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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병마판관” 에 대한 검색결과 68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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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64)

사전(43)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4인과 함께 () 3인(5‧6품)을 두었다. 『고려사(高麗史)』
  • 병마녹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고려시대의 지방관직. [내용] 1042년(정종 8) 병마사제(兵馬使制)를 정비하면서 동서북면(東西北面)에 병마사(兵馬使) 1인(3품), 지병마사(知兵馬使) 1인(3품), 병마부사(兵馬副使) 2인(4품), ()
  • 병마부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고려시대의 지방관직. [내용] 1042년(정종 8) 병마사제(兵馬使制)를 정비하면서 동서북면(東西北面)에 병마사(兵馬使) 1인(3품), 지병마사(知兵馬使) 1인(3품), () 3인(5‧6품), 그리고 병마녹사(...
  • 유참 [한국 고전소설 캐릭터 사전 | 국민대학교]
    고려의 병부낭중(兵部郞中)으로, 거란의 제2차 침략시 강감찬 휘하의 ()으로 출전하여, 소손녕의 부대를 무찌른다.
    분야문화‧생활 | 유형인물
  • 김종현 [한국 고전소설 캐릭터 사전 | 국민대학교]
    고려의 장군으로 ()이다. 강감찬의 명으로 군사 만 명을 이끌고 도성(都城)을 지킨다.
    분야문화‧생활 | 유형인물

고서·고문서(21)

  • 14884 B014884 강음현 江陰縣 정치행정 東史綱目第七上 己未十年 春正月 _ ○姜邯贊遣兵入衛⁄時丹兵日逼邯贊遣金宗鉉領兵一萬倍道入衛京城辛酉蕭遜⁄寧至新恩縣古縣今在新溪縣南二十五里去京城百里王命城外民戶入內淸野以待之⁄遜寧遣人賚書告以回軍潛遣候騎三百餘至金郊驛在江陰縣西南三...
    출처전거東史綱目第七上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37090 B037090 내포 內浦 군사교통 高麗史節要 卷之二十八 恭愍王 十三年 三月 三月 喪 由是大敗 唯副使朴成龍力戰 全船而來 身中數矢 全承遠 與判官金鉉 散員李天生 殊死戰 賊追之不敢近 有賊船二艘 忽從西橫擊 士卒不能支 皆投水 獨承遠力戰 中數槍 亦投水 然 善泅故...
    출처전거高麗史節要 卷之二十八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63876 B063876 도인 島人 도서 도인(島人) 東史綱目第十下 戊申三十五年 三月 _ 海島⁄時蒙兵往來無常命北界兵馬使盧演徙民入海島安北府有葦島在今定州東五十里平衍十餘里可耕患海潮不得墾金方慶令築堰播種民始苦⁄之及秋大稔蒙兵連歲不退島人賴以活島又無井汲者往往被虜方慶貯⁄雨爲池...
    출처전거東史綱目第十下 | 지역분류도인(島人)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而出衆皆驚異 太祖射賊將數人與二老將合擊大破之○倪謙詩新安候館平明發馳馬楊鞭振玉珂又渡㺚川橋上去晴虹百尺臥滄波葦島在州東五十里○高麗高宗時金方慶爲西北面蒙兵來攻諸城入保葦島有地十餘里平衍可耕患海潮不得墾方慶令築堰播種民始苦之及秋大熟人賴以活島又無井泉常陸汲往往被虜方慶 ...
    출처전거平安道邑誌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躍而出衆皆驚異 太祖射賊將數人與二老將合擊大破之○倪謙詩新安候館平明發馳馬楊鞭振玉珂又渡㺚川橋上去晴虹百尺臥滄波 葦島在州東五十里○高麗高宗時 金方慶爲西北面蒙兵來攻諸城入保葦島有地十餘里平衍可耕患海潮不得墾方慶令築堰播種民始苦之及秋大熟人賴以活島又無井泉常陸汲往往被虜方慶 ...
    출처전거新增東國輿地勝覽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주제어사전(4)

  • /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의 지방관직. 정종 8년 병마사제를 정비하면서 동서북면에 병마사 1인(3품), 지병마사 1인(3품), 병마부사 2인(4품), 그리고 병마녹사 4인과 함께 3인(5·6품)을 두었다.

  • 김방경 / 金方慶 [역사/고려시대사]

    1212(강종 1)∼1300(충렬왕 26). 고려 후기의 무신. 신라경순왕 후손, 할아버지는 민성, 아버지는 병부상서·한림학사를 지낸 효인이다. 서북면, 상장군, 행영중군병마원수, 도독사, 중찬 등을 역임하였다.

  • 병마녹사 / 兵馬錄事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의 지방관직. 정종 8년 병마사제(兵馬使制)를 정비하면서 동서북면에 병마사 1인(3품), 지병마사 1인(3품), 병마부사 2인(4품), 3인(5·6품)과 함께 병마녹사 4인을 두었다.

  • 내상 / 內廂 [정치·법제/국방]

    고려시대에 출정군 총사령부의 참모기구. 군령을 전달하고 군사 행정을 담당하였다. 5군 또는 3군으로 편성되는 출정군에서 총사령관인 중군병마원수나 중군병마사 아래에는 군기에 참여하는 막료로서 여러 명의 및 병마녹사, 남항업사, 도령·지유 등이 소속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