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신익륭”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9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연구성과물(18)
사전(11)
- 신익륭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1657(효종 8). 조선 후기의 문신. [개설] 본관은 평산(平山). 자는 군필(君弼), 호는 호량(濠梁). 우참찬 영(瑛)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개성도사(承緖)이고, 아버지는 참판 감(鑑)이며, 어머니는 승지 조인후(趙仁後)의 딸...이칭별칭 군필(君弼)| 호량(濠梁)
- 신익륭(申翊隆)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신익륭 신익륭 申翊隆 정치·행정가관료/문신 인물 한국 조선 인조 이기순 이범직 2011 군필(君弼) 호량(濠梁) 양반 남자 160...
- 순삭 [옛 편지 낱말사전 | 한림대학교]열흘, 또는 한 달. 伏惟 孝心純至 思慕號絶 何可堪居 日月逾邁 遽踰旬朔 哀痛奈何 罔極奈何, 신익륭(申翊隆), 21(義)-297분야문화‧생활 | 유형문헌
- 전죽 [옛 편지 낱말사전 | 한림대학교]쌀가루와 고기 간 것을 섞어 쑨 죽. 不審自罹.毒氣力何如 伏乞强加.粥 俯從禮制, 신익륭(申翊隆), 21(義)-297분야문화‧생활 | 유형문헌
- 부조 [옛 편지 낱말사전 | 한림대학교](하늘의) 연민과 비호를 받지 못함. 翊隆家禍尙酷舍兄奄忽棄背 獨此一身益復單孑 天之不吊 一何至此, 신익륭(申翊隆), 21(義)-297분야문화‧생활 | 유형문헌
고서·고문서(7)
- 강도(江都)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14078 B014078 강도 江都 정치행정 英祖實錄 二十年(1744) 十二月 영조실록_12012013_004 ○左議政宋寅明請三學士及安文成、江都死節人宋時榮、申翊隆子孫錄用, 右議政趙顯命請文純公朴世采奉祀孫錄用, 上竝從之。 寅明又言: “申暻、羅蔘、李養源乃學問之士, 竝陞六品...출처전거英祖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강도(江都)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儀註亦不必混錄, 註之曰與本《五禮儀》同, 而官某官品某品。 凡受敎者, 因其序次, 按類編入, 則可以略而盡矣。” 領議政金在魯力請攝行秋享, 上不許。 在魯曰: “故侍直申翊隆, 卽故相欽之姪子, 而丙子亂, 扈嬪宮, 入江都。 城陷自縊, 孝廟手自解之, 而得不死。 亂後潔己自廢, 其子曼亦有...출처전거英祖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강도(江都)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云。 旣未目見, 雖未知其學識淺深之如何。 而第羲相, 卽江都節死臣時瑩之奉祀孫, 大來, 卽江都節死臣益隆之奉祀孫云。 果如此, 則在朝家崇報之道, 亦宜收用。 令銓曹探問檢擬, 徐觀其人, 而別爲調用, 亦無不可。 以此, 申飭, 何如? 上曰, 依爲之。 出擧條 寅明曰, 御將朴纘新, 尙在罷...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강도(江都)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修正時, 宜删改。 上曰, 改以舊有神道碑則可耶? 在魯曰, 舊有云者, 自舊有之之意, 恐不明矣。 上曰, 置之何妨? 在魯啓曰, 故侍直申翊隆, 卽故相臣欽之侄子, 丙子之亂, 以侍直, 扈嬪宮入江都, 城陷自縊, 被孝廟手解復生, 亂後潔己自廢, 不復入都城。 其子㬅, 亦有忠孝大節。 甲申聞...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강도(江都)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云。 旣未目見, 雖未知其學識淺深之如何。 而第羲相, 卽江都節死臣時瑩之奉祀孫, 大來, 卽江都節死臣益隆之奉祀孫云。 果如此, 則在朝家崇報之道, 亦宜收用。 令銓曹探問檢擬, 徐觀其人, 而別爲調用, 亦無不可。 以此, 申飭, 何如? 上曰, 依爲之。 出擧條 寅明曰, 御將朴纘新, 尙在罷...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주제어사전(1)
-
신익륭 / 申翊隆 [종교·철학/유학]
?∼1657(효종 8). 조선 후기의 문신. 영 증손, 아버지는 감, 어머니는 조인후의 딸이다. 김상헌의 문인이다. 송준길·유계·윤문거·윤순거 등과 교유하였다. 익위사세마, 시직을 역임하였다.벼슬을 버리고 호남지방을 유랑한 지 30년만에 회덕에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