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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3)

사전(3)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하여 5도에 찰방(察訪)을 파견하여 민폐를 막으려고 하자 내인(內人)이 이를 중지한 것을 보면, 서울과 경기 8현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미포(米布)를 혹독하게 염출한 것을 알 수 있다. 은 뒤에 반전색(盤纏色)이라 하였다. 『...
    이칭별칭반전색(盤纏色)
  • 국신도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고려 후기에 설치된 임시관청. [내용] 국왕과 세자가 몽고에 친조하러 갈 때 드는 여비 및 조공 물자의 조달을 주관하였다. 그런 점에서 ( : 盤纏色)과 똑같은 기능을 지닌 관서이다. 임시관청이라고는 하나 국왕이나 세자의
  • 반전(盤纏)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반전 반전 盤纏 노자(路資) (), 반전색(盤纏色), 사행(使行), 진헌반전색(進獻盤纏色) 용어해설|정치외교/사행 개념용어 대한민국 고려~조선 고려~조선 송양섭 [정의] 조선시...
    동의어노자(路資) | 관련어반전도감(盤纏都監), 반전색(盤纏色), 사행(使行), 진헌반전색(進獻盤纏色)

주제어사전(2)

  • / [경제·산업/경제]

    1328년(충숙왕 15) 12월에 충숙왕이 원나라에 들어갈 때 그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임시관서. 각 품의 관원 및 오부방리(五部坊里)의 백성들로 하여금 백저포를 차등 있게 내게 하고, 또 경기 8현의 민호에게 포를 차등 있게 거두어들였다. 이 때 간리(

  • 국신도감 / 國贐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에 설치된 임시관청. 국왕과 세자가 몽고에 친조하러 갈 때 드는 여비 및 조공 물자의 조달을 주관하였다. 그런 점에서 과 똑같은 기능을 지닌 관서이다. 임시관청이라고는 하나 국왕이나 세자의 부연 행차가 잦았던 만큼 상당 기간 존속하였던 것으로 추측된