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심사정” 에 대한 검색결과 총 77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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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73)
사전(59)
- 심사정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엿보이는 대표적인 화가들이다. 그가 정선(鄭敾)에게 그림을 배웠다 하나 정선과는 화풍을 달리하고 있다. 심사정의 회화경향은 그의 화첩에 적은 강세황의 제발문(題跋文)대로 중국 명나라 오파(吳派)의 비조인 심주(沈周)의 화풍을 배워 피마준법(披麻皴法)을 사용하였다...이칭별칭 이숙(?叔)| 현재(玄齋), 묵선(墨禪)
- 강상야박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심사정(沈師正)이 1747년(영조 23)에 그린 산수화. [내용] 족자 세로 153㎝, 가로 60㎝. 비단 바탕에 수묵.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수직으로 전개되는 전체 화면에는 나무‧언덕‧강물‧산‧구름이 꽉 채워지고, 오른쪽 공간 하늘 부...
- 파교심매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조선 후기의 화가 심사정(沈師正)이 그린 산수인물화. [내용] 1766년작. 비단 위에 담채. 세로 115㎝, 가로 50.5㎝.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화면 상단 오른편에 “灞橋尋梅(파교심매)”라고 하는 화제(畫題)와 “丙戌初夏(병술초하)...
- 심사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없다. 익현의 동생 익창(益昌)의 손자이며 영조연간의 손꼽히는 선비화가인 심사정(沈師正)의 육촌형이 된다. 그의 유작으로는 서강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된 손세기(孫世基) 기증의 <산수화첩>이 알려져 있다. 그 중 완숙한 필력을 보여주는 <하경산수도 夏景山水圖...이칭별칭 송계(松溪)
- 운룡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나타내고 있다. 필선도 섬세하고 굽이치는 파도의 물결도 상세하게 처리되어 있어 그의 기량이 엿보인다. 수묵 위주로 처리된 형상은 남송대 선종화의 영향을 감지하게 한다. 용의 뿔과 다리는 이후 심사정(沈師正)‧정선(鄭敾) 등의 운룡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
고서·고문서(14)
- 題家藏畫帖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雲】以竹著。沈師貞【號玄齋】山水濃圓,不見毫墨之痕。鄭歚【號謙齋】善畫絶壁古松,爲山水輒用皴法,純以橫點成勢。許泌【號煙客】亦有名,然生澀未嫺。姜豹菴蘭竹最善,然竹只作數葉,以示意而已。山水非所長,然嘗爲一權臣作〈桃源圖〉八疊屏風,鷄犬畢具,毫毛可數,亦玅藝也。金弘道【號檀園】善畫風俗物態,亦善花草...권차명文集 卷十四 | 문체序跋類|題跋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與李汝弘【丁丑二月日】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發疑而未敢質言,近日思之,其惑滋甚。老兄幸取《注疏ㆍ喪服篇》‘期功’章及鄙編〈喪期別〉,出後三十一二三四條,反復紬繹,沈思靜究,必得其破惑之義,速便示喩,如何如何? 174쪽권차명文集 卷二十 | 문체書簡類|書簡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유금강산기(遊金剛山記) [금강산유람록 번역 및 주해 | 경상대학교]6녀 중 막내로 출생하였다. 8세에 시를 짓고 13,14세에 쓴 글씨를 얻어다 병풍을 만든 사람이 있을 정도로 일찍부터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이익(李瀷)‧심사정(沈師正)‧강희언(姜熙彦) 등 여러 사람과 교유하였다. 32세 때 가난으로 안산(安山)에 이주하여 그곳에서...구분금강산 유람기 | 저자강세황(姜世晃) | 자료문의경상대학교 장원철 교수 연구팀
- 傳七章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正字,實有千勻之力,恐不當謂無邪可正也。” ○今案 性者,人心之嗜好也。如蔬菜之嗜糞,如芙蕖之嗜水。人性嗜善,行善集義則茁壯,行惡負心則沮餒。先儒言性,皆非孟子之本旨也。 憙曰:“《大學》一部,只是敬字,則朱子之必於正心章,始言敬字,何義?” 鏞曰:“敬字工夫,本屬心上。敬以直內,則心斯正矣。所以於...권차명大學講義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又書【壬午正月小晦】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四時之說乎?庸宰鄙輔,黑黑尸居,大言籠人,情狀可惡,一場痛罵,非不爽朗,而立言垂後,將以爲法,一失其平,害亦不小,更望審思精擇焉。 其抵鼎山書曰:“《尙書平》,潛心屢日,才了一冊,精識確論,著著驚人,可謂天地間有數文字,始覺天之差遣此老,意不偶然也。斗書覽呈,惠顧不倦,益深感佩。所戒三條,第一條,敢...권차명文集 卷二十 | 문체書簡類|書簡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주제어사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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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정 / 沈師正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화가(1707∼1769). 포도를 잘 그렸던 정주 아들이며 익창의 손자이다. 명문 사대부 출신이면서도 과거에 뜻을 두지 않고 그림에 몰두하였다. 이인상·강세황 등과 함께 남종화풍을 유행시키고 뿌리내리게 한 주역이다. 산수화의 대표작으로는 〈강상야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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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홍 / 尹濟弘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선비화가(1764∼?). 1794년(정조 18) 문과급제 후 대사간에 이르렀다. 산수화에 뛰어났으며 지두화에 능하여 지두화첩들을 남겼다. 정선·심사정·이인상의 화풍을 익혔다. 대표작으로 〈산수인물도〉·〈고사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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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각소하록 / 江天閣銷夏錄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심익운(沈翼雲)이 여러 사람의 글을 모아 엮은 잡록(雜錄). 1책(47장). 한문필사본. 편찬연대는 분명하지 않으나 「현재거사묘지(玄齋居士墓志)」가 실려 있는 것으로 보아 심사정(沈師正)이 죽은 뒤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된다. 편자가 묘지·제문·시·서(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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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서 / 尹斗緖 [종교·철학/유학]
1668(현종 9)∼1715(숙종 41). 조선 후기의 선비 화가. 정약용의 외증조이자 윤선도의 증손이다. 장남인 덕희와 손자인 용도 화업을 계승하여 3대가 화가 가정을 이루었다. 정선·심사정과 더불어 조선 후기의 삼재로 일컬어졌다. 집안이 남인 계열이었고 당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