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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사십구재” 에 대한 검색결과 21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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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9)

사전(16)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육신으로는 어쩔 수 없었다 한다. 자장은 육신을 버리고 문수의 뒤를 따라 하늘로 가서 보살을 만났지만 돌아와 보니 육신은 이미 화장한 뒤였으며, 이때부터 가 개최되었다는 설도 있다. 또 당나라에 있었던 신라의 사원 적산원(赤山院)에서 행한 의식에 의하면...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불교에서 사람이 죽은 날로부터 매 7일째마다 7회에 걸쳐서 49일 동안 개최하는 기도의식.
    정의불교에서 사람이 죽은 날로부터 매 7일째마다 7회에 걸쳐서 49일 동안 개최하는 기도의식.[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문광부표기Sasip-gu Jae | MR표기Sasip-ku Chae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청문요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아니라 미륵삼존(彌勒三尊)ㆍ관세음보살 독존(獨尊) 등의 경우도 예시하였다. 셋째는 망자(亡者)를 위한 의식절차와 진언 내용으로 사자(死者)의 시신을 거두는 의식, 다비(茶毘) 때의 의식절차뿐 아니라 ()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절차와 진언 등을 수록하...
  • 시왕각배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불교에서 행하는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비는 영혼천도의식. [내용] ()의 한 형태이다. 에는 상주근공재(常住勤供齋)ㆍ영산재(靈山齋)ㆍ시왕각배재의 세가지가 있다. 시왕각배재는 상주근공재의 의식절차에 명부시왕(冥府十王)의...
  • 감로왕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 말기(19세기 후반)의 불화. [내용] 비단 바탕에 채색. 세로 160㎝, 가로 187㎝. 삼성출판박물관 소장. 감로탱은 수륙재(水陸齋)‧우란분재(盂蘭盆齋)‧() 등 영혼천도재에 사용되는 하단(下壇) 탱화이다. 화면

고서·고문서(2)

  • である) そして郡守或は知事或は内務大臣の如き高官にも上り年で歿した. 李栗谷の家は京畿道坡州郡栗谷と黃海道海州郡石潭とにあつて, 殊に石潭には學舎を設けて諸生を敎へたので遠近から來て學ぶものが非常に多かつたといふことである. 李栗谷と李退溪は織田信長や豊臣秀吉と時代を同じくし内地に於て...
    구분창가 | 편저자京城師範學校音樂敎育硏究會
  • 허정집 [규장각 도서자료 연구사업(2단계) | 서울대학교]
    가하여 못 다한 孝를 명복을 비는 것으로 대신한다는 내용이다. 薦母䟽 (20) 를 설행하여 親母의 천도를 축원하는 疏文으로, 어머니의 성품과 덕행을 칭송하며 명복을 빌고 있다. 薦師䟽 (20) 스승[師]의 천도를 축원하는 疏文으로, 스승의 道와 智慧에 대...
    분야문학 | 유형문헌

구술자료(1)

  • 한국과 일본의 제사와 민속 문화의 차이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
    요. [조사자: 그러면 어떨 때?] 거의 뭐 지내면 삼 년째, 오 년째 거의 홀수 때 하는데 짝수 때는 팔 년째 그때하고 뭐. 거기다가 음식도 그렇게 가지가지 안 챙기고 그냥 스님한테 맡겨요, 다 돈으로 해결하는 문화가 정착됐으니까. 스님께 어느 정도 봉투를
    국가일본 | 제보자곤도 사끼에 [일본, 여, 1966년생, 결혼이주 20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주제어사전(2)

  • / [종교·철학/불교]

    불교에서 사람이 죽은 후 49일 동안 올리는 재. 사람이 죽은 날로부터 매 7일 째마다 7회에 걸쳐서 행해진다. 사람이 죽은 후 49일 동안은 중유, 중음이라 부르며, 죽은 뒤에 다음 생을 받을 때까지의 기간이다. 이 기간동안에 다음 생을 받을 연이 정해지므로, 죽은

  • 감로왕도 / 甘露王圖 [예술·체육/회화]

    조선 말기(19세기 후반)의 불화. 비단 바탕에 채색. 세로 160㎝, 가로 187㎝. 삼성출판박물관 소장. 감로탱은 수륙재(水陸齋)·우란분재(盂蘭盆齋)·() 등 영혼천도재에 사용되는 하단(下壇) 탱화이다. 화면 구성은 주로 상·중·하단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