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빈조현” 에 대한 검색결과 총 9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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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8)
사전(7)
- 빈조현의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王世弟嬪備物典册禮畢四拜傳敎官啓聞使者退王世弟嬪朝見儀註前一日尙寢師其屬設, (책례1721/036ㄱ08~10)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빈조현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뢰연을 마치면 신부가 시댁의 어른에게 인사하는 의식인 조현례(朝見儀)가 있다. 왕비의 경우 왕대비나 대왕대비를 알현하며 왕세자빈이면 국왕ㆍ왕비를 포함한 왕실의 어른을 알현한다. 후궁으로 빈(嬪)에 책봉된 경우에도 빈조현의를 거행하였다. 王世弟嬪備物典册禮畢四拜傳敎官啓...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조현례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差備一王世弟嬪朝見禮儀尙寢設殿內三殿排設差備一, (책례1721/107ㄴ09~11)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단수(腶脩)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등의 잔치 때 쓰는 육포는 반찬용으로 만드는 것에 비해 크고 길쭉하게 만들었다는 내용이 있다. [연원 및 용도] 단수는 조선시대에 왕실의 가례에서부터 사가(私家)의 혼례까지 공통적으로 쓰였던 폐백음식이다. 왕세자빈의 빈조현의(嬪朝見儀)나 왕자 이하의 현구고례(見...관련어건어(乾魚), 건육(乾肉), 단수포(腶脩脯), 약포(藥脯), 육포(肉脯), 조율반(棗栗盤), 포(脯)
- 장찬(掌饌)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4월 26일]. 세자빈이 왕과 중전에게 인사드리는 빈조현의(嬪朝見儀)에서 장찬은 밤과 대추를 담은 조율쟁반, 생강·계피를 발라 말린 육포(腶脩)를 쟁반에 담아 세자빈에게 전하여 이를 왕과 중전이 만지게 하는 의식을 치르는 것을 돕는 역할을 했다[『세종실록』 9년 4월...관련어궁관(宮官), 내명부(內命婦), 세자궁(世子宮), 여관(女官)
고서·고문서(1)
- 六月。 上問安于恭懿殿 [율곡(栗谷) 이이(李珥)의 자료 집성(集成)과 정본화(定本化) | 전주대학교]事, 此非遠規, 中廟朝所行也。 成廟朝, 無時招玉堂入直之人, 對于便殿, 名曰“獨對”, 此例亦可復也。” 上曰: “承旨親啓, 行之似難。 若玉堂之官, 則當無時召見, 不必持冊進講, 只可商論義理也。 近規朝講外, 無接見大臣之時, 予意欲頻頻召見矣。” 珥曰: “此事甚美。” 上曰: “予...서명율곡선생전서(栗谷先生全書) | 자료문의전북대학교 오항녕 교수
주제어사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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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조현 / 嬪朝見 [정치·법제]
인사하는 의식인 조현례가 있다. 왕비의 경우 왕대비나 대왕대비를 알현하며 왕세자빈이면 국왕ㆍ왕비를 포함한 왕실의 어른을 알현한다. 후궁으로 빈에 책봉된 경우에도 빈조현의를 거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