초학문자료센터 | 한국연구재단], 게재일 : 201562076 한국연구재단 대한일어일문학회 2015 동아시아의 근대와 노예선의 표상 -『에노모토 다케아키(榎本武揚)』를 중심으로 본 제국의 월경(越境)과 법 제정의 문제- https://www.krm.or.kr/krmts/search/유형논문 | 게재일2015
주제어사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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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모토 다케아키 / 榎本武揚 [정치·법제/외교]
1836-1908. 주청 특명전권공사. 추밀원대신. 농상무대신. 1874년 핸군 중장 겸 특명전권공사로 러시아에 있었고, 1875년 사할린, 쿠릴열도 교환조약 체결에 진력하였다. 1882년 특명전권공사로 청국에 주재하게 되었다. 1891년 외무대신에 취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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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부사 요시모토 / 花房義質 [정치·법제/외교]
1842-1917. 일본 외교관. 임오군란 당시 조선 주재 일본공사. 일본적십자 사장. 1872년 외무대승으로 승진. 이때 청국과 조선에 파견되었다. 1873년 러시아공사관 서기관 임명, 에노모토 다케아키 공사를 도와서 사할린, 쿠릴열도 교환조약을 체결하였다. 이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