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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별영색” 에 대한 검색결과 10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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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8)

사전(8)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호조 소속의 경비사(經費司)에 두었던 한 부서. [내용] 조선시대 호조의 소속기관으로 판적사(版籍司)‧회계사(會計司)‧경비사 등 3개의 사로 분장되었다. 이 3개의 사(司)는 정랑이 맡았는데, 은 경비사의 한 부서로 중기에...
  • 양향청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1원, 제조(提調) 3인, 낭청(郎廳 : 종사관) 1인의 관원을 두었다. 도제조는 훈련도감 도제조를 겸하는 의정 1인이 겸임하였고, 제조 3인은 호조‧병조판서 및 훈련대장이 당연직으로 겸하였으며, 낭청은 호조 ()의 낭청이 겸직하였다. 하급관리로는 계...
  • 판별방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별례방(別例房)‧전례방(前例房)‧판별방‧()‧별고색(別庫色) 등으로 분화된 것 중의 하나이다. 이는 조선 후기에 국가 재정규모가 확대되고 각종 사행에 의한 무역이 빈번하게 되자 이를 전담하기 위하여 설치된 부서였다. 판별방에는 전문직 계사(計士) 6인...
  • 경비사(經費司)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도감의 군병 급료를 맡은 (), 공물 지출 사무를 담당한 별고색(別庫色), 연행사의 세폐에 관한 사무를 분장한 세폐색(歲幣色), 외국 사신 접대 물품 지출 사무를 맡은 응판색(應辦色), 금·은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 은색(銀色) 등 역할별로 기구가 세분화되었다...
    관련어판적사(版籍司), 회계사(會計司), 급전사(給田司), 별례방(別例房)
  • 판적사(版籍司)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시작하였다. 우선 훈련도감 병사들의 급료를 관리하기 위한 ()이 설치되었다. 1640년(인조 18)에는 각 관서의 부족한 물종과 중국·일본과의 무역가 등을 보관하거나 관리하는 별고색(別庫色)이 신설되었다. 그리고 규정에는 없지만 각사에서 추가로 지출해야 할...
    상위어호조(戶曹) | 하위어호구(戶口), 전토(田土), 전곡(錢穀), 식화(食貨) | 관련어회계사(會計司), 경비사(經費司), 급전사(給田司)

주제어사전(2)

  • /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호조 소속의 경비사에 두었던 한 부서. 조선시대 호조의 소속기관으로 판적사·회계사·경비사 등 3개의 사로 분장되었다. 이 3개의 사는 정랑이 맡았는데, 은 경비사의 한 부서로 중기에 신설되었다. 1596년(선조 29)에 훈련도감 군사의 급료를 지급하는

  • 양향청 / 糧餉廳 [정치·법제/법제·행정]

    다. 도제조는 훈련도감 도제조를 겸하는 의정 1인이 겸임하였고, 제조 3인은 호조·병조판서 및 훈련대장이 당연직으로 겸하였으며, 낭청은 호조 의 낭청이 겸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