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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번차도목” 에 대한 검색결과 13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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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0)

사전(10)

  • 선전관청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국왕의 명령을 전달하는 임무를 맡았던 선전관이 소속되었던 관서. [내용] 당초 선전관은『경국대전』 병전(兵典) 조(條)에는 단지 8인의 관원수와 체아(遞兒) 수록(受祿)이 규정되어 있을 뿐, 경관직조(京官職條)에는...
  • 유진군(留鎭軍)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經國大典)』 병전(兵典) ()에 의하면 번상정병(番上正兵)은 ‘8번(番) 2삭(朔) 상체(相遞)’로, 유방정병(留防正兵)은 ‘4번(番) 1삭(朔) 상체(相遞)’로 규정되어 있다. 즉 유진군들은 4번으로 나뉘어 4개월마다 1개월씩 돌아가면서 각 진에서 근무...
    관련어정병(正兵), 시위패(侍衛牌), 영진군(營鎭軍), 유방군(留防軍), 수성군(守城軍), 정군(正軍)
  • 내승(內乘)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관장하였던 사복시(司僕寺)에 속하거나[『세조실록』 12년 윤3월 19일], 최정예 숙위군이었던 겸사복에서 발탁되기도 했다[『단종실록』 1년 10월 20일]. 그런 이유 때문인지 『경국대전』에서는 () 항목의 겸사복조 아래 주(註)에서 내승 3명은 모두...
    관련어겸사복(兼司僕), 사복시(司僕寺), 내사복시(內司僕寺), 제용원(濟用院), 태복시(太僕寺), 태복사(太僕司)
  • 분방(分防)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고[分五番 六朔相遞], 유방정병(留防正兵)은 1개월 동안 복무하면 4개월 후에 다시 복무한다[分四番 一朔相遞].’는 『경국대전』, 「병전(兵典)」, 「()」의 규정이 잘 지켜지지 않았다. 여진족이 침입할 우려가 항상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겨울철 압록강과...
    상위어부방(赴防) | 관련어방수(防戍), 평안도(平安道), 함경도(咸鏡道)
  • 병전(兵典)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 「경아전」 ‘반당’, 서원·일수·나장에 관한 「외아전」 ‘군관’, 외방 사신의 역마 이용 규정을 담은 ‘역마’, ‘초료(草料)’, 군인 선발에 관한 규정을 담고 있는 ‘시취’, 군인 근무 규정인 ‘()’, 무반 관리의 선발 시험에 관한 ‘무과’, 군인...
    관련어경국대전(經國大典), 속대전(續大典), 대전통편(大典通編), 대전회통(大典會通)

주제어사전(3)

  • / [정치·법제/법제·행정]

    뜻하는 번차와 근무의 결과를 종합 심사하여 올리고 내리는 것을 결정하는 도목을 따서 ()이라 하였다.

  • 가계 / 加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에 품계를 올려주는 절차. 동·서반 7품 이하는 사만(仕滿) 450일, 6품 이상은 사만 900일에 가계하도록 규정되었지만, 병전 조에 오른 것들은 선전관을 제외하고는 정직의 경우와 달리 각기 다른 사만 가계의 규정을 지닌다.

  • 의원 / 醫員 [과학기술/의약학]

    배치된 의원들만 조에 올라 각기 체아를 상체수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