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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속환시” 에 대한 검색결과 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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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4)

사전(4)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 후기 정묘ㆍ병자호란 때 후금(後金 : 뒤에 淸으로 개칭)군에 포로로 잡혀간 조선인들을 금품을 주고 교환하던 일, 또는 그것이 행해지던 장소. [내용] 정묘호란 뒤에는 개시(開市)가 열리던 의주 건너편의 중강(中江)에서, 병자호란 뒤에...
  • 속환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전한 군사들에게 나누어주는 풍속이 있었기 때문에 병자호란 때 수만의 조선인들이 포로로 잡혀갔다. 1637년 2월부터 국가적인 외교차원에서 또는 개인적인 노력으로 속환이 시작되었는데 반드시 몸값을 치러야 데려올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심양에는 ()가 열...
  • 속환(贖還)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속환 속환 贖還 공속(公贖), 사속(私贖), 반사반공속(半私半公贖) 속환사(贖還使), (), 피로인(被虜人) 정치외교 사건 대한민국 조선후기 조선후기 계승범 [정의]
    동의어공속(公贖), 사속(私贖), 반사반공속(半私半公贖) | 관련어속환사(贖還使), 속환시(贖還市), 피로인(被虜人)
  • 김류 [한국 고전소설 캐릭터 사전 | 국민대학교]
    을 들어 줄 것을 약속한다. 출성을 약속하고세자를 보낼 때 삼공이 늙어 보좌하기 힘들다며 젊은 사람을 뽑으라고 건의하나 이성구가우의정이 되자 다시 말을 바꾸어 정이품 중에서 보내도 되니 이성구는 남기자고 건의한다. 뒤에 첩의 딸이 잡힌 것을 알고 천금을 주어 킨다...
    분야문화‧생활 | 유형인물

주제어사전(1)

  • / [정치·법제/외교]

    조선 중기 정묘·병자호란 때 후금( 뒤에 청으로 개칭)군에 포로로 잡혀간 조선인들을 금품을 주고 교환하던 일, 또는 그것이 행해지던 장소. 정묘호란 뒤에는 개시(開市)가 열리던 의주 건너편의 중강(中江)에서, 병자호란 뒤에는 청의 수도 심양(瀋陽) 교외에서 주로 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