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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송환기” 에 대한 검색결과 124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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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11)

사전(81)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많은 선비가 모여들었다. 저서로는 『성담집』이 있다. 시호는 문경(文敬)이다. 『순조실록(純祖實錄)』 (1728-1807) 1728(영조 4)-1807(순조...
    이칭별칭 자동(子東)| 심재(心齋), 성담(性潭)| 문경(文敬)
  • 정규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1750(영조 26)∼1824(순조 24). 조선 후기의 학자. [개설] 본관은 장기(長鬐). 자는 맹문(孟文), 호는 화산(華山) 혹은 운수산인(雲水山人). 아버지는 광흠(光欽)이다. [내용] 성리학자로 이름있는 (...
    이칭별칭 맹문(孟文)| 화산(華山), 운수산인(雲水山人)
  • 신호인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딸이다. ()의 문인으로 삼가의 용암서원(龍巖書院)에서 많은 선비를 모아 강회(講會)를 열었고, 서원 뜰에 비(碑)를 세워 송시열(宋時烈)이 조식(曺植)을 찬양하여 지은 비문을 새기기도 하였다. 용암서원의 제도를 재확립하고, 학풍을 크게 발전시켰다. ...
    이칭별칭 사길(士吉), 원명(原明)| 삼주(三洲)
  • 송응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5세에 향시에 합격하고, 1795년(정조 19)에 증광시(增廣試)에 급제하였다. 1798년 사간원정언이 되고, 성균관전적을 거쳐 병조좌랑을 지냈다. 1801년(순조 1) 사헌부지평이 되어서는 동료들과 함께 한 재...
    이칭별칭 원직(元直)| 지헌(遲軒)
  • 이우세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1751(영조 27)∼1830(순조 30). 조선 후기의 학자. [내용] 본관은 경산(京山). 자는 제겸(濟謙), 호는 석연(石淵). 아버지는 성철(性喆)이며, 어머니는 동래정씨(東萊鄭氏)로 영래(榮來)의 딸이다. ()의 문인...
    이칭별칭 제겸(濟謙)| 석연(石淵)

고서·고문서(30)

  • 1803년 () 서간(書簡) [호남권 한국학자료센터 구축(1단계) | 전북대학교]
    1803년(순조3)4월 18일에 가 하진호에게 답한 서간으로 보인다. 하진호는 하백원의 중부인데 에게 서신을 올려 조카의 교육을 부탁했다. 이에 대해 는 당신 조카의 문예가 숙성하고 지기가 범상치 않으니 장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내용분류개인-생활-서간 | 형식분류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현소장처화순 이서 진주하씨 하상래
  • 1804년 () 서간(書簡) [호남권 한국학자료센터 구축(1단계) | 전북대학교]
    1804년(순조4)4월 8일에 가 하진호에게 답한 서간으로 보인다. 자신은 근근이 목숨을 이어가고 있는데 당신의 조카가 멀리까지 찾아와 공부하니 병든 회포를 크게 위로해준다고 적었다.
    내용분류개인-생활-서간 | 형식분류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현소장처화순 이서 진주하씨 하상래
  • 1807년 () 서간(書簡) [호남권 한국학자료센터 구축(1단계) | 전북대학교]
    1807년(순조7)2월 4일에 가 제자 하백원에게 답한 서간이다. 제자가 스스로 경계하고 스스로 학문에 힘쓰는 모습을 대견스러워 하면서도, 자신은 늙고 병들어 배우러 오는 사람들과 자력으로 강론할 수도 없는 지경이라고 한탄했다.
    내용분류개인-생활-서간 | 형식분류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현소장처화순 이서 진주하씨 하상래
  • (), 하진태(河鎭兌) 등 선계유묵(先契遺墨) [한국학자료센터 중앙허브 구축(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
    내용분류개인-생활-서간 | 형식분류고서-서화 | 현소장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1804년 () 찬(撰) 지평운수당하공묘표(持平雲水堂河公墓表) [한국학자료센터 중앙허브 구축(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
    내용분류개인-전기-묘문 | 형식분류고문서-시문류-묘문 | 현소장처진주 운문 진양하씨

주제어사전(13)

  • /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1728∼1807). 송시열의 5대손이며 사도시주부·사헌부지평·사헌부장령·군자감정을 거쳐 진산군수가 되었으나 병을 핑계로 사직하였다. 1807년 형조참의·예조참판, 1808년 공조판서, 1811년 의정부우찬성에 올랐다. 인심도심논쟁에서 한원진을

  • 이원휘 / 李源彙 [종교·철학/유학]

    생몰년 미상. 이승간의 후손이다. 품행이 단정하고 효우가 돈독했다고 전한다. 학문에 뜻을 두고 성담 의 문하에 나아가 배웠다. 학행이 뛰어났다. 스승 가 죽자 그의 행장을 썼다.

  • 포신박공묘표추기 / 逋臣朴公墓表追記 [문학/고전산문]

    묘표추기. 1455년(세조 1) 단종이 왕위를 양보하자 자취를 감춘 9명의 은자 중 1명인 포신 박계손(朴季孫)의 묘표추기이다. 박계손의 9대손인 박명벽(朴命壁)이 ()에게 요청하여 작성되었으며,《성담집(性潭集)》권26에 수록되어 있다.

  • 노강서원 / 老江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에 있는 서원. 1712년(숙종 38)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송시열(宋時烈)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권상하(權尙夏)·한원진(韓元震)·윤봉구(尹鳳九)·()를 추가 배향하여, 선현배향과 지방교육

  • 경재집 / 敬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남수문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04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활자본. 1804년(순조 4) 그의 후손 국환(國煥)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의 서가 있고 권말에 김인순(金麟淳)의 발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