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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송고병” 에 대한 검색결과 12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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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1)

사전(7)

  •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甲子二月十六日傳曰今日晝茶禮視膳則敬丹餠堅硬如石味亦不甘敬丹餠則尤甚無形其前期預造之跡明白無疑, (빈전1683/115ㄱ04~06)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TD_O0_D_0061 음식 기타 香柏子, 有體人參, 觀音松, 風眠松, 失母松, 全蜜, 石茸, 香麴子, 本國, 奉使, 藥物, 松白皮, 熟鍊, 灰水, 和蜜, 自生, 誑言 元宗九年 大嶺山, 南海島, 智靈洞, 金剛山, 永同郡, 蒙古, 海東, 三山 ...
    출전대동운부군옥 | 수록위치12권 2장 40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 송고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 소나무의 흰 껍질을 삶아 익혀 찧은 후에 쌀가루를 섞어서 만든 떡. 소나무 흰 껍질을 벗겨서 삶아 익힌 다음, 절구에다 여러 차례 찧는다. 그 뒤에 찹쌀가루와 섞어 반죽한 다음 동전[錢] 모양으로 잘라 기름에 부쳐 만든다. 즙청(汁靑)을 입힌 위에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TD_O4_S_0003 青蒿松膏 과자 青蒿, 米粉, 餅, 青艾餅, 盤羞之冠, 青蒿餅, , 松白皮, 松餅, 松上餅 上巳日 東人, 松都, 元 安童, 金裕 文獻通考, 輿地勝覽, 高麗史, 趙彝傳 S_06_01_30 성호사설 6권 1장...
    출전성호사설 | 수록위치6권 1장 30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 유백병(油白餠)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궁(永興本宮)과 준원전(濬源殿)의 작헌례(酌獻禮)를 섭생할 때의 제물에 유병이 있었다. 또 봉상시 제조 서유방(徐有防)은 능(陵)의 향사(享事)에 쓰이는 병품(餠品) 중에서 두단병(豆團餠)이 여름철이 되면 상하는 것이 걱정스러우므로 4월부터 8월까지는 ()으...
    관련어꽃떡[花糕], 유병(油餠)

고서·고문서(4)

  • 遣使以往 期於必達 卿 當令重臣 導達 毋致如前稽阻 丞相安童 遣金裕 申百川等 來索大嶺山 香柏子 榧子 智靈洞全蜜 有體人蔘 永洞郡香麴子 南海島失母松 金剛山石葺 觀音松上水 風眠松葉 裕 百川 皆本國人也 裕 嘗登第 選爲永寧公陪從 久在蒙古 謀欲東歸 乃言於安童曰 海東三山 有藥物...
    출처전거高麗史節要 卷之十八 | 지역분류경상남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川者⁄反附蒙古欲奉使東歸以逞其欲說蒙古丞相安童曰海東三山有藥物若⁄遣我索之可得安童信之貽書于王求大嶺山香柏子榧子智靈洞⁄全蜜有體人蔘永同郡香麯子南海島失毋松金剛山石茸觀音松上水風⁄眠松葉觀音松上水本無之物也問諸裕等則曰在洛山上王差人遣裕等⁄索之裕等云多得風眠松葉則松上水無亦不妨所謂取松白...
    출처전거東史綱目第十一下 | 지역분류경상남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萬物門3_靑蒿松膏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II) | 청명문화재단]
    靑蒿松膏 《文獻通考》: “東人以靑蒿和米粉, 作餠, 設於上頭.” 《輿地勝覽》: “松都之俗, 上巳日, 以靑艾餠爲盤羞之冠.” 此俗至今猶存, 謂之“靑蒿餠”. 又按《高麗史ㆍ趙彝傳》, 元丞相安童信金裕之誑, 來求三十斤. 裕以爲自生於松上, 其實取松白皮, 熟煉百杵, 和蜜汁粘{米...
    서명星湖先生僿說卷之六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 下。○李公詮書問, 推還《夢書》去。○景遇公伻推短屛。欲摹傳圖留不送。老妻以我爲貪他物, 可笑。○士遇公書問, 送蜜果一笥。且問治疝之方。考方書答。且少許。○李浩然書問。答之。○三寶性輪欲推立案及波鑼云云。○冶爐縣人負輸米七斗、太一石來納, 米七斗隨亦來到云云。積翁令公所惠也。卽修謝書付還。餘...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주제어사전(1)

  • / [생활]

    연회에 사용되는 음식으로 소나무 흰 껍질(송백피)을 찧어 꿀과 쌀가루를 섞어 만든 떡. 소나무의 겉껍질을 벗기면 있는 흰 껍질을 삶아 찧은 후 꿀과 쌀가루를 섞어 만든 떡이다. 찧은소나무 껍질을 송기라 하여 송기병이라고도 한다. 붉은 빛을 띠며 소나무향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