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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시종신” 에 대한 검색결과 89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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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87)

사전(25)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에 국왕을 모시던 관직. [내용] 홍문관의 옥당(玉堂), 사헌부ㆍ사간원의 대간, 예문관의 검열, 승정원의 주서(注書) 등을 일컬었으며, 조선 말기와 대한제국 때의 시종원에는 경 1인, 시종장ㆍ시종ㆍ시어(侍御)ㆍ봉시(奉侍) 등의 관직...
  • 걸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으로서 늙은 부모를 봉양하기 위하여 왕에게 부모가 있는 군현(郡縣)이나 가까운 곳의 수령으로 보내줄 것을 청하는 제도. [내용] 수령은 한 지방의 목민관으로 편견에 치우치지 않고 공정한 정치를 수행하기 위하여 수령...
  • 공사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것이다. 이들 가운데 문관 2인은 () 중에서 임명하였으며, 무관 9인 중 5인은 참상관으로, 4인은 참하관으로 임명하였다. 참하관은 만 20개월 근무한 뒤 참상관으로 승진되었다. 이들은 의정부 내에서 예전의 비변사 실무를 담당하였고, 역시 의정부에...
  • 衣, 喫飯, 今制, , 七十, 陞資, 致仕, 入仕 周 周公, 太王, 王季, 文王 春秋 S_08_01_26 성호사설 8권 1장 26절
    출전성호사설 | 수록위치8권 1장 26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 묵은세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섣달 그믐날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 인사로 절을 하는 풍속. [내용] 한자어로는 ‘구세배(舊歲拜)’라고 한다. ≪동국세시기≫에는 “조신(朝臣) 2품 이상과 ()들은 제석(除夕)에 대궐에 들어가 묵은해 문안을 올린다. 사...
    이칭별칭구세배

고서·고문서(62)

  • 1849년 김중우(金重佑) 고신(告身)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2단계) | 한국국학진흥원]
    1849년 1월에 김중우를 1월에 金重佑를 通正大夫에 임명하는 문서이다. 통정대부는 정3품으로 당상관의 품계이다. 발급이유는 김중우가 나이 70세가 되어 인 전 사헌부지평김두흠의 부친이므로 가자하라는 명에 따라 통정대부에 임명된 것이다. 은 조선 시대에 홍...
    내용분류정치/행정-임면-고신 | 형식분류고문서-교령류-고신 | 현소장처한국국학진흥원
  • 1868년 이돈우(李敦禹) 고신(告身)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2단계) | 한국국학진흥원]
    그 문서에 기재된 발급사유에는 ‘()사간원정언이돈우’라고 기록되어있다. 이를 통해 그는 1860년 즈음에 정6품 사간원정원직을 역임했던 것으로 보인다.
    내용분류정치/행정-임면-고신 | 형식분류고문서-교령류-고신 | 현소장처한국국학진흥원
  • 宋得圭, 今超通政, 文學宋欽奭父, 加資事承傳。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1849년 김중우(金重佑) 고신(告身)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2단계) | 한국국학진흥원]
    수법에 따라 ‘행’을 관품 뒤, 관사 앞에 명시하였다. 김중우는 동년 1월에 나이 70세가 되어 인 전 사헌부지평김두흠의 부친이므로 가자하라는 명에 따라 통정대부에 임명되고, 3개월이 지나 이 자리에 임명된 것이다. 은 조선 시대에 홍문관의 옥당, 사헌부나...
    내용분류정치/행정-임면-고신 | 형식분류고문서-교령류-고신 | 현소장처한국국학진흥원
  • , 注書單朴海哲, 承文副正字單金龍基, 軍器提調金炳冀, 掌樂提調金炳國, 已上相換事, 承傳, 宣陵直長李鏞夏, 司饔直長孟浩述, 已上相換事, 承傳, 禁府都事徐有康, 內資奉事尹獻采, 已上相換, 大靜縣監康履鎭, 姑爲仍任事, 承傳, 幼學柳說年七十三, 今超通政, 持平柳明根父,...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주제어사전(2)

  • / [역사/근대사]

    조선시대 이후 국왕을 가까이에서 모시며 국사를 처리했던 신하의 총칭. 홍문관의 옥당, 사헌부 및 사간원의 대간, 예문관의 검열, 승정원의 주서 등을 일컬었는데, 구한말 때의 시종원에는 경 1인, 시종장, 시종, 시어, 봉시 등의 관직이 있었다. 이 밖에도 시강원이나 황

  • 공사관 / 公事官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의정부에 신설된 종6품 관직. 1865년 비변사를 의정부에 통합하면서 비변사의 낭청 12인을 1인 감하여 의정부의 관직으로 개편한 것이다. 이들 가운데 문관 2인은 중에서 임명하였으며, 무관 9인 중 5인은 참상관으로, 4인은 참하관으로 임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