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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섬잣나무” 에 대한 검색결과 14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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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0)

사전(10)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일반에게는 오엽송이란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추위에 견디는 힘은 다소 높으나 찬바람에는 약하여 가을에 옮겨 심으면 겨울 동안에 피해를 받아 죽는다. 정원수로 묘목을 기르려 할 때에는 먼저 곰솔을 밭에 심어서 이를 대목으로 하여 3월에 를 절접(切接)하면...
    이칭별칭오엽송
  • 승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북도 경성군 승암노동자구에 있는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463호. 는 함경북도 조림사업소 마당에서 자라고 있다. 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충적토로서 모래흙이며 거름기와 수분이 적당하다.
  • 대하동의솔송나무및너도밤나무군락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대하리에 있는 솔송(率松)나무‧‧너도밤나무의 군락지. 천연기념물 제50호. 면적 145,786㎡. 솔송나무와 는 소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이고, 너도밤나무는 참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으로, 일본에서는 흔...
  • 성인봉의원시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은 희귀종이 커다란 군총을 형성하기도 한다. 두메오리와 나리동 분지로 내려가면 울릉국화를 비롯한 나도고추냉이‧섬백리향 등이 자라고 있으며, 남양동으로 내려가는 계곡에는 일색고사리 등이 커다란 군총을 형성하고 가 군데군데 자라고 있다. 도동으로 향하는 능선...
    연계항목성인봉의원시림(聖人峰의原始林)
  • 울릉도사동의흑비둘기서식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성인봉을 중심으로 한 고지대에만 원시림이 남아 있고 나머지는 모두 황폐해 버리게 되었다. 그러나 덩굴성 목본이 많고 너도밤나무‧섬피나무‧섬고로쇠나무 등의 순림(純林)과 ‧솔송나무 등이 무성하며 해안 주변에는 후박나무의 노거수가 산재하여 흑비둘기의 훌륭한...
    연계항목울릉도사동의흑비둘기서식지(鬱陵道沙洞의흑비둘기棲息地)

주제어사전(4)

  • / Pinus parviflora S. et Z. [과학/식물]

    소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 높이는 10m에 달하며 잣나무와 비슷하지만 솔방울이 작고 종자에 날개가 있는 것이 다르다. 잎은 다섯 개씩 달리고 길이는 3.5∼6㎝로서 양면에 넉 줄의 흰 기공조선(氣孔條線)이 있다. 꽃은 6월에 피고 열매는 다음해 9월에 성숙한다. 종자

  • 승암 / 勝岩─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북도 경성군 승암노동자구에 있는 . 북한 천연기념물 제463호. 는 함경북도 조림사업소 마당에서 자라고 있다. 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충적토로서 모래흙이며 거름기와 수분이 적당하다. 이 지역의 연평균 기온은 6.6℃이고 연평

  • 솔송나무 / Japanese Hemlock|Siebold Hemlock [과학/식물]

    울릉군 서면 태하리의 태하동 솔송나무··너도밤나무 군락이 천연기념물 제50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꽃은 4∼5월에 피며, 암꽃과 수꽃이 한 나무에서 피는 암수한그루다. 열매는 2년생 가지 끝에서 아래를 향해 달린다. 어린나무는 어두운 숲속에서도 생육이 가능

  • 울릉 사동 흑비둘기 서식지 / 鬱陵 沙洞─棲息地 [지리/인문지리]

    되었다. 그러나 덩굴성 목본이 많고 너도밤나무·섬피나무·섬고로쇠나무 등의 순림(純林)과 ·솔송나무 등이 무성하며 해안 주변에는 후박나무의 노거수가 산재하여 흑비둘기의 훌륭한 서식지가 되고 있다. 울릉도에서 처음으로 흑비둘기가 알려진 것은 1936년 일본인 학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