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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수교집록” 에 대한 검색결과 117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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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14)

사전(103)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ㆍ남구만(南九萬) 등이 서로 이어 영의정으로서 총령하여 16년만에 완성되었다. 『대전후속록』 이후 약 150년 간 새로운 조례와 규식(規式)이 많이 나왔으나 법전으로 편찬된 바가 없어 이 책이 편찬되었고, 『속대전』 편찬에 기초가 되었다. 『』...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1698년 《대전후속록(大典後續錄)》 이후에 각 도 및 관청에 내려진 수교‧조례(條例) 등을 모아서 편찬한 책.
    정의1698년 《대전후속록(大典後續錄)》 이후에 각 도 및 관청에 내려진 수교‧조례(條例) 등을 모아서 편찬한 책.[국사편찬위원회 한국역사용어시소러스] | 문광부표기Sugyo jimnok | MR표기Sugyo chimnok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신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 후기 ≪≫ 이후에 공포된 법령 중에서 시행할 법령만을 추려서 편찬한 법전. [내용] 2권 2책. 사본(寫本). 1739년(영조 15)경에 조현명(趙顯命)이 주관하여 편집한 것으로 추정된다. ≪≫의 편찬 방식에
  • 관황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종실록(世宗實錄)』 『경국대전(經國大典)』 『(錄)』 「조선전기녹봉제(朝鮮前期祿俸制)의 정비(整備)와 그 변동(變動)」(최정환,『경북사학』...
    이칭별칭녹봉
  • 모단(帽段) [조선시대 대일외교 용어사전 | 선문대학교]
    로 편찬한 『()』에서 서인(庶人)에게 모단(帽段)으로 된 옷을 금할 정도로 고급 비단에 속하였다. 1617년 정사(正使) 오윤겸(吳允謙) ‧ 부사(副使) 박재(朴榟) ‧ 종사관(從事官) 이경직(李景稷)으로 구성된 회답겸쇄환사(回答兼刷還使)가 일본에 갔...
    유형분류물품도구

고서·고문서(11)

  • 내용분류국왕/왕실-교령 | 형식분류고서-기타 | 현소장처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아사미 문고)
  • 이조의 법전에 관한 자료 [일제의 조선관습자료 해제와 DB화 작업 | 연세대학교(원주캠퍼스)]
    이 자료는 조선시대의 법전에 관한 문헌 조사 보고서이다. 조선총독부 중추원에서 작성하였으며, 󰡔태조실록󰡕을 비롯한 조선의 역대 왕조실록에서 조선의 법전과 관련한 156개의 기사를 발췌하여 수록하였다. 고종연간의 자료는 󰡔일성록󰡕에서 발췌하였다.
    분류법/관습법 | 소장처국사편찬위원회 | 출판사없음
  • 노비에 관한 자료원본 [일제의 조선관습자료 해제와 DB화 작업 | 연세대학교(원주캠퍼스)]
    이 자료는 조선총독부 중추원에서 노비(奴婢)에 관한 문헌조사를 수행한 것으로, 󰡔신보(新補)󰡕에서 노비(奴婢)와 관련한 내용을 발췌하여 정리한 조사보고서이다. 12줄의 조선총독부 중추원 용지에 작성되었으며, 발췌한 기사의 상단에는 관련 주제를 기록하...
    분류민사 | 소장처국사편찬위원회 | 출판사없음
  • 노비에 관한 자료원본 [일제의 조선관습자료 해제와 DB화 작업 | 연세대학교(원주캠퍼스)]
    같은 작업을 수행했으리라고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실제로 비록 왕조실록은 아니지만 󰡔신보(新補)󰡕에서 노비에 대한 기사를 발췌한 동일 제명의 보고서가 존재한다.
    분류민사 | 소장처국사편찬위원회 | 출판사없음
  • 60578 B060578 도배 島配 도서 일반 承政院日記 英祖 1年 9月 30日_009 ○愼無逸, 以義禁府言啓曰, 罪人時龍結案公事判付內, 渠雖獰兇, 且逆虎, 以大逆論之, 而其事則乃誣告惡逆也。 以誣告共謀律, 問啓事, 命下矣。 取考, 則逆獄誣告罪人, 以大典亂言,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주제어사전(3)

  • /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조령·주의류(詔令·奏議類) 이익(李翊)등 수명편, 목판본, 6권 2책. 1543년부터 1698년까지 각도와 여러 관청에 내려진 수교를 모아놓은 책이다. 표지에 편목이 필사되어 있다.

  • 결송유취보 / 決訟類聚補 [역사/조선시대사]

    官)에게 큰 도움이 되어왔는데 내용이 상세하지 못해 참고하기에 불편하였다.그러한 불편을 없애기 위하여 1698년 『 』이 출간되었다. 그 뒤 새로운 수교도 늘어났고, 또한 형사재판인 옥송(獄訟)을 위한 지침서로도 이용하기 위하여 내용과 참고가 될 부록을

  • 속대전 / 續大典 [역사/조선시대사]

    법을 적용하는데 혼란을 가져왔다. 이에 1682년(숙종 8)부터 ≪≫의 편찬에 착수하였다. ≪경국대전≫의 반포, 시행으로부터 260여 년 뒤, 편찬을 착수해 약 8년만에 ≪속대전≫이 완성되었다. 이로써 법전은 두 개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