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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세폐사” 에 대한 검색결과 23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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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21)

사전(15)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유(詔諭)로 천추사는 없어지고 새로 가 생기게 되었다. 그 뒤 1645년에는 서로의 편의를 보아서 이 네 사행을 일행(一行)으로 하여 날짜에 구애됨이 없이 보내기로 하여, 이 정례사행을 ‘삼절 겸 연공사(三節兼年貢使)’라 부르고, 혹은 약해서 동지사 또는...
  • (使)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使 사대외교(事大外交), 정기(定期) 사행(使行) 동지사(冬至使), 성절사(聖節使), 세폐미(歲幣米), 정조사(正朝使), 정축화약(丁丑和約), 천추사(千秋使) 정치행정/관직·관품 직역 대한민국 조선
    상위어사대외교(事大外交), 정기(定期) 사행(使行) | 관련어동지사(冬至使), 성절사(聖節使), 세폐미(歲幣米), 정조사(正朝使), 정축화약(丁丑和約), 천추사(千秋使)
  • 임경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여 예서ㆍ초서의 대가가 되었다. 그 명성이 중국에까지 알려졌는데, 당시 (使)로 연경에 갔던 사람이 서법을 사서 보았더니 ‘조선인 향천옹’이라는 관지(款識)가 있으므로 이를 가지고 그를 방문한즉 이것을 자세히 들여다보고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고 탄식하...
    이칭별칭 군간(君幹)| 향천(香泉)
  • 천추사(千秋使)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천추사 천추사 千秋使 천추절사(千秋節使), 천추진하사(千秋進賀使) (使) 정치외교/사행 직역 대한민국/중국 조선 태조~인조 박성주 [정의] 조선에서 명나라에 파견한 정례적인 사절로서...
    동의어천추절사(千秋節使), 천추진하사(千秋進賀使) | 관련어세폐사(歲幣使)
  • 이기호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進賀謝恩兼使)의 부사로 선임되었으나 병으로 인하여 민종묵(閔種默)이 대신 청나라에 다녀왔다. 1885년 감시(監試)의 시관을 역임하고 1887년 이조참판이 되었다. 1889년 호군ㆍ사헌부대사헌 등을 지내고, 이듬해 상책보급진하시(上冊寶...
    이칭별칭창호(昌鎬)|경로(景魯)

고서·고문서(6)

  • 待登熟貿儲, 使島民, 載物産轉販納錢, 本價受穀云云, 尤緊要中?, 此則待羅里?改節目時, 參互定規爲計。 貢馬苦役難支之端, 又各鑿鑿有據。 然馬貢, 則以預先?養事, 已有擧條之頒下者, 四役則前後守臣, 或遵朝令, 或從民願, 次次省減, 今則似不至於蕩産徵隣族之境云, 此兩條, 姑...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碩期等, 皆以爲去天朝一款便。 臣亦自文書撰下之後, 日日看覽, 節節商量, 至爲改撰一本, 而亦未恰當矣。 上曰, 金時讓亦無的見矣。 必爲必不爲間, 擇其一乃的見也。 以予所見, 則旣以我兵, 試於椵島, 又爲賞罰, 此豈無心之事? 將爲後日之地也。 彼人極爲凶狡, 凡事難必如是, 雖以言...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碩期等, 皆以爲去天朝一款便。 臣亦自文書撰下之後, 日日看覽, 節節商量, 至爲改撰一本, 而亦未恰當矣。 上曰, 金時讓亦無的見矣。 必爲必不爲間, 擇其一乃的見也。 以予所見, 則旣以我兵, 試於椵島, 又爲賞罰, 此豈無心之事? 將爲後日之地也。 彼人極爲凶狡, 凡事難必如是, 雖以言...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旣以我兵, 試於椵島, 又爲賞罰, 此豈無心之事? 將爲後日之地也。 彼人極爲凶狡, 凡事難必如是, 雖以言之, 初言米萬石, 而椵島計糧時, 以六十斗爲一石, 名雖萬而實四萬也。 日後歲幣之捧也。 若曰, 我國石數, 本來如此, 則奈何? 鳴吉曰, 旣已成規, 何可改之? 臨時或有請減之路耳...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旣以我兵, 試於椵島, 又爲賞罰, 此豈無心之事? 將爲後日之地也。 彼人極爲凶狡, 凡事難必如是, 雖以言之, 初言米萬石, 而椵島計糧時, 以六十斗爲一石, 名雖萬而實四萬也。 日後歲幣之捧也。 若曰, 我國石數, 本來如此, 則奈何? 鳴吉曰, 旣已成規, 何可改之? 臨時或有請減之路耳...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주제어사전(2)

  • / 使 [정치·법제/외교]

    조선시대 청나라에 예물을 바치기 위해 보내던 정례사행 또는 그 사신 조선 후기 1637년(인조 15)에 가 생기게 되었다. 1645년에는 서로의 편의를 보아서 이 네 사행을 일행으로 하여 날짜에 구애됨이 없이 보내기로 하였다. 이 사행은 매년 10월 말이나 11

  • 연행사 / 燕行使 [정치·법제/외교]

    사·성절사··혹은 연공사를 매년 4회씩 정기적으로 보냈다. 그 뒤 도읍을 연경으로 옮긴 1645년부터는 모두 동지사에 통합되어 연 1회의 정기사행으로 단일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