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부사약”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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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33)
사전(19)
- 부사약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조선시대 액정서(掖庭署) 소속의 종6품의 잡직. [내용] 1457년(세조 3) 7월에 신설된 것으로 궁궐내의 여러 문의 열쇠를 담당하였다. 정원은 1인이다. 체아직(遞兒職)으로서 대전(大殿)의 사알(司謁)‧사약(司鑰) 가운데에...
- 不死藥 [조선시대 유서(類書) 기반 지식 DB 및 지식지도 구축 | 고려대학교]TD_L4_J_0011 不死藥 사 方士, 童男女三千人, 入海不返, 詭言, 採藥, 許多童男女, 童心, 舞弄, 大愚者 三神山 徐市, 四皓, 始皇 J_06_01_07 지봉유설 6권 1장 7절출전지봉유설 | 수록위치6권 1장 7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 부사약(副司鑰)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부사약 부사약 副司鑰 사알(司謁), 사약(司鑰), 액정서(掖庭署), 체아(遞兒) 정치행정/관직·관품 직역 대한민국 조선 이선희 [정의] 액정서에 소속되어 궁궐 열쇠의 정리·보관을 담당한관련어사알(司謁), 사약(司鑰), 액정서(掖庭署), 체아(遞兒)
- 물자 [옛 편지 낱말사전 | 한림대학교]물자(物資). 물품. 示助役物子 私家窘劣 只以五緡銅仰副些略可愧, 박건중(朴建中), 31-57분야문화‧생활 | 유형문헌
- 富士山 [조선시대 유서(類書) 기반 지식 DB 및 지식지도 구축 | 고려대학교]TD_C6_J_0018 富士山 산림 海路, 冰雪, 嵯峨, 盛夏不消, 峻嶺, 巨湖, 奇花異草, 漢音, 不死山, 不死藥, 雪花, 素竁, 蟠根 釜山, 日本, 國都, 東北, 駿河州, 三島, 箱根, 三州, 倭地名 宋景濂 J_02_02_02 지봉유설 ...출전지봉유설 | 수록위치2권 2장 2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고서·고문서(114)
- 秦徐市請採三神山不死藥表 【敷衍鄭東溟斗卿之作】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ITKC_MP_0597A_1630 與猶堂全書補遺○冽水文簧 ITKC_MP_0597A_1630_020_1270 秦徐市請採三神山不死藥表 【敷衍鄭東溟斗卿之作】 정약용(丁若鏞) 公車類|其他類 여유당전서 定本 與猶堂全書 2012 다산학술문화재단 ...권차명與猶堂全書補遺○冽水文簧 | 문체公車類|其他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父師若曰:“王子。天毒降災,荒殷邦,方興沈酗于酒,乃罔畏畏,咈其耇長舊有位人。【《史》云:“太師若曰,‘王子,下菑亡殷國,乃毋畏畏,不用老長。’”】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ITKC_MP_0597A_0530 尙書古訓 卷四 ITKC_MP_0597A_0530_070_0060 父師若曰:“王子。天毒降災,荒殷邦,方興沈酗于酒,乃罔畏畏,咈其耇長舊有位人。【《史》云:“太師若曰,‘王子,下菑亡殷國,乃毋畏畏,不用老長。’”】 정약용(丁若鏞) ...권차명尙書古訓 卷四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강도(江都)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9513 B009513 강도 江都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英祖 22年 9月 19日_016 ? 顯命曰。 臣意則都城決不可守, 若移入於蕩春臺則好矣。 上曰, 卿則以依歸之所知之乎? 顯命曰, 臣則以得力之處知之矣。 上曰, 李領府事若在則必喜之矣。 旣以守都城爲定, 則蕩春臺修補, 亦不可已...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가우도(駕牛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出又有群峯矗矗奇怪可賞 白光勳詩曰白蓮山到玉泉村一水中分是石門隨興自知芳草路獨歸時帶暮雲痕秋風別夢遼城鶴明月鄕心楚寺猿聞道仙人猶不死若爲相見問三元 駕牛島竹島 ...출처전거全羅道邑誌 | 지역분류전라남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강도(江都)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10621 B010621 강도 江都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英祖 22年 9月 19日_016 ? 顯命曰。 臣意則都城決不可守, 若移入於蕩春臺則好矣。 上曰, 卿則以依歸之所知之乎? 顯命曰, 臣則以得力之處知之矣。 上曰, 李領府事若在則必喜之矣。 旣以守都城爲定, 則蕩春臺修補, 亦不可...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주제어사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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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약 / 副司鑰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액정서 소속의 종6품의 잡직. 1457년(세조 3) 7월에 신설된 것으로 궁궐내의 여러 문의 열쇠를 담당하였다. 정원은 1인이다. 체아직으로서 대전(大殿)의 사알(司謁)·사약(司鑰) 가운데에서 차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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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약 / 司鑰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궁궐내 각 문의 자물쇠와 열쇠를 관리하던 잡직. 정원은 대전(大殿)에 3인이다. 왕비전에 2인, 세자궁에 2인이 있었다. 대전의 사약은 근무일수가 차면 액정서(掖庭署)의 정6품 사약 또는 종6품 부사약으로 임용되며, 왕비전의 사약은 정7품 사안(司案)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