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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안병찬” 에 대한 검색결과 110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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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03)

사전(44)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1854(철종 5)∼1929. 조선 말기의 의병. [내용] 본관은 순흥(順興). 자는 치규(穉圭), 호는 규당(規堂). 일명 병찬(炳燦)‧한일선(韓一善). 충청남도 청양 출신. 창식(昌植)의 아들이다. 1894년 홍주의 교임(校任)으로 재...
    이칭별칭 치규(穉圭)| 규당(規堂)|병찬(炳燦)|한일선(韓一善)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1854(철종 5)~1921. 독립운동가. [내용] 평안북도 의주 출생. 1905년 을사조약 체결시 법부(法部) 주사로 을사오적을 죽일 것과 나라를 바로잡을 것을 국왕에게 상소했으나 오히려 경찰에 구속되었다. 1909년...
  • 박창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1846(헌종 12)∼1918. 조선 말기의 의병. [내용] 충청남도 예산 출신. 명성황후시해사건과 단발령을 계기로 1896년 1월 정산에서 수백명의 의병을 규합하여, 채광묵(蔡光默)‧()‧이세영(李世永) 등이 이...
  • 대한독립청년단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단체를 결성하고 ()을 총재로 추대하였다. 간부진은 단장 함석은, 간사 박영우, 서기 장자일(張子一)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초기에는 주로 평안북도 출신의 청년들이 많이 참여하였다. 패기 있고 투쟁정신이 강한 청년들로 구성된 이 청년단은 상해(上...
  • 규당일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홍주의병장 ()이 작성한 1895년 8월 20일부터 1896년 3월 3일까지의 일기. [내용] 은 충청도 청양 출신의 유생으로 홍주향교 전교가 되어 향약을 베푸는 등 향리의 교화에 힘썼으며, 부친인 안창식과 함께 1895...

단행본(1)

  • 청양 가 임한주가 고문서 [대전 충청지역의 고문서 수집, 정리 및 연구(2단계) | 충남대학교]
    저자 : 이병찬... | 출판사 : 충남대학교 충청문화연구소 | 출판일 : 2014.12.20
    분야생활 | 유형단행본
    간행사 해제 規堂 家 古文書 惺軒 林翰周家 古文書 부록

고서·고문서(4)

  • 민종식 판결선고서(閔宗植 判決宣告書) [일제강점기 형사사건기록의 수집․정리․해제․DB화 | 동국대학교]
    1906년 3월 15일에 매부인 민종식이 예산의 광시에서 홍주의병을 일으킬 때 등과 함께 의병진 편성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였다. 홍주의병은 다음날 청양의 합천 전투에서 관군에게 패하고 등이 체포되기에 이르렀다. 이용규는 이때 체포를 피해 전주, 진안,...
    제목민종식 판결선고서(閔宗植 判決宣告書) | 사건유형내란 | 소장처국가기록원
  • 한성부 북서 가회방 호적_1906년[광무 10] [19C말~20C초 호적자료의 수집, 정리 및 그 활용 연구(2단계) | 인하대학교]
    (嚴相燮) 오득영(吳得泳) 신갑록(辛甲祿) 안필호(安弼濩) () 이희준(李熙駿) 이원희(李源禧) 윤창현(尹昌...
    지역한성부 북서 가회방 | 시기1906년
  • 정재달 외 4인 예심종결결정, 정재달‧이재복 판결문( 鄭在達 外 4人 豫審終決決定, 鄭在達‧李載馥 判決文(大正14年刑公第830號, 京城地方法院)) [일제강점기 형사사건기록의 수집․정리․해제․DB화 | 동국대학교]
    남만춘, 한규선, 김철훈 등과 협력하여 이르쿠츠크에서 개최하고 (), 한명서, 조도선(趙道善), 김춘선(金春善) 등 그 밖에 여러 명과 회합하여 공산주의의 실행, 선전 등에 대해 협의를 마치고, 피고는 , 남만춘, 한규선 등과 함께 집행위원이 되어 북경...
    제목 정재달 외 4인 예심종결결정, 정재달‧이재복 판결문( 鄭在達 外 4人 豫審終決決定, 鄭在達‧李載馥 判決文(大正14年刑公第830號, 京城地方法院)) | 사건유형 치안유지법위반 사건 | 소장처국가기록원
  • 이준찬 판결문(李俊燦 判決文) [일제강점기 형사사건기록의 수집․정리․해제․DB화 | 동국대학교]
    건에 관해 판결한 것이다. 1, 2심의 판결문이 없으므로 이 3심 판결문을 통해 그 내용을 살펴보기로 한다. 피고 이준찬의 변호사 이 제출한 상고이유 제1점은 다음과 같다. 원심에서 제1의 범죄사실로서 “치하”라고 부르는 도박장을 개장하여 와주가 되었다고 인정하여...
    제목이준찬 판결문(李俊燦 判決文) | 사건유형도박 | 소장처국가기록원

신문·잡지(44)

  • 聯合辯護 [제국신문의 수집, 정리 및 DB자료화 | 한양대학교]
    갈닌 검사 씨가 변호사 인허라고 법부에 쳥원얏다더니 다시 드른즉 법부에셔 즉시 인허얏고씨가 리건호씨와 련합야 법률사무소 문밧 평동으로 졍후에 변호사직권을 실키 위야 일작에 계츌셔 법부에 졍고 변호사무를 쳐리다더라
    게재일1907년 9월 4일 | 기사분류잡보
  • 法律飜譯 [제국신문의 수집, 정리 및 DB자료화 | 한양대학교]
    리학재 윤즁 씨등이 형법대젼을 국문으로 번역야 무식사도 다법률을알계기로 법부인허를 맛핫더라
    게재일1906년 3월 10일 | 기사분류잡보
  • 교육의 종지(宗旨) [대한제국기 국한문체 잡지메타정보 DB | 부산대학교]
    교육의 종지(宗旨) 언론 출판 문헌 근대 서우(西友) 서우(西友)_5호 敎育의宗旨 1905. 04. 01. 교육부 106 319~320 () 대한제국 교육의 지향점과 목표에 대해 역설한 글 교육, 국가, 근...
    잡지명서우(西友) | 호수서우(西友)_5호 | 자료문의부산대학교팀(연구책임자:강명관 교수)
  • 平北檢事願留 [제국신문의 수집, 정리 및 DB자료화 | 한양대학교]
    평안북도 판소검 씨가 법부에 직쳥원말은 이왕 긔얏거니와 도각군 유등이 뎐보로 법부에 원류고 인민등은 길을막고 긔어히 발뎡치못게 로 통문을 발얏다더라
    게재일1907년 8월 14일 | 기사분류잡보
  • 函請懲辦 [제국신문의 수집, 정리 및 DB자료화 | 한양대학교]
    경무고문 환산씨난 법부쥬로 독긔가지고 샹소다가 경무쳥에 착슈된 씨에게 야 면관징판케라고 법부로공함얏난 안씨가 이왕에 직쳥원을고로 의원면본관이 되얏다더라
    게재일1905년 12월 15일 | 기사분류잡보

기타자료(10)

  • ; [근대 한국의 학력 엘리트 데이터베이스 구축 | 한국교원대학교]
    121300 남한 경성 중동학교 1-41 회원명부 1942년 11월 현재(제20호) 1942―12 70면 ; 경남 의령군 부림면 입산리 본과 제11회 1934년 3월
    학교소재지역경성 | 학교명중동학교 | 자료문의한국학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 한국근대교육사 연구센터
  • ; [근대 한국의 학력 엘리트 데이터베이스 구축 | 한국교원대학교]
    065689 일본 일본 明治大學 明治大學朝鮮留學生同窓會 회원명부 1939―06―30 23면 ; 마산부 1939년
    학교소재지역일본 | 학교명明治大學 | 자료문의한국학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 한국근대교육사 연구센터
  • ; [근대 한국의 학력 엘리트 데이터베이스 구축 | 한국교원대학교]
    067936 일본 일본 明治大學 明治大學朝鮮同窓會 회원명부 1941―06―30 25면 ; 마산부 1939년
    학교소재지역일본 | 학교명明治大學 | 자료문의한국학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 한국근대교육사 연구센터
  • ; [근대 한국의 학력 엘리트 데이터베이스 구축 | 한국교원대학교]
    020792 남한 경성 경성법학전문학교 1-08 경성법학전문학교일람 1923 68면 7. 졸업자;3) 同 제3회 졸업자 (1904년 7월) ;
    학교소재지역경성 | 학교명경성법학전문학교 | 자료문의한국학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 한국근대교육사 연구센터
  • ; [근대 한국의 학력 엘리트 데이터베이스 구축 | 한국교원대학교]
    021575 남한 경성 경성법학전문학교 1-08 경성법학전문학교일람 1925 72면 7. 졸업;3) 同 제3회 졸업자 (1904년 7월) ;
    학교소재지역경성 | 학교명경성법학전문학교 | 자료문의한국학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 한국근대교육사 연구센터

주제어사전(7)

  • / [역사/근대사]

    1854-1921. 독립운동가. 본관은 순흥(順興). 평안북도 의주 출생. 1905년 을사조약 체결시 법부(法部) 주사로 을사오적을 죽일 것과 나라를 바로잡을 것을 국왕에게 상소하였으나 오히려 경찰에 구속되었다. 1909년 친일단체인 일진회(一進會)의 중심인물 이용구(

  • 규당일기 / 規堂日記 [역사/근대사]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의병장 이 홍주을미의병의 조직과정과 활동을 기록한 일기. 은 충청도 청양 출신의 유생으로 홍주향교 전교가 되어 향약을 베푸는 등 향리의 교화에 힘썼으며, 부친인 안창식과 함께 1895년 홍주의병을 주도하여 옥고를 치렀다.을

  • 김시점 / 金時漸 [역사/근대사]

    통합하여 대한청년단연합회를 조직하였다. 1920년 1월 13일 〈1919년 11월 1일에 직접 발기인이 되어 17명의 명의로 된 대한청년단연합회 취지서〉를 《독립신문》에 게재하였다. 같은 해 2월 현재 재무부장으로서 총재 ()・부총재 김찬성(金燦星) 등과 함

  • 함석은 / 咸錫殷 [역사/근대사]

    지 못하자 만주 관전현(寬甸縣)으로 망명, 그곳에서 대한청년단을 조직하여 애국사상의 고취, 독립운동의 선전, 청년단결에 주력하였다. 1920년 ()·김찬성(金燦星)·김승만(金承萬) 등이 주동이 되어 각지에 산재한 청년단체를 규합, 대한청년단연합회를 결성하자,

  • 파리장서사건 / 巴里長書事件 [역사/근대사]

    유종(儒宗)인 전 승지 김복한을 중심으로, 대부분 의병에 참여하였던 김덕진, , 김봉제 등에 의해 이뤄졌다. 현재 그들이 작성한 서한은 현존하지 않으나, 요지는 일본의 배신행위와 명성황후와 고종의 시해, 그리고 한국주권의 찬탈과정을 폭로하고 한국독립의 정당성과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