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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별례기은도감” 에 대한 검색결과 6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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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5)

사전(5)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말까지 존재하였다. 고려 말에도 ()에서 치제(致祭)하는 신사(神祠), 즉 별기은지처(別祈恩之處)만 하여도 10여개에 달하였다고 한다. 이와 같은 현상은 고려시대에 무격신앙(巫覡信仰)이 성행하였다는 한 증거가 된다.
  • 성수청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적으로 치르는 신사(神事 : 신을 섬기는 의식)를 말한다. 소속된 무당을 ‘국무당’이라고 한 것이나 그 기능으로 보아 고려시대의 ()과 비슷한 기관이거나 그 후신인 것으로 추측되나 확실하지는 않다. 성수청 및 국무당의 존폐에 대하여 당시 많...
  • 국무당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나라에서 의뢰하는 무의(巫儀)를 담당하였던 무당. [내용] 고려시대에는 명종대에 설치된 (), 조선시대에는 성수청(星宿廳)‧활인서(活人署) 등의 국가기관에 국무당들이 소속되어 있었다. 명산대천에서 왕실의 축복을 기...
  • 기은(祈恩)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기은 기은 祈恩 왕실의례(王室儀禮) 기은도량[祈恩道場], 기은별감(祈恩別監), 기은사(祈恩使), 기은색(祈恩色), (), 양재(禳災), 성수청(星宿廳) 문화종교/민간신앙 의식 행사 대한민국 고려~조...
    상위어왕실의례(王室儀禮) | 관련어기은도량[祈恩道場], 기은별감(祈恩別監), 기은사(祈恩使), 기은색(祈恩色), 별례기은도감(別例祈恩都監), 양재(禳災), 성수청(星宿廳)
  • 별기은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을 설치하였고, 외산기은별감(外山祈恩別監)이 각처로 파견되었다고 한 것으로 보아 산에서 별기은제를 치루었음을 알 수 있다. 별기은이 무격의 행사로 치뤄졌다는 기록은 공양왕 때 불사나 초제 외에 무당지사(巫堂之祀)도 자주 있었다고 하는 데...

주제어사전(1)

  • / [정치·법제/법제·행정]

    설치되었다. 그 뒤 금산왕자 등에 의한 거란병의 침입이 있자 1217년(고종 4)에 재건되어 고려 말까지 존재하였다. 고려 말에도 에서 치제하는 신사, 즉 별기은지처만 하여도 10여개에 달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