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삭망제” 에 대한 검색결과 총 4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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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42)
사전(28)
- 삭망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3년상의 기간중 매월 초하루와 보름에 신주에게 상식(上食)을 드리는 일. [내용] 초하루와 보름이 계절의 변화를 깨닫게 하는 날이므로, 그 날이 되면 상기(喪期)가 줄어들기 때문에 애모하는 마음이 더욱 간절해져서 평소보다 특별히 상식을 ...
- 속절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민간에서 축일로 지내는 명절(名節). 조선 시대 속절은 유교의 정통적인 제삿날과 구분되는 시속(時俗)의 제향일이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종묘 제사에서 가장 중요한 제사는 사계절의 맹월 상순에 지내는 사시제(四時祭)이다. 이외 삭망제(朔望祭)와 속절제(俗節祭)가 있...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혼전(魂殿)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혼전 혼전 魂殿 기신제(忌晨祭), 사시제(四時祭), 삭망제(朔望祭) 왕실왕실의례/흉례 개념용어 대한민국 조선 한형주 [정의] 국상 중에 죽은 사람의 혼을 모셔놓은 장소. [내용]관련어기신제(忌晨祭), 사시제(四時祭), 삭망제(朔望祭)
- 정자각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록 하였다. 신문 가까이에 신어평상(神御平床)을 설치하는데 제사 때 혼령이 임하는 곳이다. 그 앞에 제상(祭床)이 있고, 그 앞쪽에 향안(香案)이 있으며, 그 양쪽에 촉탁(燭卓)이 있다. 정자각은 안릉전(安陵奠), 조석상식(朝夕上食), 삭망제(朔望祭), 사시제(四時祭)...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흑단령(黑團領)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민국 조선 이민주 길복(吉服), 복(服), 상복(喪服), 시복(緦服) 담제(禫祭), 부묘(祔廟), 삭망제(朔望祭) [정의] 친자(親子)를 비롯하여 종친 및 문무백관들이 착용하는 관복(官服)으로, 상중(喪中)에는 담제의(禫祭...상위어길복(吉服) | 하위어무양적색흑단령(無揚赤色黑團領), 백단령(白團領), 아청단령(鴉靑團領) | 관련어담제(禫祭), 담제의(禫祭儀), 무문흑단령(無紋黑團領), 흑의(黑衣)
고서·고문서(14)
- [1897]종묘의궤(宗廟儀軌) [장서각 국가전적 자료센터 구축사업(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고종이 황제로 즉위한 이후 종묘오향대제, 종묘삭망제, 영녕전춘추대제 등의 축식을 개정하여 정리해 놓은 의궤이다.내용분류국왕/왕실-의례-의궤 | 형식분류고서-의궤 | 현소장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1882년 청하향교(淸河鄕校) 신창별소절목(新創別所節目)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1단계) | 한국국학진흥원]유생 중에서 1인을 뽑아서 이를 관리토록 하였다. 그는 춘추향사에 모든 유생들이 모여 글을 지으며 학문을 점검하고, 매달 첫째 날의 삭망제와 봄, 가을의 제례시에 술과 음식을 먹는 예법를 통한 교화를 실천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운영규칙은 고리대를...내용분류경제-세금-사목/절목 | 형식분류고문서-첩관통보류-절목 | 현소장처포항 청하향교
- 엄산일기(弇山日記) [장서각 국가전적 자료센터 구축사업(2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해 ‘조석문안(朝夕問安)’ 또는 ‘일차문안진(日次問安進)’이라 하여 국왕의 문안에 참여했다는 내용, 진어(進御)한 탕제, 제조와 부제조의 차출 등을 비롯해 왕세자를 수가(隨駕)했다는 등의 내용이다. 사적으로는 자기 집안의 기제(忌祭)나 삭망제, 묘제 등 제사를 기록한...내용분류정치/행정-조직/운영-일기 | 형식분류고서-일기 | 현소장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순원왕후국휼등록(純元王后國恤謄錄) [장서각 국가전적 자료센터 구축사업(2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상례 절차의 거행에 따라서 국상중의 각종 제사에 들어간 용품을 기록하는 데 초점을 맞춘 책이다. 빈전‧혼전‧산릉만이 아니라 사직‧종묘‧영녕전‧조석상식‧주다례‧속절‧삭망제‧월령‧탄일 등처에 들어간 제수 물품의 마련은 초상이 나고 몇 일만에 그 실행안이...내용분류국왕/왕실-의례-등록 | 형식분류고서-등록 | 현소장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강도(江都)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12027 B012027 강도 江都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英祖 29年 11月 13日_021 金鳳吉, 記注官鄭彙晉, 記事官洪良漢。 諸臣, 以次進伏。 上問禮判曰, 朔望祭何以爲之耶? 鳳漢曰, 戊戌年則不行, 而壬子壬寅則依宗廟禮爲之矣。 而只行於殿, 不行於陵, 節祭亦爲之矣。 上曰...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주제어사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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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망제 / 朔望祭 [사회/가족]
3년상의 기간 중 매월 초하루와 보름에 신주에게 상식(上食)을 드리는 일. 초하루와 보름이 계절의 변화를 깨닫게 하는 날이므로, 그 날이 되면 상기(喪期)가 줄어들기 때문에 애모하는 마음이 더욱 간절해져서 평소보다 특별히 상식을 올리는 것이며, 제례는 아니다. 예(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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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절 / 俗節 [생활/민속]
민간에서 축일로 지내는 명절. 조선 시대 속절은 유교의 정통적인 제삿날과 구분되는 시속의 제향일이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종묘 제사에서 가장 중요한 제사는 사계절의 맹월 상순에 지내는 사시제이다. 이외 삭망제와 속절제가 있다. <국조오례서례> 「시일」 조에서 속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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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향교 / 鴻山鄕校 [교육/교육]
을(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석전(釋奠)을 봉행하고 삭망제(朔望祭)라 하여 초하루와 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으며, 방학을 이용하여 충효교실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