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아악서” 에 대한 검색결과 총 62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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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55)
사전(51)
- 아악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업무를 책임지도록 하였다. 1457년(세조 3) 전악서와 더불어 장악서(掌樂署)로 통합되었다. 조선 초기 아악서와 더불어 예악사상에 의한 악정(樂政)의 확립에 공이 크다. 『고려사(高麗史)』
- 전악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고려 말과 조선 전기 궁중음악을 관장하기 위하여 예조 아래 설치되었던 음악기관. [내용] 고려의 왕조음악기관인 대악서(大樂署)의 개칭으로 쓰이다가 1392년(태조 1) 조선왕조의 건국 때 아악서(雅樂署)와 함께 계승되었다. 주요업...
- 아악서(雅樂署)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아악서 아악서 雅樂署 아악(雅樂), 장악서(掌樂署), 제례아악(祭禮雅樂) 문화예술/음악 집단 기구 대한민국 조선전기 조선전기 이정희 [정의] 조선초기 아악(雅樂)을 관장했던 궁...관련어아악(雅樂), 장악서(掌樂署), 제례아악(祭禮雅樂)
- 부전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조선시대 장악원에서 음악에 관한 업무를 맡았던 잡직. [내용] 체아직(遞兒職) 녹관(祿官)이었으므로 장악원이 매년 네 차례 추천서를 이조에 보고하여 사령서를 받았다. 1409년(태종 9)에 처음 생겼고, 전악서(典樂署)와 아악서(雅樂署)...
- 부전율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조선시대 장악원에서 음악에 관한 업무를 맡았던 잡직. [내용] 체아직(遞兒職) 녹관(祿官)이었으므로 장악원이 매년 네 차례 추천서를 이조에 보고하여 사령서를 받았다. 1409년(태종 9)에 처음 생겼으며 전악서(典樂署)에 5인, 아악서(...
고서·고문서(4)
- 新編高等国語読本 [근대 교과서[讀本類] 해제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 성신여자대학교]喇叭などがある。かうして音楽の発達した事は特筆すべきである。 李朝になつては高麗朝の音楽を継紹し、太祖三年太常司を設け、其の下に雅楽署と典楽署とを置き、雅楽は雅楽署に、俗楽と唐楽とは典楽署に管理させ、軍楽は軍隊に属せしめ、各各それぞれの職員を任用して、楽の伝習又は研究を為さしめた。又文廟の祭典を挙行...서명新編高等国語読本 | 자료명第十課 音楽
- 新編高等朝鮮語及漢文讀本 [근대 교과서[讀本類] 해제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 성신여자대학교]이 有하고, 樂器에는 鉦 鑼 胡角 喇叭 等이 잇다. 如此히 音樂의 發達한 事는 特筆할 수 잇다. 李朝에서는 高麗朝의 音樂을 襲用하야, 太祖 三年에 雅樂署와 典樂署를 置하고, 世宗朝에 此를 太常寺에 屬케 하야, 雅樂은 雅樂署에, 俗樂과 唐樂은 典樂署에, 軍樂은 軍隊에 屬...서명新編高等朝鮮語及漢文讀本 | 자료명第十二課 朝鮮의 音樂
- 女子高等朝鮮語讀本 [근대 교과서[讀本類] 해제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 성신여자대학교]如此히 音樂의 發達한 事는 特筆할 수 있다. 李朝에서는 高麗朝의 音樂을 襲用하야,太祖三年에 雅樂署와 典樂署를 置하고, 世宗朝에 此를 太常寺에 屬케하야, 雅樂은 雅樂署에, 俗樂과 唐樂은 典樂署에, 軍樂은 軍隊에 屬케하고, 各其職員을 任用하야, 樂의 練習又는 硏究를 行케하...서명女子高等朝鮮語讀本 | 자료명第十五課 朝鮮의 音樂
- 가오고략 [규장각 도서자료 연구사업(2단계) | 서울대학교]窮獸奔, 西湖曲, 延陽歌, 迎仙樂, 太平簫, 雅樂署, 唐鄕樂, 昭代樂, 鼓吹樂, 唐部, 鄕部, 唐呈才, 鄕呈才, 勝國樂, 養老宴, 親耕樂, 親蠶樂, 大射禮, 俗部, 雅樂, 進豐呈, 進宴樂, 獻仙桃, 壽延長, 五羊仙, 抛毬樂, 蓮花臺, 夢金尺, 受寶籙, 覲天庭, 受明命,...분야문학 | 유형문헌
주제어사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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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서 / 雅樂署 [예술·체육/국악]
고려 말 조선 초에 궁중음악을 관장하기 위하여 예조 아래 두었던 음악기관의 하나 본래 1391년(공양왕 3) 종묘의 악가를 익히기 위하여 고려의 음악기관으로 설치되었으나, 고려가 망함으로써 1392년(태조 1) 전악서와 함께 계승되었다. 주요업무는 종묘제향악과 같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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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습도감 / 慣習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전기 음악에 관한 행정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예조 밑에 두었던 관아의 하나. 1393년(태조 2)에 설치된 관습도감은 1457년(세조 3) 악학과 병합될 때까지 60여년 동안 봉상시·전악서·아악서·악학 등 예조 산하의 음악기관과 함께 음악에 관한 업무를 나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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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 / 樂師 [예술·체육/국악]
조선시대 아악서·전악서·장악원의 악공이나 악생 중에서 우두머리 구실을 하였던 원로음악인들로서 잡직을 담당하였던 벼슬아치. ≪경국대전≫이나 ≪대전통편≫을 보면, 악사 2명은 정6품의 전악 및 종6품의 부전악이라는 잡직을 가졌는데, 이러한 잡직은 체아직으로서 장악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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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악 / 副典樂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장악원에서 음악에 관한 업무를 맡았던 잡직의 하나. 1409년(태종 9)에 처음 생겼고, 전악서와 아악서에 1인씩 배속되었다. 당시의 품계는 종6품의 조성랑이었다. 그 뒤 성종 때에는 장악원에 2인이 배속되었고 품계는 같았다. 임무는 정6품의 전악을 보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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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율 / 副典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장악원에서 음악에 관한 업무를 맡았던 잡직의 하나. 1409년(태종 9)에 처음 생겼으며 전악서에 5인, 아악서에 3인이 배속되었다. 당시의 품계는 종8품의 조협랑이었다. 그 뒤 성종 때에는 장악원에 2인이 배속되었고, 품계는 종7품이 되었다. 임무는 정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