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붉은간토기” 에 대한 검색결과 총 87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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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70)
- 붉은간토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과 돌널무덤에서 주로 발견되나 집터에서의 출토 예가 늘어나고 있다. 남해안지방에서는 신석기시대 유적에서도 단(丹)을 바른 토기가 출토된다. [내용] 1. 신석기시대의 붉은간토기 신석기시대의 유적지를 살펴보면, 함경북도 농포동‧부산 동삼동‧다대포‧금...이칭별칭적색마연토기|홍도|단도마연토기
- 강릉토성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斜格子文), 찰과문(擦過文) 등이 있다. 그 밖에 민무늬토기와 붉은간토기 조각이 함께 출토되었는데, 민무늬토기 조각은 앞의 빗살무늬토기 조각보다 정선된 바탕흙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그릇 전체 모양은 알 수 없으나 아가리 끝부분에 약간 도드라진 띠가 돌려져 있고...이칭별칭예국토성지(濊國土城址)|고예국성(古濊國城)
- 부산북정패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양의 덧무늬토기와 압인문토기, 그리고 붉은간토기(紅陶)의 목부분 등이 나오며 1층에서는 단사집선문토기가 출토되었다. 따라서 1지구 2층의 중심연대는 신석기 초기-전기에, 1층은 중기 무렵에 해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2지구는 삼국시대의 유물이 출토된다. 층위는 Ⅰ-Ⅶ으...
- 부안소산리유적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표면을 문지른 붉은간토기〔紅陶〕‧검은간토기〔黑陶〕조각 등이 있다. 기형(器形)으로는 아가리가 약간 밖으로 누운 깊은 바리〔深鉢形), 사발형(湄形), 목달린 단지형〔有頸壺形〕의 3종이 있다. 석촉은 회색 또는 검은색 혈암(頁岩)으로 만들었고, 모두 버들잎형...
- 서산휴암리선사유적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목긴항아리(長頸壺), 사발, 잔 등이 있다. 붉은간토기(紅陶)도 있는데 그릇 형태는 목긴항아리가 대부분이고, 바리에 붉은 칠을 한 토기 조각도 있다. 석기로는 돌화살촉(石鏃), 돌도끼, 돌칼(石刀) 등 무기류(武器類)와 대팻날, 갈판(碾石), 숫돌(砥石), 가락바퀴(紡...
주제어사전(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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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간토기 / ─土器 [역사/선사시대사]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에 토기의 표면에 단(丹 : 酸化鐵)을 바르고 반들거리게 문질러서 굽거나 적색안료를 바른 토기. 신석기시대의 유적지를 살펴보면, 함경북도 농포동·부산 동삼동포·금곡동·김해 수가리·죽곡·거제 산달도·통영 상노대도·무안 하태도 등 조개더미 유적과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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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지내동옹관묘 / 金海池內洞甕棺墓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남도 김해시 지내동에 있는 초기철기시대의 독무덤. 독널로 사용된 토기는 황갈색 민무늬토기와 회청색 연질토기였는데, 이 두 토기는 서로 아가리를 맞대어서 이음독무덤을 만들고 있었다. 이 독무덤 곁에는 붉은간토기가 놓여 있었는데, 일본 구주지방(九州地方)의 야요이식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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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원봉리지석묘 / 論山圓峰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충청남도 논산시 성동면 원봉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이 돌널에서는 간돌검 1점, 돌화살촉 3점이 그 끝을 동북방향으로 향한 채 중앙부분에서 발견되었고, 또 고운 붉은간토기계통의 토기조각도 출토되었다. 석기들은 모두 점판암제이며, 돌검은 자루가 이단병식(二段柄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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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오봉리지석묘 / 昇州梧峯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순천시(옛 승주군) 송광면 오봉리에 있는 고인돌군. 조사된 고인돌 중 많은 것들이 지석(支石)은 있으나 하부구조가 확인되지 않아, 조사자들은 토광(土壙)의 존재가능성을 상정했으나, 그 흔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출토유물로는 민무늬토기·붉은간토기·돌화살촉·간돌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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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산격동유적 / 大邱山格洞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식[劍把頭飾] 등이 채집되었는데, 특히 홈자귀[有溝石斧]는 완성품과 함께 원석(原石) 및 미완성품 조각을 합치면 수백개가 넘는 많은 양이 발견되어 이곳이 홈자귀의 제조장이었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토기는 적갈색민무늬토기·붉은간토기·검은간토기 등이 발견되었다. 민무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