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솔송나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8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연구성과물(6)
사전(5)
- 대하동의솔송나무섬잣나무및너도밤나무군락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대하리에 있는 솔송(率松)나무‧섬잣나무‧너도밤나무의 군락지. 천연기념물 제50호. 면적 145,786㎡. 솔송나무와 섬잣나무는 소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이고, 너도밤나무는 참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으로, 일본에서는 흔...
- 성인봉의원시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로 간직하고 있는 숲)이 남아 있다. 정상부에는 섬조릿대의 군총이 있고 우리 나라의 특산종인 너도밤나무의 숲이 있으며. 그 사이에 솔송나무‧섬단풍‧섬피나무 등의 특산수종이 섞여 있다. 초지에는 섬말나리‧큰노루귀 등의 특산초본식물이 자라고 있으며, 섬바디 등과 같...연계항목성인봉의원시림(聖人峰의原始林)
- 울릉도사동의흑비둘기서식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성인봉을 중심으로 한 고지대에만 원시림이 남아 있고 나머지는 모두 황폐해 버리게 되었다. 그러나 덩굴성 목본이 많고 너도밤나무‧섬피나무‧섬고로쇠나무 등의 순림(純林)과 섬잣나무‧솔송나무 등이 무성하며 해안 주변에는 후박나무의 노거수가 산재하여 흑비둘기의 훌륭한...연계항목울릉도사동의흑비둘기서식지(鬱陵道沙洞의흑비둘기棲息地)
- 투막집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달리 벽을 외가지로 엮고 흙으로 마감한 집은 ‘화통집’이라 한다. 투막집 벽의 재료가 되는 나무는 이 섬에서 나는 고래솔‧마고마‧솔송나무‧너도밤나무‧칭칭목‧마가목‧회솔목 등이다. 굵기는 가는 것이 12㎝, 굵은 것은 25㎝에 이르는 것도 있으나 18㎝ 내외의 것...이칭별칭귀틀집|방틀집|목채집|틀목집
- 울릉군(경상북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孔巖, 일명 코끼리바위)‧삼선암(三仙巖) 등이 있다. 희귀종으로는 서면 남양리 통구미(通九味)의 향나무자생지(천연기념물 제48호), 태하리 대풍감(待風坎)의 향나무자생지(천연기념물 제49호)와 태하동의 솔송나무‧섬잣나무 및 너도밤나무군락(천연기념물 제50호)이...
신문·잡지(1)
- 조선출판경찰월보 117호 영남춘추 [일제강점기 제국과 식민지의 출판 검열 자료 DB 구축 | 선문대학교]한 고개를 무난하게 넘어 충주에 도달했다. 신입은 탄금대의 아래에서 싸워서 크게 패하여 물에 뛰어들어 죽었다…. “꾀꼬리” 탄 솔송나무와 같은 가슴 속 애정의 뿌리를 호소할 곳도 없는 불쌍한 그대의 신분이여.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바구니를 열어주는 이는 전혀 없고...대표표제어조선출판경찰월보 117호 영남춘추 | 출판물명영남춘추(嶺南春秋) 제41호
주제어사전(2)
-
솔송나무 / Japanese Hemlock|Siebold Hemlock [과학/식물]
소나무과 솔송나무속에 속하는 상록 침엽 교목. 울릉도와 일본에만 있고 한반도에는 자라지 않는다. 울릉도의 솔송나무는 바닷가에서 가까운 곳보다는 조금 고도가 높은 곳에서 주로 자란다. 여러 그루가 모여 숲을 이루는 경우는 드물고 한두 그루씩 띄엄띄엄 자란다. 경상북도
-
울릉 사동 흑비둘기 서식지 / 鬱陵 沙洞─棲息地 [지리/인문지리]
되었다. 그러나 덩굴성 목본이 많고 너도밤나무·섬피나무·섬고로쇠나무 등의 순림(純林)과 섬잣나무·솔송나무 등이 무성하며 해안 주변에는 후박나무의 노거수가 산재하여 흑비둘기의 훌륭한 서식지가 되고 있다. 울릉도에서 처음으로 흑비둘기가 알려진 것은 1936년 일본인 학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