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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상지관” 에 대한 검색결과 77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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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75)

사전(36)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공사를 지휘, 감독하기도 하였다. 각 능의 봉분이나 석물에 이상이 있을 때도 관상감의 제조와 함께 봉심(奉審 : 실태 조사)에 참여하였다. 또, 함흥의 여러 능들을 수리할 때는 일관(日官)과 함께 파견되기도 하였다. 산릉선정 때는 들 사이에 견해가 달라 물...
  • ()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상지자(相地者), 풍수학인(風水學人) 용사(庸師), 장사(葬師) 생활 풍속풍수 개념용어 대한민국 조선 김두규 [정의] 조선시대 관상감(觀象監)에 소속되었던 풍수지리 전...
    동의어상지자(相地者), 풍수학인(風水學人) | 관련어용사(庸師), 장사(葬師)
  • 범철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산소에 떼를 입히어 잘 가다듬는 일)할 때 파견되는 경우에는 특별히 ()이라고도 하였다. 『대전회통(大典會通)』 『육전조례(六典條例)』
  • 구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문부(文簿)는 의정부 소관이었으나, 비변사를 설치함에 따라 8도 구관당상이 관장하여 처리하게 되었으며, 이는 중앙 관서의 장을 겸임하도록 하였다. 인력구관(印曆句管)은 관상감 관원으로 정원은 10명이었다. 삼력관(三曆官) 8명, () 1명, 추길관(諏吉...
  • 별선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천문‧지리‧명과의 각 분야에는 또 수술관(修述官) 6인, () 7인, 수선관(修選官) 6인이 구성되어 있었던바, 별선관들이 수습을 마치면 각기 이들 기성 전문직으로 승진하였을 것으로 생각된다. 세종 때부터 잡학의 생도들을 학관으로 부르는 관례가 있었으...

고서·고문서(39)

  • 39415 B039415 달산 達山 산악 承政院日記 哲宗 6年 3月 16日_008 ○園所都監啓曰, 臣左根, 與領中樞府事臣鄭元容, 判中樞府事臣朴晦壽, 判中樞府事臣金興根, 都監提調臣徐念淳, 禮曹參議臣徐翼輔, 率本監韓廷厚, 方外梁鍾華·朴京壽·朴懋壽·劉允晦, 方外...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壇舊基, 仍爲右落, 逶迤入首矣。 又曰, 已爲待令, 使之各陳所見, 何如? 上可之。 等以次進前。 上曰, 此基, 果何如? 各詳陳所見, 可也。 廷厚曰, 祖宗之秀麗, 主峯之雄偉, 入局之姸美, 龍虎之拱抱, 朝對之淸秀, 正是全氣之地也。 埰浩曰, 龍馬峯跌斷向南而下, 又起峯...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太常寺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必以有庶名者差除,抑何故也?政格之區別嫡庶,本是謬典,非謂有庶名者,不合此官。不知無庶名者,何以不屑此官。今擬太,皆以玉堂爲之。 臣謹案 《周禮》:“小史卿大夫之喪,賜諡讀誄。” 不知何時,小史之職,移于太常也。 67 ~ 68쪽
    권차명經世遺表 卷一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經史門4_竿旄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II) | 청명문화재단]
    之二之, 至於三聘而不怠, 故詩人美之也. “紕”, 冠之武也, 《禮》云“縞冠素紕, 旣”, 是也. “組”, 冠之纓也, 《玉藻》云: “玄冠丹組纓, 諸侯之齊冠也; 玄冠綦組纓, 士之齊冠也.” 素冠則素組, 亦其宜也. “祝”, 與縮通, 《公羊傳》“天祝予”之祝, 卽縮之義也. 《檀...
    서명星湖先生僿說卷之二十一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 人事門5_禫服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II) | 청명문화재단]
    禫服 朱子之訓經, 至細至密, 亦或有未詳處. 其註《檜風ㆍ素冠》云: “縞冠、素紕, 旣, 黑經白緯曰‘縞’.” 此因古疏而不改也. 按, 孔氏《疏》已如此, 而引《間傳ㆍ註》爲證. 考之《間傳》, 則“大祥, 素縞、麻衣, 禫而纖”, 《註》云: “縞冠、素紕, 旣, 黑經白緯曰‘...
    서명星湖先生僿說卷之十一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주제어사전(2)

  • /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관상감에 소속된 풍수지리 전문직 관원. 정원은 7인이다. 서반체아직의 품계를 받았다. 이들은 왕실의 능묘나 태봉(胎峰) 예정지를 고르기 위해 각지에 파견되었고, 산릉을 조성하거나 개축할 때 공사를 지휘, 감독하기도 하였다.

  • 범철관 / 泛鐵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관상감 소속의 지관. 범철은 나침반을 사용하여 방위를 정하는 일을 말한다. 왕실의 산릉이나 묘자리를 선정하고 매장시에 방위를 감독하며, 궁중의 출산 때 산실청을 설치하고, 왕족의 신주용 밤나무를 벌채할 때는 그 방위의 길흉을 측정하기 위하여 매년 충청·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