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서신일” 에 대한 검색결과 총 31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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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30)
사전(13)
- 서신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생몰년 미상. 신라 말 고려 초의 호족. [개설] 이천(利川) 서씨(徐氏)의 시조. 아들로는 광종(光宗) 때 내의령(內議令)을 지낸 필(弼)이 있다. [생애] 교외에 살 때 사슴이 뛰어 들어오자 화살을 뽑아주고 ...
- 徐神逸 [조선시대 유서(類書) 기반 지식 DB 및 지식지도 구축 | 고려대학교]TD_L14_D_4323 徐神逸 인물 拔箭救鹿, 三世相繼爲相 利川 弼, 煕 D_18_04_26 대동운부군옥 18권 4장 26절출전대동운부군옥 | 수록위치18권 4장 26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 徐神逸 [조선시대 유서(類書) 기반 지식 DB 및 지식지도 구축 | 고려대학교]TD_L14_D_3628 徐神逸 인물 拔鹿箭 D_16_01_62 대동운부군옥 16권 1장 62절출전대동운부군옥 | 수록위치16권 1장 62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 徐神逸 [조선시대 유서(類書) 기반 지식 DB 및 지식지도 구축 | 고려대학교]TD_L14_D_3778 徐神逸 인물 神人夢謝 D_16_06_22 대동운부군옥 16권 6장 22절출전대동운부군옥 | 수록위치16권 6장 22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 徐神逸 [조선시대 유서(類書) 기반 지식 DB 및 지식지도 구축 | 고려대학교]TD_L7_D_0786 徐神逸 남자 八十生子, 平章事, 平章事 崔瓘 本 D_09_04_134 대동운부군옥 9권 4장 134절출전대동운부군옥 | 수록위치9권 4장 134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고서·고문서(16)
- 형주전상평서 [대전 충청지역의 고문서 수집, 정리 및 연구(2단계) | 충남대학교]兄主前上平書 平安二字隔至四朔甚用伏鬱 伏未審此辰 氣候萬寧大小宅幷一樣否全友來 顧見謂春間晋那中致安城送戔 又此行彼非只省塋專爲匪所而動 作云自愧無可答矣而其親近 賢士聽其指揮者極可尙耳風聞 羅牧自黃州移來云未知的矣若 爾則書信一節幸勤托金奉事 使其本家來往似甚便矣而此又 如李主夫之爲則無如之何...분야문학 | 유형문헌
- 강도(江都)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今炳爀, 不意崇誣辱至此之極也。 當丙、丁之亂, 臣祖故判書臣一相以修撰, 扈從南漢, 臣曾祖故判書明漢, 時在父喪, 而與弟昭漢觀赴南漢, 賊騎已充斥, 不得已轉向江都, 以通奔問之路, 奉母夫人與諸家屬, 避匿於摩尼山 ...출처전거英祖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한해 [근현대 소실위기 재중동포 서신 DB화 및 생활문화 분석 | 동덕여자대학교]신일장, 부송, 작년, 87년도, 여름, 오춘숙부, 찾는, 서신, 노력, 경주, 찾지못했다, 계속, 찾아보겠다, 내용, 소식, 없기에, 서신, 보내는바,대표표제어한해 | 성씨조
- 세월 [근현대 소실위기 재중동포 서신 DB화 및 생활문화 분석 | 동덕여자대학교], 무고, 동생, 편지, 반가히, 형, 깃뿐마음, 어디, 비할고, 동생, 형, 중모님, 숙모님, 생존, 동생, 고향땅, 조부님, 함께, 선산, 지금, 기억, 아득, 옥채만안, 편지, 회답, 궁금, 숙모님, 서신일장, 죄송, 안부, 전하여주며, 대가, 알수없구나대표표제어세월 | 성씨조
- 언니 [근현대 소실위기 재중동포 서신 DB화 및 생활문화 분석 | 동덕여자대학교]심한, 세월, 귀체만강, 가내, 무고, 동생, 고향, 답장, 보내, 작별하고, 타국와서, 형제, 그리워, 혈육, 찾고자, 서신일장, 애타게, 기달, 사회방송국, 서신, 받갑게, 받아, 언니, 혈육, 정, 기쁨, 마음대표표제어언니 | 성씨양
신문·잡지(1)
- 금융조합_1929_05 [국내외 근현대 신문잡지 자료의 조사, 수집 해제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西新一 89 組合往來-宿直室に住むものゝ苦痛 DK生 90 組合往來-延滯貸の前後私の焦燥 富樫才吉 91 ...발행국가한국 | 발행연도1929
주제어사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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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일 / 徐神逸 [종교·철학/유학]
생몰년 미상. 신라 말 고려 초의 호족. 이천 서씨의 시조. 아들로는 광종때 내의령을 지낸 필이 있다. 꿈에 신인이 나타나 감사해하면서 “사슴은 내 아들인데 공에게 힘입어 죽지 않았으니 공의 자손으로 하여금 대대로 재상이 되게 하리다.”라고 말하였다는 일화가 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