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신명연” 에 대한 검색결과 총 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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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32)
사전(7)
- 선면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등의 선면진경산수화(扇面眞景山水畫)를 많이 그렸다. 이징(李澄)의 작품으로 전해지는 선면이금산수도(扇面泥金山水圖, 17×47.8㎝)는 가장 오래된 부채 그림으로 추정되며, 김정희의 청람란도(晴嵐蘭圖, 18×47.5㎝) 및 신명연(申命衍)의 매화도(梅花圖, 16....
- 근역화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家珍藏)” 도인(圖印)이 찍혀 있는 것으로 보아 확실하다. 그런데 화첩 각 폭 그림에는 좌우측 상단에 필자명(筆者名)과 호(號)가 쓰여져 있는데, 이것은 오세창이 쓴 것이 아닌 것 같다. 왜냐하면 우상하(禹相夏)의 호 겸현(謙玄)을 겸운(謙云)으로, 신명연(申命...
- 경수당전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조선 후기의 문인 신위(申緯)의 시집. [편찬/발간 경위] 85권 16책. 신위가 1812년(순조 12) 연행(燕行)에서 돌아온 뒤 이전 작품은 졸작이라 하여 불태워버리고, 그 뒤의 작품만 모아두었던 것을 둘째아들 신명연(申命衍)이 편찬...
- 정조대왕필국화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기 화단으로 이어진다. 허련(許鍊)‧허형(許瀅) 부자와 김수철(金秀哲)‧신명연(申命衍) 등을 비롯하여 도식화된 청화백자의 문양으로도 조선 말기에 등장된다. 아울러 야마토문화관에서 출품된 병풍의 예와 같이 국화 한 가지만이 아닌 사군자 및 연(蓮)‧오동(梧桐)‧모...연계항목정조대왕필국화도(正祖大王筆菊花圖)
- 북한산신라진흥왕순수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眞興王巡狩碑硏究(盧鏞弼, 一潮閣, 1996) 眞興王碑의 隨駕臣名硏究(姜萬吉, 史叢 1, 1955) 眞興大王의 偉業(李丙燾, 韓國古代史硏究, 1976) 新羅眞興王巡狩管境碑考(今西龍, 考古學雜誌 12‧13, 1921 ; 新羅史硏究, 1933...연계항목북한산신라진흥왕순수비(北漢山新羅眞興王巡狩碑)
고서·고문서(25)
- 덕진(德津)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浦萬戶姜台昱, 舒川萬戶鄭萬泰, 德津萬戶金澤祚, 位羅萬戶權炳彦, 宣傳官申命演, 部將金箕弘, 以次序立階下訖。 上曰, 史官分左右。 胤根進前奏曰, 守令初仕人, 使之進前乎? 上可之。 弘德等以次進前, 奏職姓名, 退出訖。 戴淳奏曰, 邊將, 使宣傳官奏職姓名乎? 上曰, 唯。 宣傳官趙秉...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덕포첨사(德浦僉使)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寅熙·申泰善爲副摠管, 洪台燮爲宣傳官, 安景元·高昌濟·金光順·李東根爲五衛將, 韓用河·申驥休爲忠翊將, 高宅英·金鍾玉爲昌德將, 朴鳳彬爲文兼, 洪獻周·安晶玉爲守門將, 元用熙爲城津僉使, 洪致周爲德浦僉使, 同知單李濂, 僉知三單, 申命衍·金鎭民·朴慶會, 副司果權寅夏·嚴鶴永。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대부도(大阜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41535 B041535 대부도 大阜島 도서 경기도 承政院日記 高宗 22年 1月 16日_019 議任冕鎬病, 參知朴海哲入直進, 前承旨盧泳敬進。 同知單金圭善, 僉知三單, 李應台·南基赫·白善鏞, 護軍任可常·申命衍, 副護軍李敎稙·李命宰·李希洙·李熙準·洪鍾大·李在敬·趙翼永·朴...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경기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70429 B070429 동래 東萊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憲宗 8年 6月 22日_021 令多窠, 今當差出, 而未準朔禁軍將及營將·邊將·虞候·中軍·都事·守令·察訪竝擬, 何如? 傳曰, 允。 以金序敎爲引儀, 李源長爲掌苑別提, 朴齊韶爲造紙別提, 李鳳九爲順興府使, 申命淵爲溫陽郡守...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돈어(豚魚)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不變此法, 終必無民。 粵自先朝, 講究變通之策, 亦已久矣。 迄未有定論成法者, 蓋以戶錢結布等諸議, 俱係大更張大窒礙, 不可猝行之故也。 夫戶錢則必須籍法申明然後, 容有可議。 而挽近以來, 合籍漏籍之弊, 逐年層加, 詐死僞亡之奸, 去處皆然。 去來無常, 虛實相混, 或昔有而今亡, 或朝...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주제어사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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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연 / 申命衍 [종교·철학/유학]
1808년(순조 9)∼미상. 조선 후기의 화가. 명준의 동생이다. 무과에 등제하였으며, 벼슬은 부사를 지냈다. 아버지로부터 시·서·화에 능하다는 평을 들었다. 산수·화조·화훼·묵죽 등을 즐겨 그렸다. 전형적인 남종화법을, 묵죽은 아버지의 화풍을 주로 따랐으나, 생동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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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당전고 / 警修堂全藁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인 신위 시집. 85권 16책. 신위가 1812년(순조 12) 연행에서 돌아온 뒤 이전 작품은 졸작이라 하여 불태워버리고, 그 뒤의 작품만 모아두었던 것을 둘째아들 신명연이 편찬하였으며, 정경조가 서를 썼다. 신위가 43세 이후 지은 시를 시대순으로 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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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준 / 申命準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선비화가(1803∼1842). 헌종 때 음성현감을 지냈고, 그의 작품인 《열상정화첩》중의〈산수도〉는 조선 후기의 전통적 남종화풍이 전형적으로 나타나 있다. 동생 신명연과 더불어 시에도 능하여 유명하였으나, 남종문인화로 이름난 아버지 신위의 그림에 비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