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백골징포” 에 대한 검색결과 총 77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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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73)
사전(46)
- 백골징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조선 후기 삼정문란의 한 사례인 군정(軍政)의 폐해. [내용] 죽은 사람을 군적(軍籍)에 올려 놓고 강제로 세금을 거둬들인 폐해이다. 군정이란 군사 전반에 걸친 광의적인 면보다 군역(軍役), 즉 병역(兵役)을 주로 한 군적과 군포(軍布)에...
- 백골징포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조선 후기 군정(軍政) 폐해 중 하나로 죽은 사람의 이름을 군적과 세금 대장에 올려놓고 군포를 받던 일.정의조선 후기 군정(軍政) 폐해 중 하나로 죽은 사람의 이름을 군적과 세금 대장에 올려놓고 군포를 받던 일.[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 영문 용어‧용례 사전] | 문광부표기baekgol jingpo | MR표기paekkol chingp’o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백골징포(白骨徵布)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백골징포 백골징포 白骨徵布 군역(軍役), 군포(軍布) 백골(白骨) 황구첨정(黃口簽丁), 강년채(降年債), 물고채(物故債) 경제재정/역 개념용어 대한민국 조선후기 손병규 [정의] 죽은 사람을상위어군역(軍役), 군포(軍布) | 동의어백골(白骨) | 관련어황구첨정(黃口簽丁), 강년채(降年債), 물고채(物故債)
- 역근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었으므로, 백골징포(白骨徵布)‧황구첨정(黃口簽丁)‧족징(族徵)‧인징(隣徵)을 비롯한 중첩된 역(役)이 가혹하게 부과되고 있었다. 정남의 수보다도 군액이 더 많이 책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주민들이 각 마을단위로 부과된 군포를 납부하기 위하여 자구책으로 강구한 것이...
- 백지징세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조선 후기 삼정문란의 한 사례인 전정(田政)의 폐해. [내용] 균역법의 시행 이후 군포의 세액이 반감되자, 이에 따른 부족액을 전결(田結)에다 결부시켜 강제로 징수하게 되었는데, 농민들에게는 전조(田租)의 과세가 매우 부담스러웠다. ...
고서·고문서(27)
- 강도(江都)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8591 B008591 강도 江都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肅宗 38年 2月 27日_044 ○趙泰老所啓, 臣以江都事, 有所稟達矣。 今番良役變通, 蓋出於軫念白骨徵布·隣族侵徵之弊也。 校生試講·軍官試射, 定額汰定之擧, 不無騷擾之端, 而以其本出於惻怛民隱之意, 故民亦不甚怨之矣。 至...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강도(江都)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6732 B006732 강도 江都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肅宗 38年 2月 27日_044 ○趙泰老所啓, 臣以江都事, 有所稟達矣。 今番良役變通, 蓋出於軫念白骨徵布·隣族侵徵之弊也。 校生試講·軍官試射, 定額汰定之擧, 不無騷擾之端, 而以其本出於惻怛民隱之意, 故民亦不甚怨之矣。 至...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강도(江都)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10135 B010135 강도 江都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英祖 2年 2月 12日_029 樣徵納之關文踵至, 布諭才訖, 鞭扑旋施, 此所以實惠之不能下究也。 卽今自上所深念者, 莫過於白骨徵布。 而本府之弊, 又有甚於此者。 本府土品甚薄, 雖在常年, 鮮得豐熟。 而至於大橋坪上下十餘里,...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강화부(江華府)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16305 B016305 강화부 江華府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英祖 4年 5月 26日_049 乎? 喜學曰, 時方下人尙不來, 未知邑弊如何, 而如臣之至微至賤之人, 豈敢望蒙惠於百姓乎? 卽今白骨徵布侵徵之弊, 有難變通, 極爲可悶矣。 小臣亦知其處物情, 近來稱以營門假屬, 謀避軍役,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강화부(江華府)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16345 B016345 강화부 江華府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英祖 4年 5月 26日_049 乎? 喜學曰, 時方下人尙不來, 未知邑弊如何, 而如臣之至微至賤之人, 豈敢望蒙惠於百姓乎? 卽今白骨徵布侵徵之弊, 有難變通, 極爲可悶矣。 小臣亦知其處物情, 近來稱以營門假屬, 謀避軍役,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주제어사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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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징포 / 白骨徵布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 삼정문란의 한 사례인 군정의 폐해. 죽은 사람을 군적(軍籍)에 올려 놓고 강제로 세금을 거둬들인 폐해이다. 군정이란 군사 전반에 걸친 광의적인 면보다 군역(軍役), 즉 병역을 주로 한 군적과 군포(軍布)에 관한 행정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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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봉한 / 洪鳳漢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13∼1778). 사도세자의 장인이다. 백골징포, 환곡작폐엄금 등으로 국고를 늘렸다. 노론의 영수로 죽어가는 사도세자를 방관해 비난 받았으나 영조가 사도세자의 시호를 내리자 돌연 세자를 죽게 한 김구주일파와 벽파의 탄압기회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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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촌집 / 老村集 [종교·철학/유학]
있다. 또한, 당시 유행하여 백성을 괴롭히던 백골징포(白骨徵布)의 피해를 열거하여 그 시정을 강력히 주장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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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청 / 釐整廳 [경제·산업/경제]
개혁하는 <수군변통절목>을 마련하였다. 군정에서는 황구첨정·백골징포와 투속 등 5종의 시정책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