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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사재척언” 에 대한 검색결과 13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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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2)

사전(10)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 중기에 김정국(金正國)이 지은 잡록집(雜錄集). 2권. 사재(思齋)는 저자의 호이며, 그는 김안국(金安國)의 아우로서 형제가 모두 김굉필(金宏弼)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은 ‘사재가 주워 들은 이야기’라는 뜻이다. 이 책의 확실한 저작 연대는
  • 談, 金鰲新話, 秋江冷話, 諛聞瑣, 慵齋叢話, , 企齋記異, 稗官雜記, 陰崖日錄, 遣閑雜錄, 松溪漫錄, 侯鯖瑣語, 海東野言, 東閣雜記, 黃兔記事, 五山說林 J_07_01_02 지봉유설 7권 1장 2절
    출전지봉유설 | 수록위치7권 1장 2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 김정국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大全節要)』ㆍ『역대수수승통지도(歷代授受承統之圖)』ㆍ『촌가구급방(村家救急方)』ㆍ『기묘당적(己卯黨籍)』ㆍ『()』ㆍ『경민편(警民篇)』 등이 있다. 시호는 문목(文穆)이다. 『사재집(思齋集)』
    이칭별칭 국필(國弼)| 사재(思齋)| 문목(文穆)|은휴(恩休)|팔여거사(八餘居士)
  • 해동기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차천로(車天輅)의 『오산설림(五山說林)』, 정재륜의 『공사문견록(公私聞見錄)[東平聞見錄]』, 최자(崔滋)의 『보한집(補閑集)』, 이제현(李奎報)의 『백운소설(白雲小說)』, 이정형(李廷馨)의(『동각잡기(東閣雜記))』, 찬자 미상의 『남계집(南溪集...
  • 南子, 周禮, 周禮, 全書, 通考, 大戴禮, 洞簫賦, 亢倉子, 道藏, 藥石爾雅, 農書, 齊民要術, 玉篇, 食經, 丹鉛總錄, 衿陽雜錄, 齊民要術, , 說文, 農事直說, 酉陽雜俎, 農家諺, 海東農書 O_23_03_22 오주연문장전산고 23권 3장 22절...
    출전오주연문장전산고 | 수록위치23권 3장 22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고서·고문서(2)

  • 居上不寬,聖人攸誡,寬而不弛,仁而不懦,亦無所廢事矣。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抵做官,須令自家常閒,吏胥常忙方得,若自家被文字叢了,討頭不見,胥吏便來作弊。” 【五子《近思錄》】 ○又曰:“做守令,如胥吏沈滯公事,邀求於人,其弊百端,須嚴立程限,決要如期,他限日到,自然邀索不得。” 陶枏林云:“居家爲婦女們愛憐,朋友必多怒色,做官爲衙前們歡喜,百姓定有怨言。” 《》云...
    권차명牧民心書 卷四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憃愚減死 【此條,非人命,以與上篇〈司刺〉之義,相照,故錄之】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何遽直輸也?吾實不知父重至此。平昔每因相詰,或詈罵,甚則或以物抵打,此吾常事也。今以後,始知父母之重,令公濟拔今姑勿罪,後當勤事吾父。’ 余聞而哀之曰,‘不敎而刑,是罔民。古者導之以德,齊之以刑,良有以也。’ 令推官暫杖警,而赦之。始知用法,不可膠柱也。” 【出《》】 81 ~ 82쪽...
    권차명欽欽新書 卷一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주제어사전(1)

  • /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에 김정국이 지은 잡록집. 2권. 김굉필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은 ‘사재가 주워 들은 이야기’라는 뜻이다. 저작 연대 미상. 다만 상권에서 “나는 황해감사로서(1518) 죄에 연좌되어(기묘사화) 벼슬이 떨어져 시골에 살게 된 지가 10년”이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