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필터

[전체] “어부림” 에 대한 검색결과 21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연구성과물(15)

사전(12)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제공하는 것으로 어민들은 그 가치를 알고 그러한 숲을 보호하였다. 특히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에 있는 물건방조(勿巾防潮)은 천연기념물 제150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숲은 바닷가를 따라 길이 1,500m, 너비 30m 정도로 팽나무‧상수리나무‧...
  • 물건방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에 있는 방조. [내용] 면적 2만 3,397㎡. 천연기념물 제150호. 이란 본디 어군(魚群)을 유도할 목적으로 해안‧호안‧강안 등지에 나무를 심어 가꾼 숲을 말하는데, 이 숲은 어업...
    연계항목물건방조어부림(勿巾防潮魚付林)
  • 완도맹선리의상록수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방풍림은 (: 고기떼를 유도할 목적으로 물가에 나무를 심어 이룬 숲)의 구실까지 하고 있어서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므로 비교적 보호가 잘 될 수 있었다. 『문화재대관(文化財大觀) -천연기념물편(天然記念物編)-』(문화재관리국, 1...
    연계항목완도맹선리의상록수림(莞島孟仙里의常綠樹林)
  • 완도미라리의상록수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풍림은 강한 바람을 막아주고, 어족을 유인하는 (: 고기떼를 유도할 목적으로 물가에 나무를 심어 이룬 숲)의 구실을 하여 비교적 보존이 잘되고 있으나, 활용에만 치우친 나머지 원래의 식생이 사라져가고 있다. 『문화재대관(文化財大觀) -천연...
    연계항목완도미라리의상록수림(莞島美羅里의常綠樹林)
  • 욕지면의모밀잣밤나무숲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받아왔다. 바닷가에 위치한 이 숲은 ()의 구실을 하고 있으므로 어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따라서 일찍부터 보호되어온 것이다. 동항리 마을의 좌우와 뒤쪽 사면에서 자라는 모밀잣밤나무는 가슴높이의 줄기둘레가 2m 이상, 높이가 20m에...
    연계항목욕지면의모밀잣밤나무숲(欲知面의모밀잣밤나무숲)

구술자료(1)

  • 물건리의 지명과 ()의 유래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사자가 마을에 관련된 전설이 더 없냐고 묻자 제보자가 물건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었다
    조사일시2011. 1. 20(목) | 조사장소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물건마을 물건마을회관 | 제보자이효명

기초학문(1)

  • 한국 의 생태경관 [한국연구재단 기초학문자료센터 | 한국연구재단]
    , 게재일 : 2010
    70399 한국연구재단 도서문화연구원 2010 한국 의 생태경관 https://www.krm.or.kr/krmts/search/detailView.html?dbGubun=SD&category=ResearchPaper&m201_
    유형논문 | 게재일2010

신문·잡지(1)

주제어사전(6)

  • / [경제·산업/산업]

    물고기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목적으로 물가에 나무를 심어 이룬 숲. 에 관한 법률상의 내용은 1908년에 발포한 <삼림령 森林令>에서 비로소 찾아볼 수 있다. 현행 우리나라의 <산림법> 제56조에는 보안림의 지정근거로서 제4항에 어류의 유치와 증식이 지

  • 남해물건리방조 / 南海 勿巾里 防潮 [경제·산업/산업]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에 있는 방조. 면적 2만 3,397㎡. 천연기념물 제150호. 이란 본디 어군(魚群)을 유도할 목적으로 해안·호안·강안 등지에 나무를 심어 가꾼 숲을 말하는데, 이 숲은 어업보다 마을의 주택과 농작물을 풍해에서 보호하는 방풍림

  • 남해 미조리 상록수림 / 南海 彌助里 常綠樹林 [과학/식물]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미조리에 있는 상록수림. 천연기념물 제29호. 면적 1,732㎡. 이 숲은 미조리 바닷가 언덕의 사면에 위치하며 마을 바로 앞에 있다. 처음에는 풍수설에 따라서 지형의 결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보호하기 시작하였다고 하나, 지금은 방풍림과 (

  • 병꽃나무 / 甁─ [과학/식물]

    인동과 병꽃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 나무의 지름은 2∼3㎝이며, 높이는 2∼3m이다. 괴산 송덕리 미선나무 자생지(천연기념물 제147호), 남해 물건리 방조(천연기념물 제150호), 소백산 주목군락(천연기념물 제244호), 고흥 외나로도 상록수림(천연기

  • 완도맹선리의상록수림 / 莞島孟仙里―常綠樹林 [지리/인문지리]

    다란 상록수를 비롯하여 광나무·돈나무·우묵사스레피나무·섬회양목 등 상록관목, 송악·보리밥나무와 같은 상록만생식물 등 총 20종 250여 그루가 모여 방풍림의 구실을 한다. 도서지대의 방풍림은 ()의 구실까지 하고 있어서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