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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상약국” 에 대한 검색결과 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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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32)

사전(29)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그러므로 고려의학은 건국 초기에 당나라의 영향을 받은 신라의학을 그대로 수용하면서, 불교에 수반된 인도의방(印度醫方)의 영향을 불교의 융성과 함께 더욱 받게 되었다. 은 장의서(掌醫署)‧상의국(尙醫局) 또는 봉의서(奉醫署)라고 불렸는데, 건국 초 경종...
    이칭별칭장의서(掌醫署)|상의국(尙醫局)|봉의서(奉醫署)|연수원(延壽院)
  • TD_E2_D_0680 관직 御藥, 奉醫署 穆宗 百官志 D_18_02_20 대동운부군옥 18권 2장 20절
    출전대동운부군옥 | 수록위치18권 2장 20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중국 당(唐)나라 때 의약 조제를 담당하던 기구.
    정의중국 당(唐)나라 때 의약 조제를 담당하던 기구.[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 영문 용어‧용례 사전] | 문광부표기Sangyakguk | MR표기Sangyakkuk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청자상감명합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낸 ‘()’이라는 명문이다. 이란 고려시대에 의약을 담당하던 관청으로 약을 담는 용기임을 알 수 있다. 『고려사』의 기록에 의하면, 은 성종 9년(990)에 이미 설치되어 있었고 이후 충선왕대까지 그대로 존속되다가 한때 봉의서(奉醫署)로 개...
    연계항목청자상감상약국명합(靑磁象嵌尙藥局銘盒)
  • 청자음각운룡문명합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측면의 뚜껑과 밑짝에 고려의 관사(官司)인 ‘()’이라는 명칭이 음각되어 있다. 뚜껑과 밑짝이 맞닿는 부분에 내화토를 받친 흔적이 열 군데 남아 있고, 밑짝의 굽 안바닥에 규사눈 받침이 세 군데 남아 있다. 『고려청자명품특별전(高麗靑磁名品...

고서·고문서(3)

  • 어들이는 것은 불가하다. 무관은 주는 것을 비교하면 적어서 역시 자주 거두어들이는 한계가 있지 않다”라고 하였다. 임자일 조서를 내리기를 “景陵의 玄宮에 들어가는 것은 마땅히 千味食을 바치는데, 살찌고 싱싱한 생선과 고기의 향기가 더럽게 될까 두려우니, 마땅히 으...
    권수구당서 권16 | 편명본기16 | 대표표제어목종_002
  • 추안급국안 : 신유년(1681, 숙종 7) 허협(許浹)‧양국정(梁國楨) 신문기록 [<추안급국안> 정서화 및 DB 기반 구축 | 전주대학교]
    之事實極殊 常是白乎旀己未年監兵營習操事則其時旗鼓官方時謹金自 顯等俱爲詳知賂銀之事軍官尹三元等亦知之書簡事朔夫里 詳知之幷推問則可知是白乎旀許浹變送人强請之 事浹之妻家及江居李順吉等皆知之今日許浹先去使矣身留待 等事順吉亦爲詳知是白置相考處置敎事 ○ 이간 등을 붙잡아오도록 하다 ...
    서명추안급국안(推案及鞫案) | 권책009 | 자료문의전주대학교(연구책임자 : 변주승 교수)
  • 추안급국안 : 역적 안익신(安益信) 등 신문기록(1) [<추안급국안> 정서화 및 DB 기반 구축 | 전주대학교]
    身汝子孫亦當官爵是如爲旀柳濯招內京居至士權大用及金堤居 安益信互相往來丁寧言說智異山居崔姓人定大將龍潭西面 大垡聚兵初一日先爲蹴踏全州則軍聲大振直犯京城則其餘 小邑自然崩潰是如爲旀公淸監司狀啓聞諸賊皆稱謀首是 如爲有旀矣父汝敏刑推二次時納招內矣子大用與安應星同甲相 功常常往來事不幸吾輩同死...
    서명추안급국안(推案及鞫案) | 권책006 | 자료문의전주대학교(연구책임자 : 변주승 교수)

주제어사전(3)

  • /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에 왕의 어약을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하였던 관서. 연수원은 의 전신이며 문종 때는 정6품의 위치인 봉어가 주재하고 시의(종6품) 2인, 직장(종7품) 2인, 의좌(정9품) 2인이 직접 진료하는 시의의 지휘하에 왕과 왕족의 진료 및 투약에 종사하고, 그

  • 봉어 / 奉御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상식국··상의국·상사국·상승국의 정6품 관직. 정원은 각 1인. 목종 때 있었고, 문종 때 관제정비시 품계와 정원이 정해졌다. 1308년(충선왕 복위)부터 1310년 사이에 상식국··상의국·상사국·상승국이 각각 사선서·장의서·장복서·사설서·봉거서

  • 서령사 / 書令史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의 서리직. 행정실무의 말단을 담당하는 도필지임이었다. 중서문하성·상서도성·형부·상서도관·어사대에 각 6인, 상서고공·공부·전중성·상식국·상의국·상사국·상승국에 각 4인, 액정국에 3인, 동궁·삼사·이부·병부·예부··도교서에 각 2인, 호부에 10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