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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소악부” 에 대한 검색결과 63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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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51)

사전(43)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형태인 한 구(句)가 5자나 7자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한 편의 악부가 몇 구로 이루어지느냐는 것에는 정형성(定型性)이 없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따금 한시의 절구체(絶句體)을 지키고 있는 악부가 있다. 이것을 라 한다. 그 뜻은 작은 시(小詩 소시)의 형태라는 것...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속악가사로 전하지 않는 우리말 노래까지 어느 정도 알아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는 어느 것이나 칠언절구의 짧은 형식이어서 우리말 노래의 개요를 옮겨놓았거나 어느 한 대목을 번역하였을 따름이다. 우리말 노래의 묘미를 살리는 데에 충실할 수 없었던 것이...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고려 후기에 민사평(閔思平)이 지은 악부시. [개설] 이제현(李齊賢)이 「」를 지은 뒤에 작자에게 보내어 화답하라고 하여 이제현의 것을 본받아 지었다고 한다. 칠언절구 6수가 『급암시집(及菴詩集)』 권3에 수록되어 있다. [...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 후기에 신위(申緯)가 지은 악부시. [개설] 칠언절구 40수로 이루어졌으며, 『경수당전고(警修堂全藁)』 권49에 수록되어 있다. 신위의 「」는 작자가 평소에 기억하고 있던 시조를 한역한 것으로서, 시조가 일시적으로 가창되다가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 후기에 이유원(李裕元)이 지은 악부시. [개설] 필사본. 작자의 문집인 『귤산문고(橘山文稿)』 가오악부조(嘉梧樂府條)에 「해동악부」 116수, 부록 5수 도합 121수와 함께 「」 45수가 실려 있다. 규장각 도서의 『귤산문고...

고서·고문서(8)

  • 0291 중국 정사 송사 열전 008 성종(成宗) 15 996 宋史281 列傳40 寇準 (至道) 二年 祠南郊 中外官皆進秩 準素所喜者多得臺省清要官 及知者退序進之 彭惟節位素居馮拯下 拯轉虞部員外郎 惟節轉屯田員外郎 章奏列銜 惟節猶...
    국가중국 | 서명송사 | 왕대성종(成宗)  15
  • 梁惠王下 第一章(제일장)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 한림대학교]
    단락과 이어져 있다. “獨樂不若與人”、“與若與衆”, 自是天下之同情. 汎而言之, 孰不曰然哉? 然殆無一人及此, 何哉? 欲有所難克, 故力有所未足; 力有所未足, 故愛有所不徧. 推恩, 則分一己之樂, 以及兆民而有餘; 縱欲, 則卷兆民之財, 以奉一己而不足. 惟不足, 故思所以足之...
    서명맹자질서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 進豈爲僕等之辱亦閣下之免喋喋再爲具此以重干凟秋暑未艾萬望惠綏鈞履膺受厚福不宣 한문학, 기록문화, 몽원특수관계, 작성시기를 판단할 근거를 찾을 수 없다. 다만 저자인 郝經(1223~1275)이 1260년부터 1275년까지 宋에 억류된 기간 동안 작성한 것이므로...
    국가중국 | 서명능천집 | 왕대기타  
  • 遍踏中原 [『연암집』 정본 사업 | 단국대학교]
    炊煙晩更靑.” 其「二陵早發」, “雲迷柱史燒丹竈, 雪壓文王避雨陵.” 「」, “脫却春衣掛一肩, 呼朋去入菜花田. 東馳西走追蝴蝶, 昨日嬉遊尙宛然.” 其「多景樓」, “風鐸夜喧潮入浦, 煙簑暝立雨侵樓.” 其「函谷關」, “土囊約住黃河北, 地軸句連白日西.” 其「荷舟香月」, “微波...
    대표표제어遍踏中原 | 목차熱河避暑錄
  • 萬章下 第一章(제일장)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 한림대학교]
    守節而遏聖王之救民者耶? 商罪貫盈, 塗炭生靈, 啻冠之不正, 則其爲若浼也大矣, 奚其不去之也? 本傳所錄, 多不可信. 文王之號, 在武、成之後, 而謂“載于木主”, 盟津之會, 在嗣位十三年, 而謂“父死不葬”. 此旣是大錯, 其他又何可必其不誣乎? 子曰: “伯夷、叔齊餓於首陽之下.”...
    서명맹자질서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주제어사전(12)

  • / [문학/한문학]

    한문문학의 악부 속의 한 분파. 문학에서 라는 이름을 최초로 쓴 사람은 이제현(李齊賢)이다. 그가 지은 는 당시의 고려속요를 번안한 것이다. 지금까지 전해지는 속요 3수는 〈처용가〉·〈서경별곡〉·〈정과정〉이다. 나머지 6수는 ≪고려사≫ 악지에 가명(歌名)

  • / 續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유승(李裕承)이 지은 악부시. 1책. 필사본. 『삼가악부(三家樂府)』에 10수가 실려 전한다. 이유승은 호가 동오(東梧)이다. 문집이 전하지 않아 그에 대해서는 달리 상고할 길이 없다.「속」는 「백구맹(白鷗盟)」·「촉혼원(蜀魂怨)」·「노장지(老將

  • 수정사 / 水精寺 [문학/고전시가]

    고려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요. 고려말 이제현(李齊賢)의 『익재난고(益齋亂藁)』 ()에 한역시와 그 내력이 전해지고 있을 뿐이다. 가 고려시대에 유행하던 가요들을 악부체(樂府體)의 한시로 해역(解譯)하여 모아놓은 것으로 미루어, 이 시도 당시 백

  • 하산집초 / 霞山集抄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조화옥의 시 「술회」·「타맥사」·「」 등을 수록한 시집. 1책. 필사본. 저자의 작품 중 「()」 병서(幷序)에서 신위(申緯)를 거론하고 있어 그의 활동시기를 짐작할 수 있다. 이 책은 권말에 창규(昌奎)가 임진년에 고오위장(高五衛將)의

  • 거사련 / 居士戀 [문학/고전시가]

    고려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요. 현재 원가(原歌)는 전하지 않고, 다만 고려 말기 이제현(李齊賢)의 한역(漢譯) 해시(解詩)가 『고려사(高麗史)』 악지(樂志)와 그의 『익재난고(益齋亂藁)』 ()에 수록되어 있어 그 내용만을 짐작할 수 있다.『고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