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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소창의” 에 대한 검색결과 42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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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36)

사전(30)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면 등으로 지은 백색‧흑색‧청색‧옥색의 를 입었으나 조선시대 말기에는 두루마기와 함께 양반도 입는 옷으로 격이 높아졌다. 는 소매가 좁고 무가 없으며, 겨드랑이부터 옆이 터진 포로 시대에 따라 형태에 변화가 있었다. 즉, 옷깃이 칼깃에서 두루마기 깃으...
    이칭별칭창옷
  • 김덕원묘출토의복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전주이씨는 능산군(綾山君) 희(僖)의 딸이다. 출토된 유물은 상복겉[常服表] 1점과 상복안[裏] 1점(단령 1점에 해당한다), 철릭 1점, 창의류 12점[창의 2점, 중치막 8점, 2점], 답호 1점, 반수의 1점, 바지 1점, 그 외 토수 1쌍, 광대(廣帶)...
  • 자의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자색 옷. 의장군(儀仗軍)이나 여연(輿輦) 담배군(擔陪軍)이 착용한 옷으로 옆트임이 있는 () 형태이다. 역할에 따라 홍의(紅衣)ㆍ청의(靑衣) 등 다른 색을 입기도 했다. 관모로는 피립(皮笠)이나 두건(頭巾)을 쓰고, 허리에 목면으로 만든 대(帶)를 매고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청목의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목면으로 만든 푸른 빛깔의 웃옷. 의장군(儀仗軍)이나 여연(輿輦) 담배군(擔陪軍)이 착용한 옷으로 옆트임이 있는 () 형태이다. 역할에 따라 홍의(紅衣)ㆍ자의(紫衣)처럼 다른 색을 입기도 했다. 관모로는 피립(皮笠)이나 두건(頭巾)을 쓰고, 허리에 목면으로...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청의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목면으로 만든 청색 옷. 의장군(儀仗軍)이나 여연(輿輦) 담배군(擔陪軍)이 착용한 옷으로 옆트임이 있는 () 형태이다. 역할에 따라 홍의(紅衣)ㆍ자의(紫衣)처럼 다른 색을 입기도 했다. 관모로는 피립(皮笠)이나 두건(頭巾)을 쓰고, 허리에 목면으로 만든 대...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고서·고문서(5)

  • 袍襖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袍襖一領,【宜用】 以當三領之數,至於短襦之屬,決不可用。○白衫者,卽古朝祭服之中衣也。今用白苧布爲之,用黑繒爲緣,緣博寸半。蓋古中衣之變制者,如四䙆衫而不辟裻。【謂背縫不坼】 四䙆衫者,如白衫而辟裻者也。【無緣飾】 不辟裻而旁坼者,儒生之所服也。【皆俗名敞衣】 其窄袖者,著在褡𧞤之內。【俗...
    권차명喪禮四箋 卷六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庶人服議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nk?DCI=ITKC_MP_0597A_0090_020_0070_2014_002_XML 002 臣謂庶人之服,尤宜裁抑,以別貴賤,以省糜費。然俗習旣久,人情易拂,須十分調停,方得無怨,宜著爲式,進士以深衣爲上服,擧人以敞衣爲上服,其餘以夾袖長襦【俗名】爲上服,則民安而令行矣。何謂...
    권차명文集 卷九 | 문체公車類|疏箚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襲含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紬帛,非也】 ○裏衣竝用袷,【不著絮】 冬ㆍ夏宜同也。不用短襦,但用長襦,【俗名‘’】 袴管宜窄。【雖婦人之袴,務從窄小,僅容股也。單袴亦然】 ○中衣用襌,朝官用白衫,【朝服之所著】 儒生用敞衣。【不後坼】 窶者仍以中衣爲上服,亦無不可。○上服,朝官用祭服,【緇衣而纁裳】 或朝服,【纁衣而纁裳...
    권차명喪儀節要 卷一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谷山府强人金大得跟捕査決狀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驅牛,急急前走。【是如乎】 伊時見其容貌,乃是上年十二月,法串場店舍前,助力馱藿之金哥也。兇人容貌,【段】 面色白,顴骨稍高,兩頰剡殺,準高頤尖,眼胞凹陷,眉毛豐黑,髻大髥微,頭髮四垂,年可二三十,身長中人,【是乎旀】 棉布兩裾後結,刀長數寸。【兩裾後結,利行兇也,牛額羊毛,是官所鉤得者】 牛...
    권차명欽欽新書 卷十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추안급국안 : 죄인 성탁(成琢) 신문기록 [<추안급국안> 정서화 및 DB 기반 구축 | 전주대학교]
    李燾也允中又曰權榘自言追隨李栽以此得免而 權榘乃李栽姪女婿則追隨何足論也允中又曰戊申淸州賊陣之卽 自潰安東倡義所之卽罷實國家之幸也金弘壽與吾之六寸允聿亦 往倡義所其可信乎此皆其時觀望之輩是如是白乎旀允中又曰 居昌座首李述原之事尤可笑也其時縣監申正模畏賊逃避述原 欲領軍赴賊而不得獨身詣賊故賊怒其...
    서명추안급국안(推案及鞫案) | 권책019 | 자료문의전주대학교(연구책임자 : 변주승 교수)

신문·잡지(1)

  • 倡義公函 [제국신문의 수집, 정리 및 DB자료화 | 한양대학교]
    죠칙이 여러번 나리시되 완경야 허여지지 이니 국가에 득죄요 외양은 명을 보호다고 인민을 침학니 텬만민에게득죄라낫낫치말것이업거니와본난그무도한쟈 졔터이라 일진회원몃만명이 엇지본셩이 려야다죄에 범엿시리오 윤시병몃사에 션동으로 그러이라 단...
    게재일1905년 4월 8일 | 기사분류잡보

주제어사전(6)

  • / [생활/의생활]

    직령(直領)으로 된 포(袍). 조선 초부터 말기까지 사대부들은 집에서 입거나 외출시 도포나 대창의 등 겉옷의 밑받침 옷으로 입었고, 서민들은 겉옷으로 입었다. 사대부들은 명주나 비단으로, 서민들은 목면 등으로 지은 백색·흑색·청색·옥색의 를 입었으나 조선시대 말

  • 중치막 / 中致莫 [생활]

    조선시대에 사인계급에서 착용하던 직령포. 조선 초기에 명나라에서 사여받은 중단에서 변이된 것으로 창의와 같은 중의의 일종이었는데, 뒤에는 표의로도 일부에서 입었다. 중치막은 , 즉 창옷에서와 같이 양겨드랑이 밑에 무가 없이 터져 있어, 아랫부분이 앞에 두 자락

  • 고대박물관소장홍진종의복 / 高大博物館所藏洪鎭宗衣服 [생활/의생활]

    현감(平康縣監)을 지낸 인물이다. 출토 당시에는 16점의 유물이 수습되었으나 훼손이 심한 소창옷 1점을 제외한 15점이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유물은 심의 1점, 중치막(中致莫) 6점, () 3점, 협수(夾袖) 1점, 답호 1점, 바지 3점 등 모두 15점이다

  • 군뢰복 / 軍牢服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군뢰(군대에서 죄인을 다루던 병졸)의 복식. 군뢰들은 몸에 꼭 끼는 소매의 나 협수포를 입고 그 위로 속칭 더그레라고 하는 호의를 입었으며, 그 위에 전대를 두르고 아래에는 흰 행전을 둘렀으며 미투리를 신었다. 호의는 소속을 나타내는 상의로서 그 소속

  • 김덕원묘 출토 의복 일괄 / 金德遠墓出土衣服一括 [생활/의생활]

    2점], 답호 1점, 반수의 1점, 바지 1점, 그 외 토수 1쌍, 광대(廣帶) 2점, 복건 1점, 명목(暝目) 1점, 이불류 5점, 기타 옷조각 일부 4점 등이 나왔다. 전주이씨의 묘에서는 장옷 8점, 저고리 18점, 치마 6점, 웃치마 1점, 여자속옷 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