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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사수감” 에 대한 검색결과 42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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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39)

사전(24)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품의 감(監) 2명, 종4품의 소감(小監) 1명, 종5품의 승(丞) 1명과 겸승 1명, 종6품의 주부(主簿) 3명과 겸주부 1명, 종7품의 직장(直長) 2명, 정8품의 녹사(錄事) 2명 등이었다. 이와 같은 은 선박을 관장하였을 뿐만 아니라 직접 선박을 건...
  • TD_E2_D_0648 관직 漕運 麗季 經濟六典 D_17_08_04 대동운부군옥 17권 8장 4절
    출전대동운부군옥 | 수록위치17권 8장 4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 전함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92년(태조 1) ()을 설치하여 전함의 수리 및 운수에 관한 일을 감독하게 하였는데 1403년(태종 3) 관제개편으로 사재감(司宰監)에 병합되고, 다시 1432년(세종 14) 병선건조의 중요성이 강조되어 사수색(司水色)으로 부활되었고, 1436년 수성전선색...
  • 전선색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 세조 때 군선과 조선(漕船)을 관장하였던 관서. [내용] 조선 초기에 선박을 관리하는 기관을 처음에는 ()이라 하였다가 사재감(司宰監)‧사수색(司水色)‧수성전선색(修城典船色)‧전함사(典艦司) 등으로 명칭이 바뀌고, 146...
  • 수성전선색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에 군선과 조선(造船)을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서. [내용] 조선시대에 선박을 관장한 기관으로는 처음에 ()이 있었으나, 1394년(태조 3)의 관제 개편 때 궁중의 부엌 물자를 공급하는 사재감(司宰監)에 병합되...

고서·고문서(14)

  • 朝與數子讀《禮箋》,又用前韻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花,黑雲堆疊微見月。力返洙期?九鼎旣沈鍾旣移。高密談經主讖緯,發蒙去障嗟何時?以經證經吾猶及,百家衆喙非所急。內無繩尺外多眩,鈍翁ㆍ蕙田徒捃拾。愛君足跡來荒塢,會事況値林塘雨?後世子雲誰能知?聽君快讀欣欲舞。 559 ~ 560쪽
    권차명詩集 卷六 | 문체詩類|詩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二條, 大木二十介, 小木十介. 府內全減雜役, 上下道亦減, 而戶納炭一石, 甚妨於禁山, 物論悌之] 船格[官事往來時, 全以漁戶輪回使役, 沈醢色船格 ...
    출처전거江都志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而贍足乎? 厚生之方, 專在於闢土, 闢土之方, 莫先於疏漑洑堤, 務盡興作, 此是朝家之每歲申飭, 行會各道者也。 戊午冬先大王綸音, 若曰, 國以民爲本, 民以農爲生, 民不穀則國何以乂, 予, 民不可以闕食也, 農若不勤, 則曷云有秋? 民 ...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遼東 遼東 義州 遼東 외교 행정 ○遣宋希靖,管押金完貴家小赴京具奏曰洪武二十七年二月初七日,有馬軍一十餘名,到來鴨綠江邊馬山下. 義州萬戶呂稱謂是上國使臣到來,卽遣州人金伯顔等三名,過江迎接,上項馬軍,却將伯顔等捉去.又於當年三月二十一日,有欽差...
    출처전거『조선왕조실록』 태조실록 | 자료문의서울대학교 정요근 교수
  • 假四皓 【貞批二中】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圯丘書中□。 羊質虎皮世莫察,鼠實璞名人猶寶。 却難用著愚下人,矯飾亦自不草草。 也須言談尙奇偉,豈唯容華矜復隔。 長□徐趨細□□,高冠□□□製造。 粧成未央前殿去,儼若仙人降淸昊。 田單禮慢,楚優象敖眞絶到。 遂令老□□季昏,懷中割去麒麟□。 楚歌楚舞□□□,□夜喉□□□。 57 ~ 5...
    권차명與猶堂全書補遺○眞珠船 | 문체詩類|詩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기타자료(1)

  • 15. 옛 섭정의 거동에 의해 야기된 혼란 [한불외교자료의 탈초,번역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
    군의 집, 대원군의 경무청과 국왕방문 장관님, 1895년 1월 20일과, 10월 14일, 22일에 외무부에 보고 드린 바와 같이, 언제나 사람들의 두려움을 샀던 옛 섭정[대원군]은 이노우에 백작이 헛되이 그를 권좌에 다시 앉히고자 했을 때와, 왕비가 살해된 날...
    집필자V. 콜랭 드 플랑시, 조선 주재 프랑스 공사 | 작성연도1897년 | 작성월일8월 5일 | 발신자V. 콜랭 드 플랑시, 조선 주재 프랑스 공사 | 수신자아노토, 프랑스 외무부 장관

주제어사전(3)

  • / [정치·법제/국방]

    조선 초기 군선을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서. 1392년(태조 1) 7월 문무백관의 제도를 제정할 때 군선의 건조와 수리를 관장하고 조운을 감독하기 위하여 설치된 기관이다. 관원은 정2품의 판사 2명, 종3품의 감 2명, 종4품의 소감 1명, 종5품의 승 1명과

  • 전선색 / 典船色 [과학기술/과학기술]

    조선 세조 때 군선과 조선을 관장하였던 관서. 조선 초기에 선박을 관리하는 기관을 처음에는 이라 하였다가 사재감·사수색·수성전선색·전함사 등으로 명칭이 바뀌고, 1461년(세조 7)에는 한때 전선색이라고도 하였다. 관원으로는 조운을 관장하는 수운판관 2인과 해

  • 전함사 / 典艦司 [경제·산업/산업]

    조선시대 선박관리 및 조선·운수에 관한 일을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서. 1392년(태조 1) 을 설치하여 전함의 수리 및 운수에 관한 일을 감독하게 하였는데 1403년(태종 3) 관제개편시 사재감에 병합, 1432년(세종 14) 병선건조의 중요성이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