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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사설서” 에 대한 검색결과 27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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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24)

사전(21)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署)로 개편되고 영이 봉어(奉御)로 바뀌었다가, 1362년 다시 ()로 되고 봉어도 영으로 고쳐졌으며 승은 혁파되었다. 1369년 또다시 상사서로 되면서 영은 봉어로 바뀌고 승도 다시 설치되었으나, 1372년 로 환원되고 영이 두어졌...
  • 부직장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고려시대 정8품의 관직. [내용] 사온서(司醞署)에는 1인, 사선서(司膳署)에는 3인, ()에는 2인을 두었다. 한편으로 전악서(典樂署)에는 종9품의 부직장(副直長)이 있었다. 『고려사(高麗...
  • 제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고려 후기에 설치되었던 관직. [내용] 1308년(충렬왕 34)에 충선왕이 단행한 관제의 개혁으로 사온서(司醞署)에 3인, 서운관(書雲觀)ㆍ사선서(司膳署)ㆍ()ㆍ자운방(紫雲坊)에 각 1인의 관원이 두어졌으나 곧 혁...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大僕寺)ㆍ예빈성(禮賓省)ㆍ사선서(司膳署)ㆍ() 등에 정5품에서 정9품에 해당되는 관원이 1,2인 소속되어 있었다. 실질적인 정ㆍ부책임자라 할 수 있는 감(監)ㆍ소감(少監), 또는 경(卿)ㆍ소경(少卿) 등의 밑에서 실무를 담당한 것으로 보인다.
  • 봉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복서(掌服署)‧()‧봉거서(奉車署)로 개편되면서 각 국의 봉어도 모두 폐지되었다. 그 뒤 1356년(공민왕 5) 고려전기 관제가 복구되자 상식국‧상의국(尙醫局)‧상의국(尙衣局)‧상사서(尙舍署)‧상승국의 종6품 관직으로 다시 두었고, 왕실에서 사용하는...

고서·고문서(3)

  • 出母 十五 【母無罪而出】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也。情雖可悲,義有所屈。 《通典》 晉王澹ㆍ王沈與其叔昶書曰:“慈妣存無過行,沒荷出名。《春秋》之義,原心定罪。乞迎亡母神柩,改葬墓田。” 【王澹之祖母李夫人亡,是時澹母有疾,不能臨喪,以此被出。澹父旣卒,澹請其叔父,欲改葬其母】 ○博議曰:“《春秋》原心定罪,宜昭告先靈,還安兆域,使嚴父無違...
    권차명喪禮四箋 卷十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經史門1_元符復后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II) | 청명문화재단]
    婦宜親侍疾, 而不得臨終, 手書責遣, 載疾大歸, 遂至殞亡. 東郡君後甚悼恨之. 慈妣存無過行, 沒荷出名. 《春秋》之義, 原心定罪. 乞迎亡母神柩, 改葬墓田, 上當先姑慈愛之恩, 次釋先君旣往之恨, 下蠲亡靈無負之罪. 博議云云.’ 沈重與昶書, 述薛議, 昶許之. 沈祭先考文云: ‘...
    서명星湖先生僿說卷之十八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 郎將 ◦同年 9월 3일 兼諄諭博士 ◦1381년(우왕 7) 3월 13일 承奉郎令 ◦1382년(우왕 8) 9월 9일 承奉郎典儀注簿 ◦1385년(우왕 11) 2월 27일 承奉郎上佐郞 ◦1387년(우왕 13) 8월 9일 承奉郎典法佐郞 ◦1388년(우왕 14) 5월 22일...
    분야문학 | 유형문헌

주제어사전(3)

  • / [정치·법제/법제·행정]

    두었다. 1356년(공민왕 5) 상사서로 개편, 1362년 다시 로 되고 봉어도 영으로 고쳐졌으며 승은 혁파되었다.1369년 또다시 상사서로 되면서 영은 봉어로 바뀌고 승도 다시 설치되었으나, 1372년 로 환원, 조선시대에는 독립된 관서로 설치되지 않았다.

  • 전설사 / 典設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식전에 사용하는 장막의 공급을 관장하던 관서. 고려 목종 때에 설치된 상사국에서 비롯된다. 이는 충렬왕 때 로 개칭되었으며, 공민왕 때에 다시 상사서로, 다시 사설사로 고쳤다. 조선 초기에 들어와서는 사막이라 칭하다가 1403년(태종 3)에 충순호위사

  • 봉어 / 奉御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상식국·상약국·상의국·상사국·상승국의 정6품 관직. 정원은 각 1인. 목종 때 있었고, 문종 때 관제정비시 품계와 정원이 정해졌다. 1308년(충선왕 복위)부터 1310년 사이에 상식국·상약국·상의국·상사국·상승국이 각각 사선서·장의서·장복서··봉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