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필터

[전체] “상평청” 에 대한 검색결과 157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연구성과물(154)

사전(63)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흉년의 굶주린 백성들의 구제(救濟)를 위한 비축곡물 및 자금을 관리하던 관서. [내용] 평소에는 이라 불렀으나 기근이 들어 구황이 시작되면 진휼청(賑恤廳)이라 불렀고, 상진청(常賑廳)으로 통칭되기도 하였다. 상평은
    이칭별칭진휼청|상진청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시대 흉년의 기민구제(飢民救濟)를 위해 비축 곡물 및 자금을 관리하던 관청.
    정의조선시대 흉년의 기민구제(飢民救濟)를 위해 비축 곡물 및 자금을 관리하던 관청.[국사편찬위원회 한국역사용어시소러스] | 문광부표기Sangpyeongcheong | MR표기Sangp’yŏngch’ŏng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상평(常平), 진휼(賑恤), 대동법(大同法), 구황청(救荒廳), 진휼청(賑恤廳) 정치행정/관청 집단 기구 대한민국 조선 성종~고종 양진석 [정의] 조선시대...
    관련어상평(常平), 진휼(賑恤), 대동법(大同法), 구황청(救荒廳), 진휼청(賑恤廳)
  • 구황청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흉년이 들었을 때 기민(飢民)을 구제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하였던 관서. [내용] 처음에는 비변사에서 관장하다가 1626년(인조 4) 선혜청에 이속시켜 ()과 합치게 하였다. 뒤에는 진휼청(賑恤廳)으로 개칭하였는데,
  • 보령읍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적(糶糴)ㆍ전세(田稅)ㆍ대동(大同)ㆍ균세(均稅)ㆍ봉름(俸廩)ㆍ군병(軍兵)ㆍ책판(冊板) 등으로 되어 있다. 특기할 사항은 형승조에 아름다운 경치를 노래한 이경전(李慶全)의 시 8편이 수록되어 있고, 조적조에 군자창(軍資倉)ㆍ()ㆍ경리청(經理廳)ㆍ균역청...

고서·고문서(91)

  • 6947 B006947 강도 江都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肅宗 12年 7月 13日_012 爲之, 而終莫如詳知首末之人, 與之同議區處, 故曾與左相相議, 欲以李師命, 仍差堂上, 而只以堂上之加出一員爲難, 未卽啓請矣。 似聞設置之初, 則別爲差出堂上云。 旣有前例, 李師命...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7681 B007681 강도 江都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肅宗 12年 7月 13日_012 爲之, 而終莫如詳知首末之人, 與之同議區處, 故曾與左相相議, 欲以李師命, 仍差堂上, 而只以堂上之加出一員爲難, 未卽啓請矣。 似聞設置之初, 則別爲差出堂上云。 旣有前例, 李師命,...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乎? 斗杓曰, 貢物價, 以銀布給之, 臣意, 則欲姑置軍器寺, 不欲取用矣。 上曰, 雖然, 旣用之後, 勅使出來, 則破東補西, 亦不可支矣。 敬輿曰, 凶年則銀布長於用, 貢物價亦難辦出。 臣意則·戶曹, 不必相較, 戶曹有用米處, 則取諸, 有用銀處, 取諸戶曹, 遷...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4993 B004993 강도 江都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孝宗 2年 2月 20日_020 ○草記, 江華留守李時楳事。 答曰, 依啓。 本廳雖是江都, 亦非等閑之地, 勿爲改差。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常平司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ink?DCI=ITKC_MP_0597A_1060_030_0130_2015_024_XML 024 常平司。提調卿一人,主簿中士二人。○書吏四人,皁隷八人。 臣謹案 宣惠廳中有所謂ㆍ賑恤廳。者,國初之所設,今其名徒存耳。諸道還上之穀,原初皆是常ㆍ賑二廳之穀,以其耗穀有不利,故...
    권차명經世遺表 卷一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주제어사전(3)

  • /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흉년의 굶주린 백성들을 위한 비축곡물 및 자금을 관리하던 관서. 1626년(인조 4) 대동법을 시행하던 경기청과 함께 선혜청에 부속되었다. 이때 비변사에서 운영하던 구황청, 곧 진휼청과 병합되어 평소에는 이라는 이름으로 곡물을 관리하고, 흉년이 들면

  • 구황청 / 救荒廳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흉년 때 기민을 구제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하였던 관서. 처음에는 비변사에서 관장하다가 1626년(인조 4) 선혜청에 이속시켜 과 합치게 하였다. 보통 때는 으로 부르다가 구황업무를 행할 때만 진휼청으로 불렀다.

  • 대동청 / 大同廳 [정치·법제/법제·행정]

    경기청은 과 합해 선혜청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선혜청은 대동법 실시가 확대되면서 점점 비대해져 그 산하에 많은 수의 청이 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