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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손탁호텔” 에 대한 검색결과 18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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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4)

사전(10)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구 양관을 헐고 2층 양관을 신축, 손탁으로 하여금 영빈관을 경영하게 하였다. 이것이 바로 ‘’이었다. 거액의 내탕금(內帑金:임금의 개인적인 돈)으로 신축했기에 사실상 한국정부 직영 ‘영빈관호텔’이다. 호텔 2층은 국빈용 객실로 이용하였고, 아래층은 일반...
  • 호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堀力太郎)가 인천에 세운 대불(大佛)호텔이다. 이 때에는 아직 경인선 (京仁線)이 개통되기 이전이라 인천에 도착한 외국인들은 대개 하루 이상 인천에 머물렀기 때문에 호텔이 제일 먼저 생긴 것이다. 1902년에 독일여인 손탁(Sontag)이 서울 정동에 ...
  • 돈덕전(惇德殿)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가 있는 100평 넓이의 큰 방이 있었다. 남쪽 끝에 외문과 정문으로 나뉘어 있고 영국공사관 쪽으로 길이 나 있었다. 이 건물은 한국 최초의 서구식 호텔인 과 러시아공사관을 설계한 우크라이나 출신 러시아인 사바틴(([薩巴丁, 薩巴珍], A.I Sabatin)...
    관련어알현소(謁見所), 즉위식(卽位式), 해관청사(海關廳舍)
  • 숙박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8년에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인천의 대불(大拂)호텔이 최초의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서울에 제일 먼저 세워진 양식 호텔은 1902년 독일인 손탁(Sontag)이 정동에 세운 이며, 1909년에는 프랑스인의 소유였던 하남(何南)호텔이 역시 정동에 세워졌다. 19...
  • 서순행(西巡幸)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식사를 담당하는 전선사(典膳司)는 에서 나온 10인의 요리사가 담당하였다. 순종의 서순행시 통감부에서는 연도에 마중 나온 민인들에게 한일 양국기를 들도록 하였는데, 이때 오산학교 학생들을 비롯하여 일장기를 거부하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대한...
    상위어순행(巡幸) | 동의어서북순행(西北巡幸) | 관련어남순행(南巡幸), 순종(純宗),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평양행궁(平壤 行宮), 행재소(行在所), 행행(行幸)

고서·고문서(2)

  • 러시아 특사 베베르의 고종 알현과 러시아 황제의 축하서한 전달 보고 [개항기 한국관련 독일외교문서 탈초·번역·DB 구축 | 고려대학교]
    , 축하서한, 선린관계, 조러관계, 스타인, 파블로프, 불화, 군즈부르그, 보가크, 손탁, , 귀빈 원본문서 조선 1
    대표표제어러시아 특사 베베르의 고종 알현과 러시아 황제의 축하서한 전달 보고 | 발신자바이페르트 | 수신자뷜로 | 발신지서울 | 수신지베를린
  • 알렌이 타운센드에게 한국정부에 광산 보호를 신청했다고 알리는 건 [근대 전환기 알렌 문서 정리ㆍ해제 및 DB화 | 건양대학교]
    R4-L7-12-039 알렌이 타운센드에게 한국정부에 광산 보호를 신청했다고 알리는 건 서한 1517 Horace N. Allen Walter D. Townsend 메저브(Meserve), 운산금광, , 이학균(Ye Hak Kiun), 현...
    문서종류서한 | 생산일자1517 | 수신자Walter D. Townsend

기초학문(2)

  • 희곡 『』과 『녹명관』 속에 나타난 전통과 근대 고찰 [한국연구재단 기초학문자료센터 | 한국연구재단]
    저자 : 전수진, 게재일 : 2011
    48658 전수진 일반논문 한국연구재단 한국일본근대학회 2011 희곡 『』과 『녹명관』 속에 나타난 전통과 근대 고찰 https://www.krm.or.kr/krmts/search/detailView.html?
    유형논문 | 게재일2011
  • 차범석의 『』과 미시마 유키오의 『廘鳴館』에 나타난 여성 리더십 비교 - 손탁과 아사코를 중심으로 - [한국연구재단 기초학문자료센터 | 한국연구재단]
    저자 : 전수진, 게재일 : 2016
    57796 전수진 일반논문 한국연구재단 한국일본근대학회 2016 차범석의 『』과 미시마 유키오의 『廘鳴館』에 나타난 여성 리더십 비교 - 손탁과 아사코를 중심으로 - https://www.krm.or.kr/kr
    유형논문 | 게재일2016

주제어사전(4)

  • / 孫澤hotel [생활/주생활]

    지금의 서울 중구 정동에 있던 우리 나라 최초의 서구식 호텔. 손탁(Sontag,A)은 1885년 내한하여 25년간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한러밀약’을 추진하는 등 친러거청정책을 수립, 반청운동을 통해 조선독립운동을 전개했다. 그녀의 독립운동 공로가 인정되어 조선정부는

  • 무도회 / 舞跳會 [예술·체육/무용]

    와 있던 열강 각국의 외교관이나 선교사, 유학생, 조선의 고관 귀족 등이 외교와 교제를 위해 서양의 무도회를 행했던 것이다. 서울의 정동에 있던 에서 무도회가 자주 열렸다. 또 1915년에 조선호텔에서 열린 벨기에구제자선음악회는 참가자들이 연회복을 입고, 이왕직

  • 호텔 / Hotel [사회/사회구조]

    아직 경인선(京仁線)이 개통되기 이전이라 인천에 도착한 외국인들은 대개 하루 이상 인천에 머물렀기 때문에 호텔이 제일 먼저 생긴 것이다. 1902년에 독일여인 손탁(Sontag)이 서울 정동에 을 세웠다. 1910년 이후 더 많은 외국인이 출입하게 되자, 191

  • 사교춤 / 社交춤 [예술·체육/무용]

    에서 사교춤을 추었다고 한다. 한국에서 사교춤이 일반에 확산된 시기는 1920년대 초반이었다. 1921년 블라디보스톡청년학생음악단의 전국 순회공연 이후 무도의 열풍이 전국적으로 불었고, 학교, 교회 등의 행사에서 사교춤과 서양민속춤이 추어졌었다. 해방과 한국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