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부신수”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4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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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23)
사전(3)
- 부신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조선시대 궁중의 정원관리를 담당하던 장원서(掌苑署) 소속의 종9품 잡직. [내용] 정원은 3인이다. 신수(愼獸) 3인과 함께 궁중 원내의 짐승 사육을 담당하는 것이 본래의 직무였으나 정원관리에 관계된 제반 업무를 함께 보았다. 이들...
- 장원서(掌苑署)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부신수(副愼獸) 3원을 두었다. 『대전회통(大典會通)』에서는 정6품 아문에서 종6품으로 바뀌었다. 정6품의 장원 1원과 별제 1원을 감하고, 종6품 별제가 2원이며, 종8품 봉사(奉事) 1원은 늘었다고 하였다. 잡직은 변화가 없다. 이속으로 서원(書員) 5인,...하위어건과색(乾果色), 과원색(果園色), 생과색(生果色), 작미색(作米色), 장무색(掌務色), 별제(別提), 장원(掌苑) | 관련어상림원(上林園), 장원서등록(掌苑署謄錄)
- 잡직(雜職)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준다. 장원서의 잡직은 종6품 신화(愼花) 1명, 종7품 신과(愼果) 1명, 정8품 신금(愼禽) 1명, 종8품 부신금 1명, 정9품 신수(愼獸) 3명, 종9품 부신수 3명이다. 별감 20명의 체아는 2명이고, 장번이며 근무 일수 1,800일이 차면 가계하여 종6품...관련어유외(流外), 잡직계(雜職階), 체아직(遞兒職)
고서·고문서(20)
- [人事篇三]親屬門_家治移國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II) | 청명문화재단]: 규장각본ㆍ성호기념관본에는 없다. 莫不伺其動靜, 察其意旨, 以爲舒慘. 雖有偏僻過尤, 亦承順而悅之, 怨怒而不言, 家主有未之覺也. 意度不如察色, 察色不如聞言. 聞言旣至難, 擇言益不易. 我不信受, 則言不至也; 或惹怨惡, 則言不至也. 得之寵愛, 則不免私吝; 得之疏逖, 則或多...서명星湖僿說類選卷之三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 人事門1_家理移官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II) | 청명문화재단]不信受, 則言不至也; 或惹怨惡, 則言不至也. 得之寵愛, 則不免私吝; 得之疏逖, 則或多不實. 幾動於几席之下, 形著於耳目之外, 終致事物違忤、臧獲離失, 及其詳悉, 已無柰何矣. 子曰: “居家理, 故治可移於官.” 官比諸家, 勢殊而品不同, 其道更艱. 家之得失在我, 非與于他也. 家...서명星湖先生僿說卷之七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 19 第十九統統首김德順 [울산호적의 기초조사 및 전산화 (2단계) | 울산대학교]守二祖不知女年拾參 丁卯等丙子戶口相准 第五戶 寡姜召史年陸拾壹己卯本晋州父辰守祖夫之二祖不知女年拾 陸甲子等丙子戶口相准연도_면이름1879년_내상면(內廂面) | 면이름내상면(內廂面) | 마을이름第三西洞里
- 4 第四統統首辛玉+永俊 [울산호적의 기초조사 및 전산화 (2단계) | 울산대학교]得曾祖通政大夫承政院左承旨兼經筵參贊官夢麟外祖學 生朴慶新本密陽子幼學潤祥年參拾伍辛亥婦李氏年貳拾伍辛酉本 星州子幼學慶祥年參拾壹乙卯婢自男年庚子婢分辰年甲子等 壬午戶口相准 第二戶寡崔召史年伍拾壹乙未本慶州父信峀祖誠瑞曾祖裕坤外祖朴 無得本密陽女年拾肆壬申等壬午戶口相准 第三戶寡徐召史年肆拾...연도_면이름1885년_상부면(上府面) | 면이름상부면(上府面) | 마을이름第二裕谷里
- 李遂天이 79세에 작성한 호구단자 02 [조선시대 영남지역 종가생활문화자료 집성 및 DB화 | 경북대학교]申婢丁丹年 二十六辛亥奴小斤得年二十二乙卯婢小斤丹年十九戊午奴月得年十四癸亥等父 曺卜伊母婢卜 取婢得心年三十四甲辰父李奉大母婢金丹婢日禮年四十二乙未父申守甲母婢春 行縣監 관인...자료구분고문서 | 현소장처이철응(종손) | 자료문의경북대학교 우인수 교수
주제어사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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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신수 / 副愼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궁중의 정원관리를 담당하던 장원서 소속의 종9품 잡직. 정원은 3인이다. 신수 3인과 함께 궁중 원내의 짐승 사육을 담당하는 것이 본래의 직무였으나 정원관리에 관계된 제반 업무를 함께 보았다. 이들은 내시의 일종인 별감들이 담당하는 잡직으로서 일정기간마다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