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액정서”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42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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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27)
사전(107)
- 사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조선시대 액정서(掖庭署)의 정8품 관직. [내용] 정원은 2인이다. 궁궐 내의 포설(鋪設)의 임무를 맡았다. 대전(大殿)의 세수(洗手)‧수사간별감(水賜間別監), 세자궁의 사약(司鑰)으로 체아직이다. 이것은 1894년(고종 31) 갑오경장...
- 사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조선시대 액정서(掖庭署) 소속된 정9품의 잡직. [내용] 궁궐내의 청소 임무를 맡았다. 정원은 6인이다. 체아직으로, 3인은 대전(大殿)의 별감(別監)으로, 3인은 왕비전의 별감이나 문소전(文昭殿)의 별감, 세자궁의 세수(洗手)ㆍ수사간(...
- 사안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조선시대 액정서(掖庭署)에 소속된 정7품의 잡직. [내용] 가례(嘉禮)ㆍ빈례(賓禮) 등 궁궐내의 의식에 설치되는 향안(香案)ㆍ표안(表案) 등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다. 정원은 2인이다. 체아직으로, 대전(大殿)의 서방색(書房色)이나 왕비전...
- 봉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조선시대 임금이 거둥할 때 시위(侍衛)를 맡았던 관직. [내용] 임금이 연(輦)이나 옥교(玉轎)‧가교(駕轎) 또는 말을 타고 행차할 때 거가(車駕)를 편안하게 모시도록 호위하며 주의시키는 일을 맡았다. 궁중 액정서(掖庭署) 소속의 별감들...
- 부사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조선시대 액정서(掖庭署) 소속의 종9품의 잡직. [내용] 궁중내의 청소임무를 담당하였다. 정원은 9인이며 체아직(遞兒職)으로, 4인은 대전의 별감으로, 5인은 왕비전의 별감, 문소전(文昭殿)의 별감, 세자궁의 별감, 세수(洗手)‧수사간(...
고서·고문서(20)
- 掖庭署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ITKC_MP_0597A_1060 經世遺表 卷一 ITKC_MP_0597A_1060_020_0230 掖庭署 정약용(丁若鏞) 雜著類|論說類 여유당전서 定本 與猶堂全書 2012 다산학술문화재단 http://db.itkc.or.kr/inL...권차명經世遺表 卷一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고금도(古今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23465 B023465 고금도 古今島 도서 전라남도 承政院日記 純祖 19年 8月 24日_023 ... 移送秋曹, 分輕重勘律。 此傳敎政院及掖庭署揭壁, 以爲常目警惕之地事, 命下矣。 金聖圭·尹炫孫·趙富孫, 各嚴刑一次, 聖圭平安道龍泉府邊遠充軍, 炫孫全羅道康津縣薪智島, 富孫...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전라남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고금도(古今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23841 B023841 고금도 古今島 도서 전라남도 承政院日記 純祖 22年 9月 2日_022 院隷·捕校·羅將之屬及無賴豪悍之輩, 若或復有作黨聚徒, 持杖鬪鬨之事, 則竝依右例勘治, 不卽省察禁斷之官長, 亦當嚴處, 以此分付, 政院·掖庭署·京兆五部·三法司·三軍門·捕廳, 竝令書...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전라남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독도(纛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66803 B066803 독도 纛島 도서 서울특별시 承政院日記 正祖 20年 3月 15日_019 前僉使曺潤寬, 嘉善前萬戶安時佐, 折衝前僉使鄭興僑, 折衝前萬戶金振光, 折衝張天翼·金世鼎·張翼瑞, 牛峴僉使金雲瑞, 折衝朴昌禧, 掖庭署嘉善前司?崔重顯, 嘉善前同知金斗彬, 嘉義前同...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서울특별시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도배(島配)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實, 移送秋曹, 分輕重勘律。 此傳敎政院及掖庭署揭壁, 以爲常目警惕之地。” 領議政徐龍輔上箚爭之, 不從。출처전거純祖實錄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주제어사전(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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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서 / 掖庭署 [정치·법제/법제·행정]
잡무를 담당하였다. 이는 고려시대의 액정원을 계승한 것으로, 1392년(태조 1) 7월 관제제정 때 액정서로 개칭하고 환관직으로 지정하여 문무관 정직과 구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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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반종사 / 內班從事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내알사의 종9품 관직. 정원은 4인. 남반직의 하나이며, 1308년(충렬왕 34) 6월에 충선왕이 액정서(掖庭署)를 내알사로 고치고 그 기능을 강화하면서 전전승지(殿前承旨)를 내반종사로 고치고, 정원도 8인에서 4인으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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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알 / 司謁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내시부와 조선시대 액정서에 소속된 잡직. 내시부 소속 정7품, 정원 1인의 관직. 우왕 때 내시부 폐지, 공양왕때 내시부의 복구와 함께 복설되었다. 조선의 사알은 고려제도를 계승, 내시부가 환관직의 내시부와 내수직의 액정서로 분립될 때에 액정서 소속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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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약 / 司鑰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궁궐내 각 문의 자물쇠와 열쇠를 관리하던 잡직. 정원은 대전(大殿)에 3인이다. 왕비전에 2인, 세자궁에 2인이 있었다. 대전의 사약은 근무일수가 차면 액정서(掖庭署)의 정6품 사약 또는 종6품 부사약으로 임용되며, 왕비전의 사약은 정7품 사안(司案)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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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 / 司鋪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액정서의 정8품 관직. 정원은 2인이다. 궁궐 내의 포설(鋪設)의 임무를 맡았다. 대전(大殿)의 세수(洗手)·수사간별감(水賜間別監), 세자궁의 사약(司鑰)으로 체아직이다. 이것은 1894년(고종 31) 갑오경장 때 액정서가 폐지되면서 함께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