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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심광수” 에 대한 검색결과 13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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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2)

사전(8)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1598(선조 31)∼1662(현종 3). 조선 중기의 문신. [개설] 본관은 청송(靑松). 자는 희성(希聖), 호는 노연(魯淵). 경기관찰사 전(銓)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진사 우준(友俊)이고, 아버지는 이조판서 액(詻)이다. 어머니...
    이칭별칭 희성(希聖)| 노연(魯淵)
  • [한국 고전소설 캐릭터 사전 | 국민대학교]
    심액의 아들로, 최명길을 목 벨 것을 청한다.
    분야문화‧생활 | 유형인물
  • ()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치·행정가관료/문신 인물 한국 조선 선조~현종 권민균 박종국 2012 희성(希聖) 노연(魯淵) 양반 남자 ...
  • 역길 [옛 편지 낱말사전 | 한림대학교]
    길일(吉日)을 잡음. 玆敢歷吉以告 但恐衰戶薄禮 無以承盛德也, (), 8-110
    분야문화‧생활 | 유형문헌
  • 공극 [옛 편지 낱말사전 | 한림대학교]
    매우 급함. 但千里之外 一言以定者 實出情義相孚 方此艱虞孔棘 慮有意外之患二三同處, (), 8-111
    분야문화‧생활 | 유형문헌

고서·고문서(4)

  • 以頃日査啓見之, 法外用刑, 亦不是虛語, 晉陽爲政, 不宜此人, 而昨承不允之批, 臣竊惑焉。 若使此人, 仍居其任, 則無以懲酷刑之吏, 亦無以慰島民之心, 李緯國, 請命罷黜。 大司憲蔡裕後, 掌令, 竝引嫌而退, 疑其譏斥, 雖有所不安, 而偶然措語, 別無他意, 則在彼在此, 俱無可...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以頃日査啓見之, 法外用刑, 亦不是虛語, 晉陽爲政, 不宜此人, 而昨承不允之批, 臣竊惑焉。 若使此人, 仍居其任, 則無以懲酷刑之吏, 亦無以慰島民之心, 李緯國, 請命罷黜。 大司憲蔡裕後, 掌令, 竝引嫌而退, 疑其譏斥, 雖有所不安, 而偶然措語, 別無他意, 則在彼在此, 俱無可...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得悅, 是嗜酒之人, 不可責望, 而與崔繼勳避嫌時, 爲無倫無理之說, 而吏曹, 小無忌憚, 其無公道, 可知矣。 臺諫, 所當隨事糾劾, 而至使金汝鈺, 引避順遞, 尤爲不當, 若顔面相熟, 又是磐宗, 則莫敢誰何, 若此不已, 國非其國。 小臣, 言, 而爲國寒心, 不得不云耳。 上不答...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추안급국안 : 신묘년(1651, 효종 2) 김자점(金自點) 등 역적사건 신문기록(5) [<추안급국안> 정서화 및 DB 기반 구축 | 전주대학교]
    승정원에서 아뢰다 政院啓曰罪人禮今等已爲拿來今當推鞫而諫院 全數引避推鞫開坐未免遲延事甚未安掌令時未肅拜大 司憲尹順之呈辭到院鞫獄之日不敢捧入卽已還出給速令處置使之參 鞫之意分付何如傳曰知道政院啓曰卽者禁府郞廳以大臣意來 言日勢已暮臺諫尙未出仕今日推鞫何以爲之云敢稟傳曰明日爲 之 ○...
    서명추안급국안(推案及鞫案) | 권책007 | 자료문의전주대학교(연구책임자 : 변주승 교수)

주제어사전(1)

  • / [종교·철학/유학]

    1598(선조 31)∼1662(현종 3). 조선 중기의 문신. 전 증손, 할아버지는 우준, 아버지는 액이다. 어머니는 권징의 딸이다. 이명준에게서 학문을 배웠으며 남인의 지도자 윤휴와 절친한 관계에 있었다. 장악원정, 사복시정, 승지, 첨지중추부사, 공조참의 등을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