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소작농”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27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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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작농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농업경영에 필요한 토지를 타인으로부터 빌려서 경작하는 사람. [내용] 소작농과 자본제적 차지농(借地農) 사이에는 근본적인 차이점이 존재하는데, 후자는 토지에 자본을 투자하여 이윤의 획득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데 반하여, 전자는 생활수단의...
- 소작농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일정한 소작료를 지급하며 다른 사람의 농지를 빌려 짓는 농사정의일정한 소작료를 지급하며 다른 사람의 농지를 빌려 짓는 농사 | 문광부표기sojangnong | MR표기sojangnong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조선인자작농창정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와 만선척식주식회사(滿鮮拓植株式會社)가 한인 소작농들을 자작농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한 정책. [역사적 배경] 만주사변 전부터 간도(間島)에 거주하고 있던 한인 농민들은 대부분 소작농이었다. 이들은 중국인 지주나...
- 근대신어 : 농민계급(農民階級) [한국 근대 신어의 성립과 변천에 대한 정보의 체계적 구축 | 한국방송통신대학교]08665 농민계급 나항 農民階級 耕作者-實際에 農業勞働에 從事하는 者 경작자-실제에 농업노동에 종사하는 자 農民階級은 三層으로 分하게 된다. 卽 自作農 自作兼小作農 小作農이니 自作農은 自己가 조금 土地를 所有하는 스스로 耕...출전農民[農民社] | 계통분류 [정치경제] 노농문제 [사회생활] 사회관계 | 자료문의방송통신대학교(연구책임자 : 송찬섭 교수)
- 근대신어 : 농민운동(農民運動) [한국 근대 신어의 성립과 변천에 대한 정보의 체계적 구축 | 한국방송통신대학교]08672 농민운동 나항 農民運動 小作人이나 半小作農의 團體的 運動 소작인이나 반소작농의 단체적 운동 農民運動과 小作制度(농민 4-4, 1933.4. 8면) 농민운동과 소작제도(농민 4-4, 1933.4. 8면) ...출전新語辭典[靑年朝鮮社] | 계통분류 [정치경제] 노농문제 [사회생활] 사회활동 | 자료문의방송통신대학교(연구책임자 : 송찬섭 교수)
고서·고문서(36)
- 소작농질 [근현대 소실위기 재중동포 서신 DB화 및 생활문화 분석 | 동덕여자대학교]문화·생활 문헌 근현대 한국학분야 토대연구지원 자료학(일반류)-자유주제 동덕여자대학교 조진남 소작농질 이 길림성(吉林省) 연변조선족자치주(延边朝鲜族自治州) 훈춘현(珲春县) 알수없음 5 3 소작농질, 43세, 세상,...대표표제어소작농질 | 성씨이
- 소작농민에 관한 조사 [일제의 조선관습자료 해제와 DB화 작업 | 연세대학교(원주캠퍼스)]분류민사 | 소장처국립중앙도서관 | 출판사조선총독부 식산국(京城)
- 소작농민에 관한 조사 [일제의 조선관습자료 해제와 DB화 작업 | 연세대학교(원주캠퍼스)]분류민사 | 소장처국립중앙도서관 | 출판사조선총독부 취조국
- 소작농민에 관한 조사 [일제의 조선관습자료 해제와 DB화 작업 | 연세대학교(원주캠퍼스)]분류민사 | 소장처東京大学 | 출판사朝鮮總督府殖産局
- 소작농민에 관한 조사 [일제의 조선관습자료 해제와 DB화 작업 | 연세대학교(원주캠퍼스)]분류민사 | 소장처東京大学 | 출판사朝鮮總督府殖産局
구술자료(3)
- 유태영 [월남민 구술생애사 조사연구 | 연세대학교]님의 좌익활동 3. 성화신학교 수료와 부산 피난시절 4. 신학교 입학과 졸업(윤상봉 박사의 도움으로 진학) 5. 신천학살사건과 황석영 소설 손님 저술 계기 6. 신천학살의 배경 및 전개과정 7. 해방 후 소작농 출신자들에 대한 북한정권의 교육으로 좌익화 됨구술자유태영 | 직업재미동포 동부연합회장 | 지역황해도
- 할머니한테 들은, 아버지 살아난 사연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같애요, 응? 소작농은 소작농인데. 소작농은 소 작농인데 나는 어렸을 때도 그 상황에서도 쌀밥을 먹었거든, 응? 다 뭐 죽 먹고 뭐 하고 헐 당시 에 나는 쌀밥 먹은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야 저 보리밥 좀 먹고싶다. 사람들 보리밥에다가 고추장에다 비벼가지고 아래집조사지역서울 | 조사일2014년 4월 21일
- 1.4 후퇴 때 피난 나온 이야기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사라고 있잖아. 동촉주식회사 있었잖아. [조사자 : 동양주식회사] 어. 주식회사가 전부다 잡아갔고, 일본놈들이 다 먹었잖아. 그러니까 조금 농사 지던 것 어떡하겠어. 그니까 이북에서 많이 살았어. 전라도 양반들이. 그래 소작농을 많이 했어. 그때는 소작농이면 집도 주조사지역경기 안산 | 조사일2012년 2월 14일
신문·잡지(33)
- 조선농가의 운명(승전) [한국 근현대 '정치-이념' 논쟁 자료 수집 및 DB화(1880-1987) | 경희대학교]의 소작농 및 ‘자작겸소작농계급’ 사이에는 차이나는 바가 없지 않지만, 다소 이해가 상반되더라도 자본가계급을 상대로 한 무산계급이라는 점에서는 다를 것이 없다고 필자는 지적함. 특히 농업무산계급의 경우, 그 “기업가적 성질”에도 불구하고 몰락에 따른 빈곤 덕분에 “계급...대표표제어조선농가의 운명(승전) | 자료유형평론 | 집필자김환재 | 출처개벽 제70호 | 키워드임금노동자, 자본가계급, 기업가적 성질, 계급의식, 무산계급
- 시국대책문제 : 농지개혁의 목표 [한국 근현대 '정치-이념' 논쟁 자료 수집 및 DB화(1880-1987) | 경희대학교]견해 및 각계 인사들의 의견을 아울러서 실은 글임. 특히 강진국에 따르면, “농지개혁은 농지를 직접 자경(自耕)하는 농민에게 반환하야 소작농민으로 하여금 그 농노적인 처지에서 해방하야 억압과 착취없는 안도한 영농에서 생산의욕을 앙양”토록 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음. 더불...대표표제어시국대책문제 : 농지개혁의 목표 | 자료유형기사/사설 | 집필자강진국 | 출처새한민보 | 키워드강진국, 농지개혁, 소작농, 지주층, 토지투하자본
- 조선출판경찰월보 035호 별나라 [일제강점기 제국과 식민지의 출판 검열 자료 DB 구축 | 선문대학교]조선 언론·출판 문헌 근대 조선출판경찰월보 035호 별나라 별나라 제6권 제6호 미기재 안준식(安俊植) 경성(京城) 조선_1931년 7월 9일 삭제 미기재 미기재 소작농가, 월사금 학교 홍세(洪世)는 참으로 가...대표표제어조선출판경찰월보 035호 별나라 | 출판물명별나라 제6권 제6호
- 조선출판경찰월보 026호 농민 소비계론 부록 [일제강점기 제국과 식민지의 출판 검열 자료 DB 구축 | 선문대학교]농민 소비계론 부록 1. 소비계(消費契)의 중립성 문제 조선에서 소비계를 조직하고자 하는 것은 여러 가지 필요성 때문에 나온 것으로, 첫째로 경제투쟁에 유익하고 소작농쟁의가 발생했을 때나 노동자의 동맹파업이 발생했을 때, 이 소비계는 그들에게 생활상의 필수품을...대표표제어조선출판경찰월보 026호 농민 소비계론 부록 | 출판물명농민(農民) 제1권 제7호 부록 소비계론(農民 消費契論)
- 농촌문제의 전개경향(기일) [한국 근현대 '정치-이념' 논쟁 자료 수집 및 DB화(1880-1987) | 경희대학교]인한 손실로 인해 점차 몰락해간다고 봄. 농업문제, 소작농 증가, 토지소유 분포, 경기부양 및 경제공황, 마르크스주의 16-12.김환재_농촌문제의 전개경향(기일)(1926.05.01.).pdf pdf대표표제어농촌문제의 전개경향(기일) | 자료유형기사/사설 | 집필자김환재 | 출처개벽 제69호 | 키워드농업문제, 소작농 증가, 토지소유 분포, 경기부양 및 경제공황, 마르크스주의
기타자료(11)
- Land reform [한국의 건국과 전쟁 및 전후 재건 관련 외교문서 DB화 | 숙명여자대학교]내용. 식민지 기간 동안 농지 소작농이 두배로 급증, 평균 소작료 생산물의 60%. 1946년 미군정 직후 소작농에게 매매하는 것을 계획. 1946년 12월 임시 입법원 설치 이후 논의 계속, 1947년 임시입법원에서 일본인 소유 토지를 처분, 토지세 관련 법안을 확정...국내소장처국립중앙도서관
- 1946년 3월 21일 토지개혁사업 시행 및 주민들의 동향에 대한 총결보고 [러시아문서보관소 소장 해방후 한국사회 관련 자료의 수집 번역 및 주해 (1945~1950) | 동국대학교]양묵(Кон Ян-Мук)이 공산당 면당위원회를 방문하여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였다. “당신들 공산주의자들은 일을 매우 잘하고 있다. 빈민과 소작농들에게 땅을 주고 있다. 감사를 표하며 공산당에서 쓰도록 500원을 기부하겠다. 우리 리의 소작농과 빈농들 모두는 근로인민들...키워드토지개혁, 몰수, 분배, 지주, 농민, 정치동향 | 대표주제어토지개혁 | 발신자이그나티예프
- Appendix G- Land Tenure- Questionnaire directed at Second Village Men Lay Leaders (Ministry of Reconstruction) [한국의 건국과 전쟁 및 전후 재건 관련 외교문서 DB화 | 숙명여자대학교]지역 현황 분석이 주제이며, 첨부자료 G. 토지 소작농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할 질문지를 제시한 내용. UNESCO, Rural Society, Korea, Anthropology, Professor, Leon Sinder, Extended Program,...국내소장처숙명여자대학교 글로벌거버넌스연구소 | 발신자Leon Sinder, Professor of Anthropology, Long Island University, New York | 수신자UNESCO
- 1945년 9월 22일 크라스케비치가 쉬킨에게 보내는 북조선의 정치경제상황 보고서 [러시아문서보관소 소장 해방후 한국사회 관련 자료의 수집 번역 및 주해 (1945~1950) | 동국대학교]보리 – 16,537, 여타 알곡 – 57,130, 콩 – 21,318. 대규모 토지 소유(단위 – 헥타르) 함경남도. 대토지소유자 – 184,644, 소작농 – 63,500, 부분적 소작농 – 자기 토지 91,126, 소작 72,659. 평안남도. 324명의 지주가...키워드북조선, 정치경제, 상황 | 대표주제어정치경제상황 | 발신자크라스케비치 | 수신자쉬킨
- 북조선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부위원장 김달현 평정서 [러시아문서보관소 소장 해방후 한국사회 관련 자료의 수집 번역 및 주해 (1945~1950) | 동국대학교]북조선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부위원장 김달현 평정서 1884년 7월 24일 함경남도 함주군 주북면 장흥리(село Дянхын)의 소작농 가정에서 출생하였다. 1890년 4월부터...키워드김달현, 북조선청우당, 최고인민회의 부위원장 | 대표주제어김달현 | 발신자레베데프
연구과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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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전환기의 국가와 민
한국학 대형 기획 총서사업 | 배항섭 | 성균관대학교 | 2013 | 국내 | 서울
주제어사전(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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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작농 / 小作農 [사회/사회구조]
토지를 지주로부터 빌려서 경작하는 사람. 소작농과 자본제적 차지농(借地農) 사이에는 근본적인 차이점이 존재하는데, 후자는 토지에 자본을 투자하여 이윤의 획득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데 반하여, 전자는 생활수단의 획득이 주된 목적으로 농업경영을 하는 것이다. 즉 소작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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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자작농창정 / 朝鮮人自作農創定 [역사/근대사]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와 만선척식주식회사가 한인 소작농들을 자작농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한 정책. 만주사변 전부터 간도에 거주하고 있던 한인 농민들은 대부분 소작농이었기에, 중국인 지주나 고리대업자들로부터 힘들어했고, 조선총독부를 비판하는 여론이 들끓기 시작하였다. 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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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률동척농장소작쟁의 / 北栗東拓農場小作爭議 [역사/근대사]
1924년-1925년까지 황해도 재령군 북률동척농장의 소작농민들이 지주인 동양척식주식회사를 상대로 전개한 소작농민항쟁. 동양척식주식회사는 1924년 봄부터 일본인의 이상촌을 건설할 목적으로 한국 소작농민의 소작지를 박탈하여 일본인 이주민에게 주었다. 그리고 모범농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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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작쟁의 / 小作爭議 [사회/사회구조]
농민운동의 한 형태로 소작농이 국가, 관리 또는 대부분의 경우 지주에게 소작 조건의 개선을 요구하며 벌이는 사회적 행위. 조선 후기 농민들은 주로 국가, 지방 관료에 맞서 쟁의를 하였지만, 일제시대에 농민들은 식민 정부가 아닌 지주에 맞서서 소작쟁의를 벌였다. 근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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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하자마농장소작쟁의 / 金海迫間農場小作爭議 [역사/근대사]
1931년 10월부터 1932년 2월까지 경상남도 김해에 있던 일본인 지주 하자마(迫間房太郎)의 농장에서 한국인 소작농민들이 전개한 소작농민항쟁. 하자마농장은, 소작료 수입을 늘리기 위해 중간관리인인 간사(幹事)들에게 소작인들로부터 거둬들인 소작료 1석당 13-15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