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필터

[전체] “색리” 에 대한 검색결과 743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연구성과물(737)

사전(157)

  • [옛 편지 낱말사전 | 한림대학교]
    일을 담당한 아전. 昨來 完事後告去 故略此申謝, 남구만(南九萬), 3-171
    분야문화‧생활 | 유형문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고려‧조선시대 향리의 한 계층. [내용] 고려시대의 향리는 호장층(戶長層)‧기관층(記官層)‧층의 세 계층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즉, 고려시대에 여러가지 잡무를 담당하는 ‘사(史)’층을 층으로 볼 수 있다. 또한, 1051년...
  • TD_E2_D_0314 관직 衙罷, 紙窓, 卧看書 龍灣 金克己 名宦錄 D_13_04_146 대동운부군옥 13권 4장 146절
    출전대동운부군옥 | 수록위치13권 4장 146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 호방색(戶房色) [조선시대 대일외교 용어사전 | 선문대학교]
    9203 제도 호방색(戶房色) 호방색 戶房色 사행 중 세금 관련 업무를 보았던 구실아치. 호방(戶房)라고도 한다. 원래는 지방의 호구관리, 전결(田結)의 조사, 세금의 부과와 징수에 관계된 실무를 맡은 지방의 하급관리를 가...
    유형분류제도
  • 지대(支待) [조선시대 대일외교 용어사전 | 선문대학교]
    8168 제도 지대(支待) 지대 支待 왜관(倭館)에 필요한 각종 일용품을 조달하는 하급관리. 왜관에 배속된 전문요리사인 숙수(熟手)와 함께 다례와 연향의 숙공(熟供)을 거행하여 상 차리는 일을 맡았다. 金健...
    유형분류제도

고서·고문서(564)

  • 담당 의 진술과 본군의 보고가 모순되니 재차 담당 에게 훈문하여 지칙하겠다는 지령. [규장각 도서자료 연구사업(2단계) | 서울대학교]
    분야정치‧법제 | 유형제도
  • 강원 양양 오, 간첩 5명 침투후 도주 [분단 70년 DMZ 남북 충돌(군사)사례 DB구축: 1945~2015 | 동국대학교]
    역사 문헌 현대 한국학분야 토대연구지원 자료학(일반류) 동국대학교 김용현 강원 양양 오, 간첩 5명 침투후 도주 대한민국(남북한) 합동참모본부 단행본 국방백서의 『북한의 대남침투/국지도발 일지』에 수록된 사건으로 국방부가 국...
    대표표제어강원 양양 오색리, 간첩 5명 침투후 도주 | 저작권자합동참모본부 | 자료구분단행본 | 키워드간첩, 침투
  • 양양 서면 오 5명 침투(초병 습격 후 도주) [분단 70년 DMZ 남북 충돌(군사)사례 DB구축: 1945~2015 | 동국대학교]
    역사 문헌 현대 한국학분야 토대연구지원 자료학(일반류) 동국대학교 김용현 양양 서면 오 5명 침투(초병 습격 후 도주) 대한민국(남북한) 육군본부 단행본 『대침투작전사③(1961년~1970년) 상』은 1961년부터 1970년...
    대표표제어양양 서면 오색리 5명 침투(초병 습격 후 도주) | 저작권자육군본부 | 자료구분단행본 | 키워드침투, 간첩
  • 1894, 1895년 당시 해당 를 망야압상하라는 전훈. [규장각 도서자료 연구사업(2단계) | 서울대학교]
    분야정치‧법제 | 유형제도
  • 문부 조사하고 해당 를 기착하여 속히 압상하라는 지령. [규장각 도서자료 연구사업(2단계) | 서울대학교]
    분야정치‧법제 | 유형제도

구술자료(1)

  • (五)의 유래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제보자는 서면 오색리의 유래에 대해 구연해주었다.*
    조사일시1981-06-09 | 조사장소강원도 속초시 금호동 | 제보자김봉춘

신문·잡지(7)

  • 풋내기 너같은 건 처음 본다.』 모윤숙이다운 "후"! 이 녀자 원제 리화녀전 시대부터 이미 색바람이 단단히 들었던 녀자 어떤 날 동향 청년남녀 학생들이 모여 저마다 제 장기를 자랑하는데 한 마디 『득의』의 시 한 편을 지어 불러 『오- 님이어! 이 밤이 새...
    대표표제어투사신문_1948_1225_03 | 책임주필한효
  • 6월 27일 운무가 가득 낀 기회를 리용하여 38선을 넘어 6월 28일에는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에 잠입하게 하였던 것이다.
    대표표제어함남로동신문_1949_0915_03
  • 강탈하여 간 사실이 있다. (증 제 89호) 7월 30일 양양군 서면 오에서는 길 가는 박상옥이 고 있는 운동화를 강탈하여 갔다. (증 제 183호) 철원군 영중면 능내동에서는 11정보 이상의 보리와 밀을 베어갔고 600여접의 마눌을 캐어 갔다. (증 제 77호)...
    대표표제어함남로동신문_1949_1012_03 | 책임주필강길모
  • 양군 은평면 수에 래습하여 대형 폭탄 10여 개를 투하하여 주택 86호를 파괴 또는 소각하였다. 동일 미군 폭격기 삐29 9대는 충청북도 충주시에 래습하에 이미 수차의 폭격으로 시가와 대부분이 파괴된 동시에 또 다시 2백50여 개의 대형 폭탄과 소이탄을 투하한 결과...
    대표표제어조선인민보_1950_0920_01
  • 을 가이 짐작할 수 있었다. 나는 극장에도 가보았고 소학교 중학교, 대학에도 가보았고 보통 쏘련 사람의 사택에도 가보았다. 어데 가던지 꽃따발로 혹은 각봉으로 곱게 장식한 쓰딸린의 초상을 볼 수 있었다. 51시위 행열 속에서 나는 쏘련 내의 각 민족대표들을 보았...
    대표표제어조선신문_1947_0523_02 | 책임주필쁘·아·부듸낀

기타자료(8)

  • 이림건;伊林健 [근대 한국의 학력 엘리트 데이터베이스 구축 | 한국교원대학교]
    119958 남한 경성 경복중학교 소화19년 4월 현재 동창회 회원명부 1944 122면 이림건;伊林健 高陽郡 은평면 수 제17회 1942년 3월
    학교소재지역경성 | 학교명경복중학교 | 자료문의한국학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 한국근대교육사 연구센터
  • 서병수;徐丙守 [근대 한국의 학력 엘리트 데이터베이스 구축 | 한국교원대학교]
    062118 일본 京都 京都帝國大學 京都帝國大學朝鮮學生同窓會 會報 제5호 1940―12―10 259면 서병수;徐丙守 경기도 수원군 安龍面 古
    학교소재지역京都 | 학교명京都帝國大學 | 자료문의한국학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 한국근대교육사 연구센터
  • 서병수;徐丙守 [근대 한국의 학력 엘리트 데이터베이스 구축 | 한국교원대학교]
    062405 일본 京都 京都帝國大學 京都帝國大學朝鮮學生同窓會 제6호 1941―12―30 243면 서병수;徐丙守 수원군 安龍面 古 연구자
    학교소재지역京都 | 학교명京都帝國大學 | 자료문의한국학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 한국근대교육사 연구센터
  • 유금선;兪今先 [근대 한국의 학력 엘리트 데이터베이스 구축 | 한국교원대학교]
    034024 남한 경성 경성실업전수학교 1-10 京實제5호 1934―04 119면 1. 졸업생명부;6) 제6회(순서부동) 유금선;兪今先 (원적및주소또는근무처)경기도 고양군 연희면 수 242
    학교소재지역경성 | 학교명경성실업전수학교 | 자료문의한국학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 한국근대교육사 연구센터
  • 김종근;金鍾根 [근대 한국의 학력 엘리트 데이터베이스 구축 | 한국교원대학교]
    034033 남한 경성 경성실업전수학교 1-10 京實제5호 1934―04 119면 1. 졸업생명부;6) 제6회(순서부동) 김종근;金鍾根 (원적및주소또는근무처)고양군 연희면 수 112
    학교소재지역경성 | 학교명경성실업전수학교 | 자료문의한국학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 한국근대교육사 연구센터

주제어사전(6)

  • /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향리의 한 계층. 고려시대에 여러가지 잡무를 담당하는 ‘사’층을 층으로 볼 수 있다. 또한, 1051년(문종 5)에 제정된〈향리승진규정표〉에 의하면, 호장층과 6방 향리층을 제외한 모든 향리는 층이다. 조선 초기의 층은 고려의 각종 ‘사’계

  • 양양 오 오색약수 / 襄陽五五色樂水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에 있는 약수터. 천연기념물 제529호. 양양 서쪽 20㎞, 한계령 동남쪽 5㎞ 지점에 위치하며, 설악산 대청봉에서 서남쪽으로 8㎞ 지점에 있다. 약수마을에서 개울을 따라 200m 정도 가다 보면 대구집교라는 다리 밑 너럭바위 위의 암반에서

  • 곡성현호적대장 / 谷城縣戶籍臺帳 [사회/촌락]

    )을 담당한 차지도감(次知都監)과 ()의 직역·성명이 기재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같은 호적대장 중의 마지막 책인 것으로 여겨진다. 끝에는 곡성현감과 전라도관찰사의 서명·수결(手決)이 있다.

  • 울산호적대장 / 蔚山戶籍大帳 [사회/촌락]

    동안의 출생·사망·이주·도망 상황 등을 파악하였다. 호적은 원칙적으로 식년(式年:子·卯·午·酉年)마다 작성되었는데, 이때 각 지방 관아의 ()와 면·이의 임원(里正·風憲 등) 등이 면별로 각 호주(戶主)로부터 호구식(戶口式)에 따른 호구단자(戶口單子)를 2통씩

  • 해운판관 / 海運判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전함사 소속의 정5품 관직. 충청도·전라도의 조운 업무를 담당했다. 조운시에 각 조창(漕倉)을 순회하며 세곡의 선적을 감독하고 각 읍의 수령· 등의 압령관(押領官)을 독려해 조선(漕船)을 경창(京倉)에까지 무사히 도착하도록 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