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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송국리형토기” 에 대한 검색결과 총 8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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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국리형토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에 대해서는 방사성탄소연대자료에 의거하여 기원전 8세기까지 상향조정되고 있는 추세이다. 『고고학사전』(국립문화재연구소, 2002) 『한국(韓國)의 선‧원사토기(先‧原史土器)』(국립중앙박물관, 1993) 『송국리형토기(松菊里形土器...
    이칭별칭송국리식토기
  • 서천봉선리유적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이 있는 저장공에서도 무문토기(송국리형토기‧단도마연토기)가 다량으로 출토되어 이 당시 생활상을 파악하는데 좋은 자료를 제공해 준다. 원삼국시대 분묘유구로는 주구토광묘(周溝土壙墓)‧토광묘(土壙墓)‧옹관묘(甕棺墓) 등 다양한 형태의 분묘가 조사되었다. 주구토광묘는...
  • 국립부여박물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기시대의 생활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반달돌칼‧간돌검 등의 석기, 송국리형토기‧붉은간토기 등의 토기, 한국식동검‧동경‧동과 등의 각종 청동기를 전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초기철기시대, 원삼국시대 그리고 부여 논치 제사유적 출토 각종 유물들이 전시되고 있다. 제2전...
    이칭별칭부여고적보존회|조선총독부 부여분관|국립박물관 부여분관
  • 보령관창리유적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기술이 상당한 수준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수로 내부에서 출토된 유물들은 구릉 집자리에서 출토된 송국리형토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특징] 집자리의 경우, 집자리 바닥면과 실제 생활면이 구분된 토층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집자리 폐기후 토사가 퇴적될...
  • 청동기시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무문토기‧홍도(紅陶)‧흑도(黑陶)‧반달검[半月形劍]‧석촉‧돌칼‧가락바퀴[紡錘車]‧석부‧석부거푸집[石斧鎔范] 등이 있다. 무문토기는 특별히 송국리형토기라고 명명된 형식이 있는데, 기형은 폭이 좁은 평저에 작은 굽, 계란 모양의 복부, 약간 외반(外反)한 짧은 목, 갈색조...

고서·고문서(1)

주제어사전(1)

  • 송국리형토기 / 松菊里型土器 [역사/선사시대사]

    청동기시대에 충청도와 전라도의 서부지방에서 만들어져 사용된 민무늬토기. 이 토기는 1975년부터 1978년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조사한 충청남도 부여군 초촌면 송국리주거지 유적에서 출토된 민무늬토기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후 발굴성과에 힘입어 금강과 영산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