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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소학언해” 에 대한 검색결과 44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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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39)

사전(36)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 선조 때 왕명에 의해 교정청(校正廳)에서 중국의 《소학》을 한글로 토를 달고 번역한 책.
    정의조선 선조 때 왕명에 의해 교정청(校正廳)에서 중국의 《소학》을 한글로 토를 달고 번역한 책.[국어국문학자료사전] | 문광부표기Sohak eonhae | MR표기Sohak ŏnhae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철학국어학/윤리 문헌 한국 조선 선조 성낙수 박종국 2014 교정청 1587년 6권 4책 규장각, 도산서원 [정의] 1...
  • (女)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국어윤리/교육/여성 문헌 한국 조선 고종 성낙수 박종국 2014 박문호(朴文鎬) 1882년(고종 19) 6권 6책 박문호 후손, 홍...
  • 소학집설구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늦어도 16세기 중엽의 간행으로 보인다. 복각본도 다수 전하는데, 모두 16세기말에서 17세기 중엽 사이의 간행으로 추정된다. 교정청의 『()』와 권차가 같으나 구결은 다르다. 그러므로 이 책의 구결은 국어사연구와 경서연구에 이용될 수 있다. 현재...
  • 효경언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이라 하겠다. 후대의 이본은 모두 이 원간본을 대본으로 하여 방점과 정서법 등만 약간 손질한 것들이다. 국내에 널리 유포된 후대의 이본으로써 원간본의 윤곽을 알 수 있다. 그런데 ≪효경언해≫는 중종 때 최세진(崔世珍)이 ≪≫와 함께 찬술하여 왕에게 바쳤다...

고서·고문서(3)

  • 한언문(漢諺文) [해외소장 한국전적의 해제 및 디지털화를 통한 공유화 사업(2단계) | 고려대학교]
    내용분류종교/풍속-유교 | 형식분류고서-주해집 | 현소장처일본 동양문고(東洋文庫)
  • 新編高等朝鮮語及漢文讀本 [근대 교과서[讀本類] 해제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 성신여자대학교]
    라 家有하니 欣然合于心하야 凡行止言語를 準此爲之할새 與妻相約하야 出入에 必相拜하며 敬對跪坐하고 日讀諺解하니 鄕鄰이 共嘲笑大駭하야 目之狂病하며 或指爲餓死病호대 猶堅定不搖러라 夫鳳山은 自昔으로 性服農賈하며 尤健者는 習控大弓하야 取武擧하고 稱讀書者ㅣ 蓋罕焉이라 是民이...
    서명新編高等朝鮮語及漢文讀本 | 자료명第二十七課 諺文化民
  • 진 책이라하여 즐겨 읽었다. 西洲金先生家狀 26 金思鎭(1878∼1954), 字謹夫, 號西洲, 本 貫禮安. 어려서부터 매우 활달했으나 글을 잘 읽지 못하여 부모의 근심을 샀으나, 丁震燮公이 이를 보고 “遠器”라 평하였다. 어느 날 번연히 깨닫고 집에 있는 ...
    분야문학 | 유형문헌

주제어사전(5)

  • / [언론·출판/출판]

    , 《소학편람》 등을 만들어 그 이해를 도왔다. 1518년(중종 19)《번역소학》이 간행, 후에 너무 의역에 흘렀다는 비판을 받았기 때문에 직역을 원칙으로 한《》가 간행되었다.

  • 어제 / 御製 [역사/조선시대사]

    영조가 1744년(영조 20)에 간행하게 한 책. 서문(1744년)에서 영조는 부부의 도리는 부자나 군신의 도리에 선행하며 남자의 규범을 가르치는 이 책을 언해, 간행하여 부인네들까지도 읽을 수 있게 해 풍교에 이바지함이라고 간행 목적을 밝히고 있다. 또한 인간 관계

  • 설씨내범 / 薛氏內範 [문학/고전산문]

    는 상당히 유식한 인물로 여겨지며, 시기는 『()』가 널리 보급된 영조대 이후에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설씨내범」은 심성도야를 통하여 누구나 참다운 본성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을 역설한 작품이다.

  • 소학집설구결 / 小學集說口訣 [언어/언어/문자]

    . 복각본도 다수 전하는데, 모두 16세기말에서 17세기 중엽 사이의 간행으로 추정된다. 교정청의 『()』와 권차가 같으나 구결은 다르다. 그러므로 이 책의 구결은 국어사연구와 경서연구에 이용될 수 있다.

  • 언음첩고 / 諺音捷考 [언어/언어/문자]

    1846년(헌종 12)에 시곡병부(詩谷病夫) 또는 석범(石帆)이 우리말의 소리나 한자음을 구별하기 위한 편람으로 만든 책. 2권 1책. 필사본. 상권의 끝에는 ㄷ종성고(終聲考)라 하여 ≪훈몽자회≫·≪동의보감≫·≪≫·≪사성통해≫에서 뽑은 ‘ㄷ’받침으로 끝나는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