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필터

[전체] “법맥” 에 대한 검색결과 269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연구성과물(263)

사전(221)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불교 선종(禪宗)에서 깨달은 법을 전한 계보. [내용] 세속에서 조상의 전래혈통을 밝히고 있듯이, 선종에서는 마음으로써 마음을 전하는 이심전심(以心傳心)의 법통(法統)을 매우 중요하게 취급하였으며, 이와 같은 법통의 전승을 이라고 하...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불교 선종에서 깨달은 법을 전한 계보
    정의불교 선종에서 깨달은 법을 전한 계보 | 문광부표기beommaek | MR표기pŏmmaek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건당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사의 을 계승하는 의식을 거행하는데, 이를 건당식이라고 한다. 즉, 건당은 법당을 세운다는 뜻이며, 법사가 불법의 전통을 제자에게 전해주고 제자는 스승으로부터 불법을 이어받아서 스승이 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건당식이 끝나면 법사로부터 법호와 의발(衣鉢)...
  • 성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1976년 『한국불교의 』을 출간하여 조계종 을 밝혔고, 1981년『선문정로(禪門正路)』를 비롯하여, 1982년『본지풍광(本地風光)』, 『돈오입도요문돈』, 1986년 『신심명증도가』, 1987년 『자기를 바로 봅시다』, 『(돈황본...
    이칭별칭 퇴옹(退翁)
  • 불조종파지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 초기의 승려 무학대사(無學大師)가 불교 선종의 종파에 따른 ()을 기록한 책. [내용] 1권 1책. 목판본. 전체가 도표로 되어 있다. 그 도표는 석가모니 이전의 과거칠불(過去七佛)로부터 시작하여 석가모니 이후의 서천(西天,...

고서·고문서(31)

  • 而顯戮未加, 臥斃牖下, 陰受指嗾, 投進凶疏之德相, 罪甚仁弘, 而公伸, 偃息畿甸, 孥籍之律, 嚴鞫之請, 今當藏刑之時, 姑不敢相繼力爭, 而國榮應坐之類, 德相叔姪之罪, 前後臺臣之先請島配者, 可見懲討之不容少緩, 特降允許之命, 少洩輿人之憤, 是臣區區之望也, 臣無任屛營祈懇之至...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817 B000817 가도 假島 도서 평안북도承政院日記 正祖 15年 12月 15日_053 ○司諫柳雲羽疏曰, 伏以, 殿下, 何爲而有此萬萬過中之擧耶? 古今天下, 安有亂臣賊子之禮葬歸葬者乎? 噫?, 痛矣。 尙喆·宇鎭之窮凶極惡, 已悉於合辭中, 而顯戮未加, 王伸, 尙使偃處,...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58928 B058928 도배 島配 도서 일반 承政院日記 英祖 27年 6月 29日_017 親問昌洙, 又祥, 予已暮矣, 其何飮涕歸拜乎? 十分參酌, 又十分參酌, 寬其重律。 頃者之敎, 豈不云乎? 更提大訓前事者, 禁錮終身云, 王者之令當伸, 況所犯重者乎? 至於做錯元良之言,...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58102 B058102 도배 島配 도서 일반 承政院日記 英祖 27年 6月 29日_017 親問昌洙, 又祥, 予已暮矣, 其何飮涕歸拜乎? 十分參酌, 又十分參酌, 寬其重律。 頃者之敎, 豈不云乎? 更提大訓前事者, 禁錮終身云, 王者之令當伸, 況所犯重者乎? 至於做錯元良之言,...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講究, 竝與監獄刑吏鎖匠等二人, 嚴刑二次懲放。 其餘裴袗宇等七人, 吳世基等七人, 竝嚴刑一次懲放, 令道臣擧行, 曺巖回之緊犯在逃, 極爲駭惋, 刻期跟捕, 按法從事, 前縣監金厚根, 政謗民讟, 致此悖鬧, 而結嚴, 取剩之若是狼藉, 不可以尋常 ...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기초학문(2)

  • 경허 의 전승에 관한 서지학적 검토 [한국연구재단 기초학문자료센터 | 한국연구재단]
    저자 : 박재현, 게재일 : 2012
    42789 박재현 일반논문 한국연구재단 보조사상연구원 2012 경허 의 전승에 관한 서지학적 검토 https://www.krm.or.kr/krmts/search/detailView.html?dbGubun=SD&ca
    유형논문 | 게재일2012
  • 淸虛休靜의 五家 인식의 배경에 대한 고찰 [한국연구재단 기초학문자료센터 | 한국연구재단]
    저자 : 김호귀, 게재일 : 2009
    37099 김호귀 일반논문 한국연구재단 한국선학회 2009 淸虛休靜의 五家 인식의 배경에 대한 고찰 https://www.krm.or.kr/krmts/search/detailView.html?dbGubun=SD&c
    유형논문 | 게재일2009

신문·잡지(1)

기타자료(8)

주제어사전(6)

  • / [종교·철학/불교]

    불교의 선종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도통의 계보. 선종에서는 조사의 깨달음을 제자에게 전수하는 인맥이 이어져 내려오는데 이것을 이라고 한다. 비바시불, 시기불, 비사부불, 구류손불, 구나함모니불, 가섭불로 이 이어져 내려오다가 석가모니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특히

  • 법종 / 法宗 [종교·철학/불교]

    1670(현종 11)∼1733(영조 9). 조선 후기의 승려. 12세에 옥잠장로를 은사로 하여 득도하였다. 화엄의 원돈법계설을 공부하다가 크게 깨달았다. 20여세에 묘향산에 들어가 도안에게서 대장경을 배웠고 도안의 제자 추붕의 법을 이었다. 그의 은 휴정-편양-도

  • 육조단경 / 六祖壇經 [종교·철학/불교]

    혜능이 쓴 저서. 혜능은 중국 선종의 을 이어받았다. 중국 선종은 달마를 초조로 삼고 6대조인 혜능에게로 전해졌다. 이 육조단경은 선정의 본질로서 견성성불과 돈오를 강조하고 남종선의 관점에서 신수를 조사로 하는 북종선의 점수의 수행법을 비판한다. 여기서 돈오는 순

  • 형주 / 泂珠 [종교·철학/불교]

    사에 머무르면서 학인들에게 교를 가르쳤다. 도명이 높았으나 만년에는 교를 버리고 선공부에 정진하였다. 은 휴정―유정―응상―금봉―형주로 이어지며 저술은 전하지 않는다.

  • 고성 건봉사지 / 高城 乾鳳寺址 [예술·체육/건축]

    50년대 중반에 간성(杆城) 시내의 포교당으로 옮겨서 건봉사의 을 이어 왔다.경내 초입(初入)의 육송정 홍교[六松亭 虹橋, 백운교(白雲橋)] 하부 석재에는 이 홍교(虹橋) 축성과 관련된 승려 및 석공·목수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건봉사지 乾鳳寺誌』에는 31기(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