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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앵삼” 에 대한 검색결과 14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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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2)

사전(7)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때 유생이 생원시나 진사시에 합격하였을 때, 또는 신래(新來 : 과거에 새로 급제한 사람)가 착용하던 예복(禮服). [내용] 은 유생복(儒生服)에서 나왔다고 할 수 있다. 유생복은 ≪경국대전≫ 예전 의장조에 규...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시대 유생이 생원시나 진사시에 합격하였을 때, 또는 과거에 새로 합격한 이가 착용한 예복.
    정의조선시대 유생이 생원시나 진사시에 합격하였을 때, 또는 과거에 새로 합격한 이가 착용한 예복.[국사편찬위원회 한국역사용어시소러스] | 문광부표기aengsam | MR표기aengsam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난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에 유생ㆍ생원ㆍ진사 등이 입던 예복. [내용] 현재 전하고 있는 유물이 없기 때문에 형태ㆍ재질ㆍ빛깔 등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과 비슷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과 같은 꾀꼬리색이 아니라 주로 옥색 바탕에...
  • 난삼(襴衫)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난삼 난삼 襴衫 예복(禮服) () 생활 풍속의생활/의복 의복 대한민국 조선 이민주 [정의] 생원(生員)·진사(進士)·유생(儒生)의 관복으로 옥색에 흑연을 두른 포. [내용]
    상위어예복(禮服) | 관련어앵삼(鶯衫)
  • 원령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일신라 이후 문무백관의 공복ㆍ상복으로 사용되었고 난삼과 도 이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한국복식사론(韓國服飾史論)』(이경자, 일지사, 1983) 『한국복식사연구』(유희경,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1980...

고서·고문서(4)

  • 제목없음(2) [경상북도 내방가사 조사,정리 및 DB구축 | 안동대학교]
    모 안연후의 황셩으로 올나다라풀어조우 할거시라 롱호방애 져명하고 제일금방 일흠일홈거러 이화금관 숙여쓰고 사진 2 함도반애 동렬하야 쳔리준마 은안장애 금도 떨쳐입고 쳥개와등 땅문긋패두쎳하게 올나안고 재인광대 눌러셔서이젼풍유 진...
    가사유형교훈가류 | 소장처한국국학진흥원 | 시대해방이전
  • 又消暑八事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讀如醫每補脾。總道高門無此會,先著理難知。 句船跳魚 瓜皮革履一雙船,兩尾相銜暝色天。白小群分踰臬入,烏巾閑坐抱村沿。爾行無燭昏如漆,吾道非鉤直似弦。範我驅馳猶詭遇,大庖何獨不圍田? 凹銚爇肉 漥如藥臼小如銚,見說脄𦙫樂此宵。片月當中圍似暈,細風吹處怒成潮。先歸酒婢沽村釀,解事茶僮拾澗樵。莫把...
    권차명詩集 卷六 | 문체詩類|詩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明器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家禮》苞一筲五,【以盛五谷】 。【以盛酒醯醢】 ○鏞案 《周禮》ㆍ〈漢志〉及歷代所著明器之等,繫縟濫侈,無物不具,蓋敝俗也。今從朱子之訓,都不用明器,則其名物不足講,故竝略之。 146 ~ 151쪽
    권차명喪禮四箋 卷七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上仲氏【辛未冬】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粒相觸,而終不啄之者。噫,且奈何?不惟此數縣爲然,一道皆然。近日京華貴游子弟,皆以魚鳥獐兎,把作六經,而進士二百,每過五十,及第亦然,世復有文學哉?大抵人才眇然,其或斗筲之才,稍知記名者,皆下賤也。士大夫今當末運,非人力可及。此中少年來往者數人,童穉請學者數人,皆兩眉之間,雜毛茂盛,滿身所蒙,都...
    권차명文集 卷二十 | 문체書簡類|書簡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신문·잡지(1)

주제어사전(2)

  • /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유생이 생원시나 진사시에 합격하였을 때, 또는 신래(新來 : 과거에 새로 급제한 사람)가 착용하던 예복(禮服). 유생복은 『경국대전』 예전 의장조에 규제된 바로는 치포건(緇布巾)·청삼(靑衫)·조아(條兒)로서, 치포건은 복건(幅巾)이었고 청삼은 난삼(襴衫)이었다

  • 하일즉사 / 夏日卽事 [문학/한문학]

    깔고 바람드는 마루에 누웠다가/꾀꼬리 두세 소리에 잠을 깨었네/빽빽한 잎이 꽃을 가리어 봄 뒤에도 남았고/엷은 구름에 햇살이 새어나와 빗속에도 밝구려(輕衫小簟臥風欞 夢斷啼兩聲 密葉翳花春後在 薄雲漏日雨中明).” 이규보의 문장은 자유분방하고 웅장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