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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소맹선” 에 대한 검색결과 34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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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30)

사전(22)

  • ()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중맹선(中孟船), 대맹선(大孟船) 정치군사·국방/병기 물품 도구 대한민국 조선 강신엽 [정의] 조선전기의 전투선. [내용] 맹선은 승선 인원에 따라 대맹선·중...
    관련어중맹선(中孟船), 대맹선(大孟船)
  • 무군선(無軍船) [조선시대 대일외교 용어사전 | 선문대학교]
    았으나, 세조 때 맹선을 제도화하면서 무군선을 대량으로 두었다. 『경국대전』 제도병선조(諸道兵船條)에 나타나 있는 737척의 대맹선 ‧ 중맹선 ‧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249척이 무군선이다. 무군선의 대부분은 무군(無軍)이고 무군대맹선은 1척,...
    유형분류제도
  • 맹선(猛船) [조선시대 대일외교 용어사전 | 선문대학교]
    운에 겸용할 수 있도록 하자고 주장하였다. 이에 1465년에 병조선(兵漕船)이 개발된 것이 맹선의 전신이 되었다. 병조선은 세조대에 개발되어 『경국대전』 반포를 계기로 하여 대‧중‧으로 개명되어 그 뒤 1세기 동안 조운과 전공(戰攻)에 겸하여 사용되었다. 왜구가...
    유형분류제도
  • 중맹선(中猛船)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중맹선 중맹선 中猛船 대맹선(大孟船), () 정치군사·국방/병기 물품 도구 대한민국 조선 강신엽 [정의] 조선전기의 전투선. [내용] 맹선은 승선 인원에 따라 대맹선·중...
    관련어대맹선(大孟船), 소맹선(小孟船)
  • 선사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이 있었다. 병선(兵船)의 분포를 살펴보면 대맹선(大猛船)이 1척, 중맹선(中猛船)이 15척, ()이 1척 있었으며, 무군(無軍)이 7척 배치되어 있었다. 해안가에 위치한 입지적 조건으로 인하여 국방상 요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한 것이다....

고서·고문서(8)

  • 分給各道各邑, 俾充軍兵逃故之代, 軍門將校, 亦定額數, 務從簡約。 水軍變通節目曰: “水軍之制, 取考《大典》, 則大猛船一隻, 水軍八十名, 中猛船六十名, 三十名云。 大猛船, 卽今之戰船, 中猛船, 猶今之龜船, , 亦今防牌船, 及兵船之類, 而船制漸大, 大者左右櫓櫨,...
    출처전거肅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只以兵船一隻, 守要害之地, 甚爲孤單, 須加撥馬梁鎭二隻, 水軍六十名, 使之防禦。 沃溝、羣山浦與舒川只隔一浦, 其間海路僅數里許。 舒川浦當海口, 羣山浦稍在內地, 以形勢觀之, 舒川浦在初路, 羣山浦可革。 但自扶安黔毛浦, 次羣山次舒川, 列置三鎭, 自黔毛浦 ...
    출처전거成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14651 B014651 강돈 江豚 수산물 宣祖實錄 四年(1571) 十一月 선조실록_10411029_002 , 愁怨盈路。 今聞大臣有救弊之策。” 上曰: “頃見兵曹公事, 請以冬月當番水軍, 捧布以給漕軍。” 柳希春又啓曰: “水軍之所患者, 《大典》載各浦大猛船、中猛船、若干...
    출처전거宣祖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18774 B018774 검모포 黔毛浦 군사교통 成宗實錄 二十一年(1490) 九月 성종실록_12109028_002 ... , 故前此稱助戰所, 馬梁軍官一人, 領兵船一隻, 水軍三十名分防。 然只以兵船一隻, 守要害之地, 甚爲孤單, 須加撥馬梁鎭二隻, 水軍六十名, 使之防禦...
    출처전거成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山龍安租稅納于此】關防守禦兵馬都節制使營在康津縣【正軍四百九十八名守城軍五十一助役軍一百六十三匠人一百四十一名】鎭四沃溝扶安茂長兆陽【正軍各三百名】水軍處置使營在務安縣 大堀浦【領大船八艘中船十六艘軍一千八百九十五名梢工二十一名】左道都萬戶船泊處在寶城郡東呂島梁【領中船六十二艘軍一千十二名梢工...
    서명世宗實錄地理志 | 자료문의여주대학교 박현모 교수

주제어사전(4)

  • /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병선의 하나. 조선시대 수군이 이용한 병선의 하나이다. 대맹선·중맹선보다 무게가 가볍고 속도가 빨랐다. 1척을 건조하는데 재목은 대개 110조가 소요되었다. 매 1척에 수군 30인을 배치하였으며, 전국 각 도에 216척을 두었다.

  • 선사포 / 宣沙浦 [지리/인문지리]

    선(大猛船)이 1척, 중맹선(中猛船)이 15척, ()이 1척 있었으며, 무군(無軍)이 7척 배치되어 있었다. 해안가에 위치한 입지적 조건으로 인하여 국방상 요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또한, 선사포는 조선시대 명나라에 보내는 조공선의 출발지 중의

  • 거도선 / 居刀船 [과학/과학기술]

    조선시대의 소형 군용보조선. 조선 초기에는 군용·구명(救命)·연락·어채(漁採)·자염(煮鹽) 등 다방면으로 사용되었다. 세조 때 『경국대전』을 편찬하면서 규격이 통일된 대맹선(大猛船)·중맹선· 등의 군선은 본래 조운에도 겸용하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선체가 둔중하

  • 무군선 / 無軍船 [정치·법제/국방]

    7척이 있는데, 그것은 1420년(세종 1) 여름 삼도도체찰사 이종무가 대마도를 원정한 뒤 불의의 사태에 대비하여 공선을 둔 데서부터 유래되었다. ≪경국대전≫ 제도병선조에 나타나 있는 737척의 대맹선·중맹선· 중 그 3분의 1에 해당하는 249척이 무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