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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선온의” 에 대한 검색결과 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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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3)

사전(3)

  • 회방(回榜)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록』 43년 1월 2일]. 이후로 국가에서 회방을 축하하는 것이 관행화되었으며, 의례의 규모도 점차 확대되었다. 영조대에는 조화와 하사에 더하여 회방인들을 왕이 친견하는 은전(恩典)을 베풀었다. 이어 1786년(정조 10)에는 문무과와 생원진사시 합격자로 회...
    상위어과거(科擧) | 관련어방방의(放榜儀), 선온(宣醞), 은전(恩典), 회방연(回榜宴)
  • 봉모당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曝曬:젖거나 축축한 것을 바람에 쐬고 볕에 말림)하고 먼지털이 작업을 하였는데, 이 경우도 일정한 의식절차를 밟아 실시하였으며 포쇄할 때 또는 마친 다음 선온(宣醞:임금이 신하에게 술을 하사하던 일이나 하사하던 술)이 베풀어질 때도 ()에 따라 행하였다. ...
  • 세초(洗草)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예조는 잔치에 필요한 음식을 여러 관서에 나누어 할당하였다. 규모는 당시의 경제적 사정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일례로, 『영조실록』을 편찬한 후 1781년(정조 5) 7월 22일에 의정부에서 거행된 선온은 ‘내선온(內宣醞)’이었다. 내선온은 선온을 중사(中使...
    관련어세초군(洗草軍: 세초꾼), 세초연(洗草宴), 실록청(實錄廳), 침세군(沈洗軍)

주제어사전(2)

  • / [정치·법제]

    선온을 내려주는 절차. 구체적인 의식은 <국조오례의> 「사신급외관수선로의」에 실려 있다. <국조속오례의>「친경후노주의」에는 친경 후 선온을 내려주는 절차가 있다.

  • 선온 / 宣醞 [정치·법제]

    국왕이 신하에게 내려주는 술. 국가의 주요 임무나 행사를 마친 후 국왕이 수고한 신하를 위로하기 위해 내리는 술을 선온이라 하였다. 구체적인 의식은 <국조오례의> 「사신급외관수선로의」에 실려 있다. 한편 <국조속오례의>「친경후노주의」에는 친경 후 선온을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