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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신문지법” 에 대한 검색결과 81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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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74)

사전(41)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의하여 폐지되었다. [개설] 일명 ‘광무(光武)’이라고도 불리는 이 법은 모두 41조로 구성되어 있는데, 내용상 일본의 을 본뜬 것이나, 그보다 훨씬 가혹한 내용을 담고 있다.특징은 신문을 창간함에 있어서 내부대신의 허가를 받아야 하...
  • ()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통감부(統監府), 신문지단속법(新聞紙團束法), 개정건(改正件), 언론통제(言論統制), 대한매일신보(大韓每日申報), 통신사(通信社) 정치정치운영 법제 정책 대한민국 대한제국기
    관련어통감부(統監府), 신문지단속법(新聞紙團束法), 신문지법개정건(新聞紙法改正件), 언론통제(言論統制), 대한매일신보(大韓每日申報), 통신사(通信社)
  • 근대신어 : () [한국 근대 신어의 성립과 변천에 대한 정보의 체계적 구축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34050 사항 時事問題, 正論을 揭載하는 新聞이나 雜誌 等 定期刊行物을 取締하는 法規 시사 문제, 정론을 게재하는 신문이나 잡지 등 정기간행물을 단속하는 법규 本會會報發行에對야第二條를依야會報發行...
    출전新語辭典[靑年朝鮮社] | 계통분류 [정치경제] 법 [사회생활] 언론 | 자료문의방송통신대학교(연구책임자 : 송찬섭 교수)
  • 근대신어 : () [한국 근대 신어의 성립과 변천에 대한 정보의 체계적 구축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34051 사항 時事問題, 正論, 을揭載하는新聞이나雜誌 等定期刊行物을取締하는法規. 言論의自由를拘束하든日帝의법률이다 시사문제, 정론을 게재하는 신문이나 잡지 등 정기간행물을 취체하는 법규. 언론의 자...
    출전新語辭典[民潮社] | 계통분류 [정치경제] 법 [사회생활] 언론 | 자료문의방송통신대학교(연구책임자 : 송찬섭 교수)
  • 근대신어 : () [한국 근대 신어의 성립과 변천에 대한 정보의 체계적 구축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34052 사항 出版法,集會政社法,等의規定者皆特別犯이나 출판법, 집회정사법, 등의 규정한 것은 모두 특별범이나 兪星濬 法學通論 普昌學校 1905 154
    출전法學通論[普昌學校] | 계통분류 [정치경제] 법 [사회생활] 언론 | 자료문의방송통신대학교(연구책임자 : 송찬섭 교수)

고서·고문서(4)

  • 영국인 베델의 반일적 언론 보도에 대한 일본정부의 조처 보고 [개항기 한국관련 독일외교문서 탈초·번역·DB 구축 | 고려대학교]
    아 데일리 뉴스, 영사재판권, , 서울프레스 원본문서 조선 10
    대표표제어영국인 베델의 반일적 언론 보도에 대한 일본정부의 조처 보고 | 발신자 | 수신자뷜로 | 발신지도쿄 | 수신지베를린
  • 조선에서 발행되는 신문들의 운영진 변동 보고 [개항기 한국관련 독일외교문서 탈초·번역·DB 구축 | 고려대학교]
    A.8740 보고 통감부 기관지 서울 프레스의 발행인 즈모토가 물러나고 야마가타 이소오가 대신하게 됨. 서울 프레스의 뚜렷한 하락세. 즈모토의 약력 및 반독일 성향. 반일성향의 코리아 데일리 뉴스 소유주 베델이 위반으로 수차례 처벌받은 후 심장질...
    대표표제어조선에서 발행되는 신문들의 운영진 변동 보고 | 발신자크뤼거 | 수신자뷜로 | 발신지서울 | 수신지베를린
  • 방용필 외 43명 판결문( 方龍弼 外 43名 判決文(昭和16年刑公第82號)(1941년) ) [일제강점기 형사사건기록의 수집․정리․해제․DB화 | 동국대학교]
    문서임시취체법 조선불온문서임시취체령 [시행 1936.8.8.] [조선총독부제령 제13호, 1936.8.8., 제정] 불온문서의 단속에 관하여는 불온문서임시단속법에 의한다. 다만, 동법 중 출판법 또는 에 의한 납본을 하지 아니하는 것은 출판규칙, 신문지규칙 또는...
    제목 방용필 외 43명 판결문( 方龍弼 外 43名 判決文(昭和16年刑公第82號)(1941년) ) | 사건유형 치안유지법위반 사건 | 소장처朝鮮總都府 高等法院 檢事局 思想部
  • 고윤상 외 94인 판결문( 高允相 外 94人 判決文(昭和2年刑公第427號 - 439號, 1059-1087號), ) [일제강점기 형사사건기록의 수집․정리․해제․DB화 | 동국대학교]
    8년(1919년) 제령 제7호위반 및 위반죄로 징역 1년 6월의 처분을 받고 동 13년(1924년) 1월 26일 칙령 제10호에 의거 징역 1년 3월 5일로 감형되고, 피고 진병기는 대정 12년(1923년) 12월 22일 평양복심법원에서 대정8년 제령 제7호위반...
    제목 고윤상 외 94인 판결문( 高允相 外 94人 判決文(昭和2年刑公第427號 - 439號, 1059-1087號), ) | 사건유형 치안유지법위반 사건 | 소장처고등법원검사국

신문·잡지(29)

  • 을평론함 [제국신문의 수집, 정리 및 DB자료화 | 한양대학교]
    상월 이십일에 졍부에셔 삼십팔됴 반포엿 그후로 일반샤회의 언론을 들은즉 신문지라 것은 외국의 소문을 긔록안이라 션사을 포쟝고 악사을 징계이 위쥬어날 이졔 뎌러케 다라온법을 마련엿스니 신문이 엇지 졍부관리의 득실과 일반인민의 션...
    게재일1907년 8월 8일 | 기사분류논설
  • 민세안재홍전집 : 案은 運營上 큰 弊端 없을 터 [民世 安在鴻全集 資料集成 및 DB化 事業 | 중앙대학교]
    1553 1947 9 25 1 1 安長官 談 안재홍 案은 運營上 큰 弊端 없을 터 신문 조선일보 2면 1단 담화 경제 직접자료 선집외 定例會見, 案, 米穀收集 A19470925조선01
    출처형태신문 | 자료문의중앙대학교(연구책임자 : 김인식 교수)
  • 민세안재홍전집 : 朝鮮日報筆禍 安‧白兩氏收監 [民世 安在鴻全集 資料集成 및 DB化 事業 | 중앙대학교]
    0390 1928 1 27 1 1 朝鮮日報筆禍 安‧白兩氏收監 이십일일부사설이문뎨 違反으로 신문 중외일보 2면 3단 기사 정치 간접자료 선집외 朝鮮日報筆禍, 違反 A19280127중외01
    출처형태신문 | 자료문의중앙대학교(연구책임자 : 김인식 교수)
  • 민세안재홍전집 : 朝鮮日報筆禍 兩氏遂起訴 [民世 安在鴻全集 資料集成 및 DB化 事業 | 중앙대학교]
    0393 1928 2 1 1 1 朝鮮日報筆禍 兩氏遂起訴 작삼십일일에니르러서 담임중야검사긔소처분 適用은新聞紙條例違反 신문 중외일보 2면 1단 기사 정치 간접자료 선집외 朝鮮日報筆禍, 違反 A19280201...
    출처형태신문 | 자료문의중앙대학교(연구책임자 : 김인식 교수)
  • 민세안재홍전집 : 朝鮮日報筆禍의 安白兩氏保釋 [民世 安在鴻全集 資料集成 및 DB化 事業 | 중앙대학교]
    0394 1928 2 4 1 1 朝鮮日報筆禍의 安白兩氏保釋 보석허락되여출감하엿다 신문 중외일보 2면 4단 기사 정치 간접자료 선집외 朝鮮日報筆禍, 違反 A19280204중외01
    출처형태신문 | 자료문의중앙대학교(연구책임자 : 김인식 교수)

연구과제(1)

주제어사전(6)

  • / [언론·출판/언론·방송]

    일제가 우리 나라의 신문을 탄압, 통제하기 위하여 제정한 법. ‘광무’이라고도 불린다. 41조로 구성된 이 법은 내용상 일본의 을 본뜬 것이나, 그보다 훨씬 가혹한 내용을 담고 있다. 신문을 창간할 때 내부대신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보증금을 납부해야 했

  • 신가정 / 新家庭 [언론·출판/출판]

    1933년에 창간되었던 월간 여성교양잡지. 당시의 여성들에게 교양과 지식을 주입시켜 새 가정을 만들어나갈 자질을 함양시키고자 간행된 여성 계몽지였다. <신가정>은 당시의 '()' 허가잡지가 아닌 '출판법'에 의하였기 때문에 원고나 교정쇄를 일본총독부에

  • 보안법 / 保安法 [역사/근대사]

    7년 7월 제정, 반포하게 한 '', 출판물을 탄압하기 위해 1909년 2월 제정, 반포하게 한 '출판법' 등도 이 같은 배경에서 만들어졌다.

  • 헤이그특사사건 / 헤이그特使事件 [역사/근대사]

    조약을 체결하고, 27일에는 언론탄압을 위한 ''을, 29일에는 집회, 결사를 금지하는 '보안법'을 연이어 공포하였다. 31일에는 드디어 군대해산령을 내려 대한제국을 무력화시켰다.

  • 황태성 / 黃泰成 [역사/근대사]

    선출되었으며, 11월 조선일보 길주지국을 운영하던 중 위반으로 고발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