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별무사” 에 대한 검색결과 총 418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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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415)
사전(72)
- 별무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수솔마병(隨率馬兵)이라 하였는데 1710년(숙종 36)에 훈련대장 이기하(李基夏)의 계청에 의하여 별무사(別武士)라고 하였으며, 평안도에서는 1712년에 함경도 친기위의 예에 따라 이 제도를 실시, 여력(膂力)과 궁술, 마재(馬才)가 있는 자를 정선하였으며, 강서(講書...이칭별칭수솔마병(隨率馬兵)
- 별무사(別武士)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별무사 별무사 別武士 수솔마병(隨率馬兵) 훈련도감(訓鍊都監), 어영청(御營廳), 금위영(禁衛營) 정치군사·국방/편제 집단 기구 대한민국 조선 선조～고종 윤훈표 [정의] 조선후기에 일반 병사나...동의어수솔마병(隨率馬兵) | 관련어훈련도감(訓鍊都監), 어영청(御營廳), 금위영(禁衛營)
- 별기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이에 이듬해에 급료가 주어지는 33과(窠)를 특별히 설치하고 이를 별기위라 하였다. 1736년에 그 중에서 한 자리를 감하여 32자리만 두었다. 역(役)을 차출하는 것은 별무사(別武士)와 같고, 송패(松牌) 거행을 담당하였다. 또한 공북문(栱北門) 동쪽에서 종묘...
- 진무사(振武士)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진무사 진무사 振武士 별무사(別武士) 정치군사·국방/편제 직역 조선 조선 노영구 평안 감영 [정의] 조선후기 평안도 감영에 소속된 군관(軍官). [개설] 18세기 영...관련어별무사(別武士)
- 징청각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堂)을 비롯하여 징청각과 내아(內衙)인 응향당(凝香堂)‧제승당(制勝堂), 중군(中軍)이 집무하던 응수당(應酬堂), 별무사(別武士)의 잔재소(殘才所)이던 관덕당(觀德堂)과 낙육재(樂育齋)‧덕애당(德愛堂)‧영리청(營吏廳)‧인리청(人吏廳)‧재가청(在家廳)‧기고청(旗鼓廳)‧장...연계항목징청각(澄淸閣)
고서·고문서(343)
- 12 第十二統統首別武士鄭是昌 [울산호적의 기초조사 및 전산화 (2단계) | 울산대학교]1699년_대대면(大代面) 1699년 대대면(大代面) 第八猪內里 12 第十二統統首別武士鄭是昌 統第一戶 慶州案付主鎭騎保別武士鄭是昌年肆拾陸甲午本迎日父定虜衛克民祖定虜衛儀訓曾祖定虜衛右喜外祖正兵尹龍亥本 迎日率母召史年捌拾辛酉妻召史年肆拾參丁酉本金海父禁保裵九仁祖定...연도_면이름1699년_대대면(大代面) | 면이름대대면(大代面) | 마을이름第八猪內里
- 3 第三統統首軍器別武士薛淸雲 [울산호적의 기초조사 및 전산화 (2단계) | 울산대학교]1765년_유포면(柳浦面) 1765년 유포면(柳浦面) 第九串津里 3 第三統統首軍器別武士薛淸雲 第三統一戶 府軍器別武士薛淸雲年陸拾庚寅本慶州父通政以柱祖訓鍊院僉正晋訓曾祖嘉善應好外祖通政辛汝立本平山妻良女金召史年伍 拾肆壬辰本金海父通政太甲祖業武今孫曾祖元善外祖千守本...연도_면이름1765년_유포면(柳浦面) | 면이름유포면(柳浦面) | 마을이름第九串津里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武士於西北者, 意有所在, 若以前頭得力爲計, 則何處山城, 不爲緊要乎? 雖以嶺南一道言之, 金烏下方, 金海等諸城, 竝皆要害控扼之處, 皆可設置別武士耶? 初則西北, 只有親騎衛別武士, 而今則東萊, 新有別武士矣。 今若許晉州, 則嶺南有山城處, 皆將次第請設, 而湖南左右道, 又必繼發,...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武士於西北者, 意有所在, 若以前頭得力爲計, 則何處山城, 不爲緊要乎? 雖以嶺南一道言之, 金烏下方, 金海等諸城, 竝皆要害控扼之處, 皆可設置別武士耶? 初則西北, 只有親騎衛別武士, 而今則東萊, 新有別武士矣。 今若許晉州, 則嶺南有山城處, 皆將次第請設, 而湖南左右道, 又必繼發,...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70731 B070731 동래 東萊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正祖 11年 5月 26日_030 ○李在學, 以備邊司言啓曰, 頃因慶尙道別武士等都試優等沒技直赴殿試事上言, 兵曹草記, 此後沒技人, 一依左右列之次例, 自本道從優施賞爲請, 而批旨有廣考他道可據之例, 令廟堂稟處之命矣。 今此別...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주제어사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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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무사 / 別武士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오군영 중 훈련도감·금위영·어영청에 소속된 마병. 훈련도감에 68인, 금위영·어영청에 각각 30인씩을 두었다. 1710년(숙종 36)에 훈련대장 이기하의 계청에 의하여 별무사라고 하였으며, 평안도에서는 1712년에 함경도 친기위의 예에 따라 이 제도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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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기위 / 別騎衛 [정치·법제/법제·행정]
에서 한 자리를 감하여 32자리만 두었다. 역을 차출하는 것은 별무사와 같고, 송패 거행을 담당하였다. 또한 공북문 동쪽에서 종묘 대문 서쪽까지의 순찰 및 남별영의 입직을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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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라군 / 巡邏軍 [정치·법제/법제·행정]
있는데, 별정교련관(別定敎鍊官)·별정기패관(別定旗牌官)·별군관(別軍官)·별무사(別武士)·별기위(別騎衛) 등으로 구성되어 이들 중 1인이 경군(京軍) 1인을 데리고 돌아가며 도순찰칙(都巡察飭)을 하였다. 군포(軍鋪) 6곳 및 사직장외(社稷牆外)는 각 청이 3일을 번갈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